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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그것이 자신의 모습인 것을 받아들이게 하면서 ‘나 같이 부족한 아이도 좋은 점이 있구나!’ 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꿀 수 있게 도와주는 엄마 펭귄의 따뜻한 위로의 말.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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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6351183 / 40쪽 196 x 24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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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릴 때 뭘 해도 느리고 어리바리했던 나는
사람과 만나는 일이 두려웠고, 사람과 함께 뭔가를 하는 일에
무척 서툴렀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느리게 하는 건 그만큼 여유가 있는 거니까 괜찮아’라고
힘들 때마다 엄마가 나를 도닥여 주었습니다.
엄마의 한마디가 내 마음에 작은 등불로 켜져 어느 사이엔가
조금씩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나같이 좀 부족한 아이에게도 좋은 점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조금씩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것이 살아가는 힘이 되어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늘 내 곁에 있는 엄마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와다 히로미
“엄마, 나 외로워요.”
“외로움을 알아야
다른 사람의 외로움도 헤아릴 수 있단다.”
“그래도 엄마, 나 지금 슬퍼요.”
“그건 네 마음이 따뜻하다는 뜻이야.
슬픔을 알아야 다른 사람의 슬픔도 보듬어 줄 수 있지.” -p.14-15
“엄마, 오늘은 바닷가에서 고래를 만났어요.
나도 고래처럼 몸이 커지면 좋겠어요.”
“너는 절대로 고래처럼 몸이 커지지 않아.
하지만 마음은 고래보다 더 커질 수 있지.” -p.18-19
“마음이 고래보다 커질 수 있다고요?”
“그렇고말고. 용기 내어 앞으로 걸어가 보렴.
가다 보면 수많은 벽에 부딪힐 거야.
그래도 지지 말고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해.” -p.21
“꿈을 찾아 나아가다 보면
세찬 바람과 거친 폭풍우도 만나겠지.
하지만 바람은 너를 강하게 해 주고,
폭풍우는 너에게 생명을 가르쳐 줄 거야.
따뜻한 해님에게선 감사를 배우고,
맛있는 물고기에게선 기쁨을 배우렴.
그리고 넘어지면 일어나는 법도 배울 수 있을 거야.” -p.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