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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단편을 엮은 『교통경찰의 밤』은 지금 읽어도 전혀 위화감이 들지 않을 정도로 참신한 소재와 경쾌한 문체로 쓰여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교통 법규 위반이라는 일상적인 범죄에 그만이 낼 수 있는 독특한 상상력을 녹여 내어 시대를 초월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시리즈로 탄생시켰다-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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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6216182 / 292쪽 128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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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 종합 93위 | 2020/2 소설 9위 | 현재 종합 93위 | 현재 소설 64위 | Top100 : 1주

- 2019/11 주요일간지 추천도서
반디앤루니스 리뷰
‘교통경찰’이라는 소재를 중심에 두고 각 작품들이 반전 매력 가득한 엔딩을 맞는 『교통경찰의 밤』은 히가시노 게이고 필력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단편집이다. 교통 법규 위반이라는 일상적인 범죄에 그만이 낼 수 있는 독특한 상상력을 녹여 내어 시대를 초월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시리즈로 탄생시켰다.
시각장애인 소녀의 기적 같은 청각이 밝혀낸 교통사고의 전말과 오싹한 반전을 그린 「천사의 귀」, 양날의 칼 같은 교통 법규에 처절하게 저항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 주는 「중앙분리대」, 앞서가는 초보운전 차를 재미로 위협한 뒤차 운전자에게 매섭게 불어닥친 후폭풍을 속 시원하게 전개하는 「위험한 초보운전」등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매력이 담긴 단편 여섯 편을 실었다.
출판사 리뷰
| “죽이고 싶다고 했었어.
죽이고 싶을 만큼 증오한다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필력을 통해
숨 막히는 미스터리 시리즈로 거듭나다!
『교통경찰의 밤』은 총 여섯 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시각장애인 소녀의 기적 같은 청각이 밝혀낸 교통사고의 전말과 오싹한 반전을 그린 「천사의 귀」, 양날의 칼 같은 교통 법규에 처절하게 저항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 주는 「중앙분리대」, 앞서가는 초보운전 차를 재미로 위협한 뒤차 운전자에게 매섭게 불어닥친 후폭풍을 속 시원하게 전개하는 「위험한 초보운전」, 길을 건너지 못한 한 남자의 비극과 고통스러운 집념을 담은 「건너가세요」, 갑자기 차 안으로 날아든 커피 캔에서 비롯된 불의의 사고와 사랑의 힘이 불러온 의도치 않은 응징을 유쾌하게 풀어낸 「버리지 말아 줘」, 10년 무사고 운전자의 어이없는 사망사고와 진실을 마주한 교통경찰의 선택을 그린 「거울 속에서」 등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매력이 담긴 단편을 실었다.
물질의 풍요만큼 정신이 따라가지 못하고, 돈 놓고 돈 먹기가 횡행하면서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상대적 박탈감에 빠지는 사회, 흥청망청하는 분위기를 타고 출세와 돈에 집착하는 천박한 졸부의 시대로 진입한 때였는지도 모른다. 그 흐름을 타지 못하고 소외된 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이 작가는 30년 넘게 일정한 보폭으로 작품을 써 낸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즉 매우 차분하고도 계획적인 방식으로, 통쾌한 해법을 보여 주고 있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 ‘10년 만의 후기’ 중에서
천사의 귀
중앙분리대
위험한 초보운전
건너가세요
버리지 말아 줘
거울 속에서
10년 만의 후기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