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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하기 좋아하는 브라키오사우루스 공룡 나라 친구들 3

시리즈 : 공룡 나라 친구들 [12]

캐서린 비치 저 | 이계순 역 | 풀빛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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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721866 / 32쪽 245 x 24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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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호기심이 지나치면 곤란한 일이 생길 수 있다고요? 브라키오사우루스들은 거대한 몸집에 목이 아주 길어요. 브라키오사우루스 ‘바비’는 아직 어리긴 해도 목이 아주 길었지요. 바비는 긴 목으로 여기저기 참견하는 걸 무척 좋아했어요. 어느 날, 나뭇잎을 먹고 있던 바비는 포도케사우루스 ‘포지’가 입에 이끼를 물고 지나가는 걸 보고 뭐하냐고 물어봤어요. 포지는 아무 말 없이 덤불 뒤로 사라졌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바비는 긴 목을 쭈우우욱 늘여서 덤불 너머를 들여다보았지요. 그 바람에 자고 있던 포지의 새끼들이 모두 깨어났고, 포지는 바비를 혼냈어요. “너 때문에 새끼들이 다 깨어 버렸잖아!” 바비가 다시 나뭇잎을 먹고 있는데 바위 뒤에서 요란하게 코 고는 소리가 들렸어요. 바비는 바위 뒤를 엿보려고 긴 목을 쭉 늘였어요. 그러고는 코를 골고 있는 공룡을 쿡쿡 찔렀지요. 잠에서 깬 브라키트라켈로판 ‘벤’이 언짢아하며 투덜거렸어요. “푹 자고 있었는데, 뭐하는 거야? 저리 가!” 연달아 혼이 난 바비는 그만 시무룩해졌어요. 그때 술래잡기를 하는 얀두사우루스 한 무리가 보였어요. 재밌겠다고 생각한 바비는 무작정 그들을 쫓아갔어요. 그러고는 얀두사우루스들이 깔깔대는 소리에 너무 궁금한 나머지 긴 목을 쭈우우욱 늘여서 나뭇가지 사이로 머리를 집어넣었어요. 더 잘 보려고 말이에요. 그때 멀리서 “크아아악!” 하고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메갈로사우루스가 다가오고 있었어요. 어서 도망가야 해요. 그런데!! 바비의 머리가 나뭇가지 사이에 꽉 끼여서 옴짝달싹 못 하는 거예요!! “도와줘!!!” 바비는 소리쳤어요. 얀두사우루스들이 바비의 머리를 빼내기 위해서 애썼지만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벤이 도와주려고 달려왔지만 소용 없었어요. 누가 바비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바비는 메갈로사우루스가 오기 전에 도망칠 수 있을까요? 세이펜으로 혼자서도 척척 읽어요 《참견하기 좋아하는 브라키오사우루스》에는 세이펜이 적용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직 한글 읽기가 서투른 아이들일지라도, 같이 읽어 주는 어른 없이도 혼자서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요. 아이들이 책을 읽고 싶을 때마다 세이펜이 좋은 친구가 되어 같이 책을 읽어 줄 거예요. 세이펜으로 글자를 누르면 문단 단위로 읽어 주기도 하고, 글자가 없는 바탕을 누르면 그 페이지에 있는 글 전체를 읽어 주기도 해요. 책 표지에 있는 마크를 누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을 쭈욱 들을 수도 있지요. 아참! 그림 속 공룡들도 하나하나 눌러 보세요! 그림 속 공룡들도 말을 한답니다. 재미난 브라키오사우루스 바비의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책의 맨 뒤에 있는 색칠 놀이도 할 수 있어요! 참견하기 좋아하는 바비를 색칠하면서 바비가 지나친 호기심 때문에 어떤 일을 겪었는지 생각해 보아요. 아이들은 《참견하기 좋아하는 브라키오사우루스》를 통해 호기심이 많은 건 좋지만 지나치면 곤란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저자 소개

오랫동안 어린이 잡지와 책을 만드는 작가와 편집자로 일하고 있어요. 이야기를 쓰고, 퍼즐, 교육용 컨텐츠를 창작하는 시간 외에는 강아지 아서와 산책을 하며 동네 탐험을 떠나요.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번역하고 있어요. 아들과 딸에게 책을 읽어 주다가 어린이 책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지금도 재미있게 작업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자립기』, 『가족은 잘 지내나요?』, 『그해 여름 너와 나의 비밀』 등이 있어요.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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