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작고 하얀 펭귄

와다 히로미, 미우라 나오코 저 | 김숙 역 | 북뱅크 | 2020년 08월

북트리

닫기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그것이 자신의 모습인 것을 받아들이게 하면서 ‘나 같이 부족한 아이도 좋은 점이 있구나!’ 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꿀 수 있게 도와주는 엄마 펭귄의 따뜻한 위로의 말. -MD 추천-

정가
$27.00
판매가
$14.8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롯데스타시티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66351183 / 40쪽 196 x 240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영어회화학원, 의류회사 등의 평범한 사무직을 거쳐 외국계 기업인 일본 브리태니커에 입사, 풀 커미션 영업 시절 압도적인 영업력으로 일본에서 톱, 전세계 142개국 지사를 통틀어 2위, 연봉 3,800만 엔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후 단기간에 승진을 거듭해서 사상 최연소 대리점 지사장이 되었고, 전국 20개 지점의 100명이 넘는 직원의 관리와 교육을 담당했다. 
2001년 브리태니커의 일본 철수에 따라 독립해서 주식회사 페리에PERIE를 설립하고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각종 업계의 영업사원을 육성하는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또 인간관계와 영업 테크닉을 병행하여 향상시키는 것으로 극적인 효과를 올리는 개인용 영업 세미나, 토크나 스피치가 아닌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둔 세미나로 호평을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체인지 씽킹-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팁!》 《오늘 하루 좋은 생각》 《최고의 판매왕》 《기분 좋게 설득하는 대화법》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6가지 레슨》 등이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광고, 서적의 표지 작업 및 교과서 삽화를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 개최한 이바라키 국민체육대회 ‘이바락키-’ 등, 캐릭터 디자인도 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5년간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겨레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공부한 후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며 동시도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봄이 준 선물』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와 동화 『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 『소원을 이뤄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썼습니다. 김숙이라는 필명으로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100층짜리 집』 시리즈,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우리는 친구』 『만들다』 『전쟁하지 않아』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 

머리말



어릴 때 뭘 해도 느리고 어리바리했던 나는
사람과 만나는 일이 두려웠고, 사람과 함께 뭔가를 하는 일에
무척 서툴렀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느리게 하는 건 그만큼 여유가 있는 거니까 괜찮아’라고
힘들 때마다 엄마가 나를 도닥여 주었습니다.
엄마의 한마디가 내 마음에 작은 등불로 켜져 어느 사이엔가
조금씩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나같이 좀 부족한 아이에게도 좋은 점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조금씩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것이 살아가는 힘이 되어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늘 내 곁에 있는 엄마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와다 히로미

책 속에서




“엄마, 나 외로워요.”
“외로움을 알아야
다른 사람의 외로움도 헤아릴 수 있단다.”
“그래도 엄마, 나 지금 슬퍼요.”
“그건 네 마음이 따뜻하다는 뜻이야.
슬픔을 알아야 다른 사람의 슬픔도 보듬어 줄 수 있지.” -p.14-15

“엄마, 오늘은 바닷가에서 고래를 만났어요.
나도 고래처럼 몸이 커지면 좋겠어요.”
“너는 절대로 고래처럼 몸이 커지지 않아.
하지만 마음은 고래보다 더 커질 수 있지.” -p.18-19

“마음이 고래보다 커질 수 있다고요?”
“그렇고말고. 용기 내어 앞으로 걸어가 보렴.
가다 보면 수많은 벽에 부딪힐 거야.
그래도 지지 말고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해.” -p.21

“꿈을 찾아 나아가다 보면
세찬 바람과 거친 폭풍우도 만나겠지.
하지만 바람은 너를 강하게 해 주고,
폭풍우는 너에게 생명을 가르쳐 줄 거야.
따뜻한 해님에게선 감사를 배우고,
맛있는 물고기에게선 기쁨을 배우렴.
그리고 넘어지면 일어나는 법도 배울 수 있을 거야.” -p.30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