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61721866 / 32쪽 245 x 245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코지마 아오, 장혜영
-
유리카와
-
라미 카민스키
-
안나 밀버른
- 11,700
- 6,300
- 15,210
- 15,750
- [시리즈] 공룡 나라 친구들 [12]
출판사 리뷰
호기심이 지나치면 곤란한 일이 생길 수 있다고요?
브라키오사우루스들은 거대한 몸집에 목이 아주 길어요. 브라키오사우루스 ‘바비’는 아직 어리긴 해도 목이 아주 길었지요. 바비는 긴 목으로 여기저기 참견하는 걸 무척 좋아했어요.
어느 날, 나뭇잎을 먹고 있던 바비는 포도케사우루스 ‘포지’가 입에 이끼를 물고 지나가는 걸 보고 뭐하냐고 물어봤어요. 포지는 아무 말 없이 덤불 뒤로 사라졌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바비는 긴 목을 쭈우우욱 늘여서 덤불 너머를 들여다보았지요. 그 바람에 자고 있던 포지의 새끼들이 모두 깨어났고, 포지는 바비를 혼냈어요. “너 때문에 새끼들이 다 깨어 버렸잖아!”
바비가 다시 나뭇잎을 먹고 있는데 바위 뒤에서 요란하게 코 고는 소리가 들렸어요. 바비는 바위 뒤를 엿보려고 긴 목을 쭉 늘였어요. 그러고는 코를 골고 있는 공룡을 쿡쿡 찔렀지요. 잠에서 깬 브라키트라켈로판 ‘벤’이 언짢아하며 투덜거렸어요. “푹 자고 있었는데, 뭐하는 거야? 저리 가!”
연달아 혼이 난 바비는 그만 시무룩해졌어요. 그때 술래잡기를 하는 얀두사우루스 한 무리가 보였어요. 재밌겠다고 생각한 바비는 무작정 그들을 쫓아갔어요. 그러고는 얀두사우루스들이 깔깔대는 소리에 너무 궁금한 나머지 긴 목을 쭈우우욱 늘여서 나뭇가지 사이로 머리를 집어넣었어요. 더 잘 보려고 말이에요.
그때 멀리서 “크아아악!” 하고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메갈로사우루스가 다가오고 있었어요. 어서 도망가야 해요. 그런데!! 바비의 머리가 나뭇가지 사이에 꽉 끼여서 옴짝달싹 못 하는 거예요!!
“도와줘!!!” 바비는 소리쳤어요. 얀두사우루스들이 바비의 머리를 빼내기 위해서 애썼지만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벤이 도와주려고 달려왔지만 소용 없었어요.
누가 바비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바비는 메갈로사우루스가 오기 전에 도망칠 수 있을까요?
세이펜으로 혼자서도 척척 읽어요
《참견하기 좋아하는 브라키오사우루스》에는 세이펜이 적용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직 한글 읽기가 서투른 아이들일지라도, 같이 읽어 주는 어른 없이도 혼자서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요. 아이들이 책을 읽고 싶을 때마다 세이펜이 좋은 친구가 되어 같이 책을 읽어 줄 거예요.
세이펜으로 글자를 누르면 문단 단위로 읽어 주기도 하고, 글자가 없는 바탕을 누르면 그 페이지에 있는 글 전체를 읽어 주기도 해요. 책 표지에 있는 마크를 누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을 쭈욱 들을 수도 있지요. 아참! 그림 속 공룡들도 하나하나 눌러 보세요! 그림 속 공룡들도 말을 한답니다.
재미난 브라키오사우루스 바비의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책의 맨 뒤에 있는 색칠 놀이도 할 수 있어요! 참견하기 좋아하는 바비를 색칠하면서 바비가 지나친 호기심 때문에 어떤 일을 겪었는지 생각해 보아요.
아이들은 《참견하기 좋아하는 브라키오사우루스》를 통해 호기심이 많은 건 좋지만 지나치면 곤란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