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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뜨리, 생에 한 번쯤은 요가

마이뜨리 저 | 디이니셔티브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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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754018 / 200쪽 140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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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나의 경계를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는가’ 유연함이란 주어진 상황에 따라 적절한 몸과 마음의 태도를 지니는 것이다. 요가는 자신이 타고난 체질과 성향을 온전히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통해 유연성의 조절력을 키우게 해준다. 내 생각을 유지해야 할 때와 그렇지 않은 때, 상황에 맞게 나의 몸과 의식을 바꾸어 주는 연습에 도움이 된다. ‘근육이 단련되는 만큼 마음도 성장한다’ 요가를 할 때 흔히 근육을 늘린다고만 생각하지만, 어떤 아사나를 제대로 하려면 근육을 다 늘린 상태에서 수축되는 자세를 유지하기 위한 근력이 필요하다. 이때 유연성과 근력이 동시에 좋아진다. 또 척추까지 움직일 정도로 수행이 깊어지면, 나의 잠재의식까지 보게 되어 자연스럽게 나 자신을 이해하게 된다.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알게 된다. 바로 그곳이 행복의 자리다. ‘힘들고 아직 인정도 못 받지만,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바라던 직업을 갖고 멋진 사회생활을 꿈꿨지만, 몸이 아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저자에게 요가는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을지 모른다. 수련하면서 따라오는 온전한 이완과 명상을 통해 저자는 자기 자신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한때 원망하기도 했던 세상을 다르게 보게 되었다. 부족한 면이 있다고 해서 다 나쁜 것만은 아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저자 소개

  • 저자 : 마이뜨리
저자 : 미이뜨리 (서희원)
하타 요가 지도자. 룰루레몬 레거시 앰배서더. 요가를 시작한 지 20년이 되어 갑니다.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사회로 나가고자 했으나 몸이 버텨주지 않았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통의 평범한 삶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좌우 균형이 깨진 채 심하게 뒤틀린 몸을 바로잡기 위해 시작한 게 요가였습니다. 오랫동안 아팠던 이유가 선천적 희귀 질환인 ‘강직척추염’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된 건 한창 요가 수련을 할 때였습니다. 요가를 할 수 없는 몸이었지만, 그만두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 몸 상태에서 잘할 수 있는 하타 요가 수련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마이뜨리’라는 이름으로 요가에 전념한 지 올해로 13년째입니다. 건강을 위해 요가를 하다가, 건강해지니 세상과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심에, ‘수행자’라는 그럴듯한 가면과 갑옷에 숨어서 살아왔습니다. 선생님들, 함께 수련한 분들 덕분에 조금이나마 몸과 마음의 자유를 얻게 되어 그 에피소드를 이 책에 공유합니다.

2002년 가을에 요가를 만나 2008년 5월부터 수련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림 : 요기윤
‘요기윤’은 요가 하는 사람을 뜻하는 ‘요기’+내 이름 ‘윤’이다. 여기저기 어디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요가 하는 내가 되자는 의미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디자인을 전공하고 당연하게 디자이너의 길을 걸었다. 그러다 요가 홍보직을 맡으며 운명적으로 접한 요가는 내 인생의 중심이 되었다. 요가를 하며 느낀 걸 그림으로 그렸을 뿐인데 공감하고 좋아해 주는 분이 많다. 내 그림으로 잠시나마 웃고, 행복한 분들이 있기에 오늘도 난 일상을 그린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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