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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361563 / 144쪽 12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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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최신림 시집 [3]
반디앤루니스 리뷰
『워낭소리』는 최신림 저자의 일곱 번째 시집으로 방울 소리를 통한 울림을 한 자 한 자 시로 적어 내려간 것이다. 지금은 잊고 있지만 우리 가슴 어느 한구석에 남아 있는 향수를 저자의 시집 속에서는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 우리 주변에서 사라진 지 오래된 그 소리를 찾아서 - 방울 소리를 통한 울림을 시로 전달하다 문명이 급격하게 발달하면 할수록 잃어 가는 것들이 많다. 그중에서 워낭소리는 우리 주변에서 사라진 지 아주 오래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워낭은 소의 목에 달린 방울을 뜻하는데, 이 방울에서는 항상 똑같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최신림 저자는 어쩌면 사람에게 이름을 붙여 주는 것처럼 소에게도 그리고 소가 달고 있는 방울에도 이름을 붙여 주면 그 울림을 통해 모든 걸 구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말을 전했다. 또한 상상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통해 향수에 젖을 수 있다고도 말한다. 『워낭소리』는 최신림 저자의 일곱 번째 시집으로 방울 소리를 통한 울림을 한 자 한 자 시로 적어 내려간 것이다. 지금은 잊고 있지만 우리 가슴 어느 한구석에 남아 있는 향수를 저자의 시집 속에서는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저자 최신림은 1998년 문예사조 역마살 외 2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홀로 가는 길』, 『바람이 보인다』, 『어울리지 않는 듯한 어우러짐』, 『내장산이 나를 오라 손짓 하네』, 『오래된 항아리』, 『구름 그리고 바람』을 출간한 적이 있고, 현재 한국문인협회, 전북 문인협회 이사, 전북시인협회이사, 전북 불교문학회, 정읍문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인의 이야기 4
1부 녹두꽃
노둣길 12
변명 13
외눈박이 15
녹두꽃 17
도리화가 19
격포의 달 21
우포 늪 22
적폐 청산 24
위정자 25
아니 벌써 27
달챙이 숟가락 29
소소함이 모이면 30
먼 훗날 알게 되었다 31
조건 없는 사랑 32
뭉툭한 삽 34
목마름 그리고 36
때론 그립기도 하다 38
불면증 39
2부 워낭소리
봄은 반가운 얼굴이다 42
슬픈 고래 43
워낭소리 45
보내는 것이 아쉽다 47
자국눈 48
바람의 끝에서다 50
또 다른 인연 53
알 수 있어요 55
퍼즐 57
추측 58
바람 부는 날 60
시간 우리기 61
완전범죄 62
쇠부리 64
토렴 66
3부 감자꽃
시인 3 70
감꽃 72
침침하네 74
억새 76
어떤 모습일까 77
감자꽃 78
봄을 맛보다 79
땡감 80
탈 나 버렸다 81
유월 어느 날 83
대화 84
고무신 86
가을이 오면 88
하늘에 떠 있는 섬 90
봄의 단상斷想 91
노엮개 92
4부 자리끼
공중비행 94
사탕 96
자리끼 98
풍경 여덟 100
풍경 아홉 101
풍경 열 102
손칼 103
자기 치유 107
사랑 109
떠나야 돌아온다 111
기도 113
시간의 문 114
공룡 알 115
엮음의 미학 117
몽혼 119
가을 연서 120
5부 우울한 마음
둘레길 124
세밑 125
고드름 126
운명 같은 숙명 127
우울한 마음 128
서글픈 날 130
내장산 35 131
내장산 36 132
내장산 37 133
내장산 38 135
내장산 39 136
내장산 40 138
태양을 낚다 140
여름 냄새가 난다 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