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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752371 / 275쪽 154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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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코골이는 숨 쉬는 소리다. 수면 중 숨이 곤란해진 ‘상황’을 알려주는 경보음이다.
수면은 그 어떤 약이나 음식 보다 강력하고 효과적인 ‘면역 유지 시스템’이다.
수면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은 목과 숨이다.
목과 숨이 편안한 꿀잠을 선물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면’과 ‘코골이’ 현상에 대해 의사나 의료의 관점이 아닌 일반인의 입장에서 생활 건강의 관점으로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잠을 자도 피곤하다면, 상쾌한 아침을 시작하고 싶다면 꼭 봐야 할 책이다.
고통스러운 수술이나 호흡 충돌을 일으키는 양압 인공호흡기를 쓰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출판사 리뷰
코골이는 숨 쉬는 소리다. 수면 중 숨이 곤란해진 ‘상황’을 알려주는 경보음이다. 수면은 그 어떤 약이나 음식 보다 강력하고 효과적인 ‘면역 유지 시스템’이다. 수면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은 목과 숨이다. 목과 숨이 편안한 꿀잠을 선물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면’과 ‘코골이’ 현상에 대해 의사나 의료의 관점이 아닌 일반인의 입장에서 생활 건강의 관점으로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잠을 자도 피곤하다면, 상쾌한 아침을 시작하고 싶다면 꼭 봐야 할 책이다. 고통스러운 수술이나 호흡 충돌을 일으키는 양압 인공호흡기를 쓰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코골이는 나의 관심사다. 나는 코골이의 끝을 잡아 호흡과 수면으로 인도하고자 한다. ‘코골이’로 읽고 ‘수면 중 호흡곤란’으로 해석해 주기 바란다. 이것은 질병이 아니라 현상이다. 기도가 막히는 현상. 숨길이 막히지 않게 하는 방법을 찾아주다 보니 이런 별명이 붙었다. ‘코골이 해결사 청풍소장.’
20여 년 전 어머니의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하기 위해 시작한 일이 여기까지 왔다. 좀더 일찍 치료를 시작했더라면 어쩌면 지금도 건강한 모습으로 곁에 계셨을지도 모른다. 알면 알수록 안타까움에 애가 끊는다.
이 책을 쓰는 이유도 나처럼 후회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 모르면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그래서 무식도 죄가 된다. 모르고 짓는 죄가 더 크다는 말도 있다.
-6p
양악수술은 상기도의 위치를 변화시켜 기도를 좁아지게 해 수면 시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다.
D씨는 1년 전 양악 축소술을 받았다. D씨는 어디를 가나 예쁘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얼굴형이 콤플렉스다. 더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양악 축소술을 결심하고 꼼꼼히 따져 좋은 병원을 찾아가 수술을 했다. 회복 과정은 고통스러웠지만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완벽한 외모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기쁜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다. 코를 골게 된 것이다.
26세 남성 E씨도 안면 비대칭을 개선하기 위해 양악 축소술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 후 코골이, 수면무호흡, 비음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여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27p
코골이도 종류가 있다. 소리의 크고 작음의 문제가 아니다. 공기의 소통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기도가 막히는 정도에 따라 목골이, 저호흡, 무호흡으로 구분할 수 있다. 소리는 기도의 협착 정도를 알려준다.
인간은 다른 동물에 비해 작은 구강과 좁은 기도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는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달리 직립보행을 하고 언어를 구사하기 위해 선택한 진화의 부작용이다. 또한 동물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등을 바닥에 붙이고 잔다. 이때 중력의 향으로 턱이 처지고 목젖이 늘어지고 혀가 처지면서 기도를 막는다. 코 고는 소리를 들어보면 열린 소리와 닫힌 소리가 있다. 열린 소리는 단순 코골이고 닫힌 소리는 호흡곤란으로 구분해야 한다.
-50p
수면 중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뇌로 가는 산소량을 급격히 감소시켜 바로 1차적 뇌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2차 뇌손상은 산소 자유기 증가로 발생하며 몇 시간에서 며칠에 걸친 잠복기 후에 발생한다. 이 지연성 뇌손상은 세포 외 세포독성의 축적, 경련, 대사 부전, 신경 사망 등에 의해 초래된다. 어렵게 표현했지만 결과적으로 뇌로 공급되는 산소의 양이 부족해서 뇌손상이 일어난다는 말이다.
