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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플로르와 그녀의 두 남편 (상) - 열린책들 세계문학 90

원제 : Dona Flor e seus dois maridos (1966년)
시리즈 : 열린책들 세계문학 [344]

조르지아마두 저 | 오숙은 역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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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10079 / 325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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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학 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학 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저자 소개

1965년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브리태니커 편집실에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움베르토 에코의 『추의 역사』, 『궁극의 리스트』,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러시아 기행』, 『토다라바』, 조르지 아마두의 『도나 플로르와 그녀의 두 남편』, 도널드 서순의 『유럽 문화사 1~5』(공역,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 수상), 데임 대프니 셸드릭의 『아프리칸 러브 스토리』, 루타 서페티스의 『회색 세상에서』, 잭 머니건의 『고전의 유혹』, 헬레나 레킷과 페기 펠런의 『미술과 페미니즘』, 앤드루 파커의 『눈의 탄생』, 시배스천 폭스의 『바보의 알파벳』, 콘웨이 로이드 모건의 『스탁』, 마틴 켐프의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앤 기번스의 『최초의 인류』, 이언 피어스의 『티치아노 미스터리』, 솔로몬 노섭의 『노예 12년』, 아이웨이웨이의 『아이웨이웨이 블로그』 등이 있다.


1912년 브라질 남부 내륙 지방의 이타부나에서 카카오 농장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카카오 농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위한 투쟁과 비참한 환경을 어렸을 때부터 접했으며 18세 때 그들의 생활을 소재로 한 첫 소설 <카니발의 나라>, 2년 뒤 <카카오>를 발표하며 일약 세상에 문명을 떨쳤다. 

사회주의 리얼리즘 계열의 작품을 활발히 발표하는 와중에도 열성적인 좌익 활동으로 몇 번의 투옥과 작품 소각 등을 거치며 그의 책은 브라질과 포르투갈에서 금서가 되었으나 유럽에서는 <주비아바>의 출간을 계기로 카뮈를 위시한 많은 지식인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1945년 브라질 공산당 대표로 출마하여 국회의원이 되었으나 정권의 박해와 탄압으로 1947년 프랑스로 망명길에 올랐고 1951년 소련에서 레닌평화상을 수상했다. 1955년 오랜 망명 생활 끝에 브라질로 귀국한 아마두는 정치 활동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문학에만 전념해 1958년 그의 대표작 <가브리엘라, 정향과 계피>를 발표했다. 

젊었을 때의 사회주의 리얼리즘 계열 작품들과는 다른 세상에 대한 원숙한 시선과 해학성이 돋보이는 이 작품으로 그는 브라질 국민작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1961년 브라질 문학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브라질, 포르투갈, 이탈리아, 이스라엘, 프랑스의 수많은 대학, 그리고 남미 대부분의 국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사망했으며 그의 유해는 자신의 집 정원에 묻혔다. 

역자 소개

  • 역자 : 오숙은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실에서 일한 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수학이 자꾸 수군수군》 《섬뜩섬뜩 삼각법》 등 <앗, 시리즈> 여러 권과 《가볍게 읽는 시간 인문학》 <주니어 론리플래닛> 시리즈 《런던: 여행만으로는 알 수 없는 런던의 모든 것》 외 파리, 뉴욕, 로마, 《식물의 힘》 《회색 세상에서》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 도나 플로르의 첫 남편
바지뉴의 죽음과 경야, 매장
막간
2. 그녀의 과부 생활 초기,
시련과 깊은 애도의 시기
3. 반상복 기간,
칩거 중인 과부의 사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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