-145p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의 여러 원인을 봤을 때 수술이 효과적인 경우는 20~30%에 불과하다. 게다가 재발 빈도가 높다. 코골이 수술은 최후의 선택지가 되어야 한다.
몇 년 전 코골이 수술을 하다가 국회의원이 사망한 사례가 있었다. 한 사람뿐일까? 뉴스에 나오지 않은 사례는 더 많을 것이다. 목구멍은 함부로 칼을 대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많은 기관이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코골이 치료는 수술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한 해에도 수십만 명이 코골이 수술을 받고 있는데 이들 대부분은 수술의 고통과 회복 과정의 후유증을 경험하고 안타깝게도 다시 코를 곤다. 이유는 코골이의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179p
그런 마음으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전 우연히 인터넷 사이트에서 코걸이를 보고 밑져야 본전이니 한번 사보자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서울대학교병원과 임상실험을 하고 신문사 등 언론의 추천을 받은 내용, 특허 취득 같은 제품을 구매하는 데 신뢰감을 더할 수 있는 자료가 많더군요. 대중적인 홍보와 마케팅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염은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답도 없고 평생 이렇다고 생각하면 암담했어요. 그런데 코걸이를 사용 후 정말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이렇게 효과 좋은 제품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선택할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93p
나는 베개를 맞출 때 호흡을 느끼게 한다. 호흡과 목이 편안한 위치가 바로 균형이 맞는 높이이고 이 높이를 유지할 수 있게 베개를 맞춰주는 게 핵심이다.
특히 두 다리로 서서 걷는 인간은 6~8㎏이나 되는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기 위해 경추, 척추, 요추가 내내 혹사당하다가 누웠을 때 비로소 쉴 수 있게 된다. 8㎏의 짐을 몇 시간씩 들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몇 시간은커녕 1시간도 버티기 힘들 것이다. 척추와 경추는 불평 한마디 하지 않고 그 일을 매일 16시간이 넘게 하고 있다.
-199p
4세대는 구강 장치에 적응할 때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마지막 숙제, 이물감을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혀가 위치할 공간을 확보해 냈다. 이는 착용감과 더불어 효과에까지 영향을 미쳤으며, 4세대 장치는 ‘혀의 공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구강 삽입형 기도확장 유지 장치’로 실용신안 특허를 출원했다.
4세대를 사용 중인 40대의 김경민 씨는 “10년 전쯤 서울대교병원에서 바이오를 처방받아 사용하다가 수명이 다 된 것 같아 새로 맞추었다. 확실히 예전 장치보다 이물감도 줄어들고 가벼워서 착용감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낀다. 혀가 자유로워 효과도 더 좋은 것 같다”고 4세대의 사용 소감을 말했다.
-214p
제대로 숨을 못 쉬고 잠을 자는 날이 계속되니 얼굴이 부스스해지고, 어지럽고, 식욕, 특히 성욕마저 다 떨어지고, 덩달아 삶의 의욕도 저하되고, 화나는 일이 많아졌다. 운전 중에 졸기 일쑤고, 몸이 무거우니 사람을 만나기도 싫어지니 이게 비극적인 삶이 아니고 뭔가.
그러다 만난 청풍소장.
‘효과만 없어봐라! 청풍소장, 가만두지 않겠어!!’
첫 착용이 학생들과의 엠티에서다. 먼저 쓰러져 자는 내가 너무나 조용하더란다. 내가 정녕 괴이한 소리를 내지 않고 고요히 잤더란 말이던가!
아내와 다시 결혼했다!
수년간 각방을 쓰다가 마누라와 다시 침대를 합쳤으니 두 번 장가를 든 셈이다. 코만 골지 마라. 당신도 세상 그 어떤 미녀와도 잘 수 있으니.
-247p
임상시험에 4억 원이 넘는 비용이 들어갔다. 회사의 명운이 걸린 일이었기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부었다. 작은 벤처기업이 임상시험에 매진하느라 매출은 줄고 지출은 늘어만 갔다. 적자의 연속이었다.
전 직원이 매달려 무사히 임상시험을 마쳤다. 이미 예견된 결과지만 부작용은 미미하고 치료 효과는 우수하다는 결과가 나왔고 보건산업진흥원 우수 연구과제에도 선정되었다. 제조시설에 대한 GMP인증을 거쳐 드디어 의료기기 허가가 나왔다.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어머니를 위해 만들었던 이름도 없던 교정장치가 의료기기 품목으로 당당히 ‘바이오00’라는 이름을 달고 상품으로서 생명을 얻게 된 것이다. 임상시험에 들어간 비용만 따져도 4억 원이 넘고, 임상시험 기간 동안의 영업 손실까지 따져보면 10억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한 셈이다. 직원 수 10여 명 회사에서 10억이라는 돈은 감당하기 벅찬 큰 금액이다. 사업으로 번 돈은 모두가 재투자되었고 빚은 크게 늘었다. 20년 동안 사업한 결과 치고는 초라한 성적표다.
-265p
우리 제품들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여러 분석을 해 봐야 한다. 소리를 분석하고 구강과 기도의 형태를 분석하고 본인의 의견을 듣고 수면 검사결과와 의사의 진단을 취합하여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방법을 컨설팅해 준다. 감사하게도 거의 대부분의 고객들이 만족한 결과를 얻고 있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힘든 일도 많고 일부 집단에서 견제와 모함도 받으면서 견디어온 보람이 있다.
사람은 누군가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서 삶의 보람과 의미를 찾는 것일 게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268p
프롤로그 독약을 마시는 소리
part 1 코골이의 실체
01 셀프 도모지
02 진화의 부작용
03 코골이와 바꾼 미모
04 목젖은 억울하다
05 잘못된 이름 코골이
06 살 빼고 오세요?
07 호르몬의 불균형을 만드는 코골이
08 코골이의 종류
part 2 약이 되는 잠 독이 되는 잠
01 각방 부부의 핑계
02 비만이 먼저냐, 코골이가 먼저냐?
03 최악의 잠자리 매너
04 태아가 위험하다, 임산부 코골이
05 갱년기의 설상가상
06 난폭해지고 못생겨지는 아이들
07 성적을 떨어뜨리는 코골이
08 나이 들면 새벽잠이 없어진다?
09 거북목·일자목은 자면서 완성된다
10 독약이 되는 잠
1) 심장도 쉬어야 한다
2) 아닌 밤중에 심장마비
3) 코골이가 당뇨병을 만든다
4) 고혈압을 유발하는 코골이
5) 돌연사를 부르는 코골이
6) 매일 밤 뇌가 위험하다
7) 뇌혈관이 위험하다
8) 저산소성 허혈성 뇌손상 그리고 치매까지도
9) 콩팥·빈뇨·통풍까지도
10) 피로가 누적되면 재앙이 가까이 온다
11) 자는 동안 두통의 싹이 튼다
11 숙면, 누군가에게는 도전이다
part 3 알. 쓸. 코. 잡.
[ 알아두면 쓸 만한 코골이 방지를 위한 잡다한 지식들 ]
01 코골이 방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
1) 옆으로 자면 왜?
2) 스마트 노라
3) 코골이 방지 운동
4) 혀에 콘돔을 끼운다고?
5) 코 세척의 효과
6) 전기 자극요법
7) 성악이나 관악기 배우기
8) 인터넷 코골이 용품의 원리와 효과
02 코골이 방지 베개의 진실
03 30%의 가능성 수술
part 4 코골이, 원인별 공략무기
01 코골이·수면무호흡증 해결을 위하여
02 소료혈을 잡아야 코가 살아난다
03 코로 숨 쉬는 자유, 비밸브를 열다
04 나를 맞출 것인가? 나에게 맞출 것인가?
05 턱과 혀가 가장 큰 문제의 원인이다
part 5 잠, 독약에서 보약으로
사례 1 10년 넘는 각방은 이제 끝!
사례 2 신혼이 돌아왔다!
사례 3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례 4 부정맥, 고혈압인데 혈압이 안정되었습니다
사례 5 졸음운전으로 사고 날 뻔한 트럭 운전기사입니다
사례 6 출장도 여행도 걱정 없어요
사례 7 수술도 소용없더니 이제는 새로운 삶
사례 8 코골이는 집안 내력, 유전을 이기다!
사례 9 유서를 써 둘 정도였습니다
사례 10 코 고는 여성분들께
사례 11 가족 사랑을 회복한 고등학생
사례 12 비염과 코막힘 이제는 남의 일
사례 13 비염과 후비루, 코골이, 인후통, 수면무호흡증까지
사례 14 안 해 본 짓이 없다
사례 15 30대 이비인후과 의사
사례 16 40대 내과 의사
사례 17 가정의학과 전문의
part 6 청풍소장 스토리
01 코골이 해결사가 되기까지
에필로그 숨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