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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야, 어린이 인권을 알려 줘

요안나 올레흐, 에드가르 봉크 저 | 이지원 역 | 풀빛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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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721637 / 88쪽 173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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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린이 인권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동화로, 일상에서 가장 많이 침해당하는 어린이 인권을 모아 이야기로 만들었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그림으로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빨간 모자는 친구들이 위험하거나 난처한 상황에 빠졌을 때 나서서 어린이 인권을 알려 주는 당찬 소녀다.

어린이는 어른과 마찬가지로 ‘인권’을 가진 존재로 인간답게 살 권리를 가진 주체적인 인격체이다. 부모니까 자식을 체벌해도 되고, 어른이니까 어린이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어린이 인권을 모르고 무시하는 잘못된 생각이다. 이 모든 일이 어린이에게 인권이 있음을 모르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알아도 무시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알아보는 어린이 인권 이야기 《빨간 모자야, 어린이 인권을 알려 줘》 《빨간 모자야, 어린이 인권을 알려 줘》는 어린이 인권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동화예요. 일상에서 가장 많이 침해당하는 어린이 인권을 모아 이야기로 만들었지요.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그림으로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어요. 빨간 모자는 우리가 잘 아는 명작 동화 주인공인데, 이 책에서는 친구들이 위험하거나 난처한 상황에 빠졌을 때 나서서 어린이 인권을 알려 주는 당찬 소녀예요. 추운 겨울에 헐벗은 몸으로 오들오들 떨며 성냥을 파는 성냥팔이 소녀를 집으로 데려와 학대하는 아버지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고, 헨젤과 그레텔에게 나쁜 말을 함부로 하는 마녀에게 그러한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알려 주고, 어린이 말은 무시하는 어른에겐 어린이는 누구나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고 그 의견은 존중해야 한다고 말해요. 빨간 모자는 어린이 권리를 잘 알고 있어서 누군가 어린이를 함부로 대할 때 분명한 목소리로 그러한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거예요. 모든 어린이가 빨간 모자처럼 용기 있게 행동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알게 되고, 그 권리를 무시당했을 때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알 거예요. 그래서 어린이는 반드시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반드시 알아야 해요. 알고 있어야 권리를 더 잘 쓸 테니까요. 물론 어린이 인권이 어린이만 잘 안다고 지켜지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이 책을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주의를 기울여 읽기를 권해요. 어린이의 권리를 존중하는 일은 어른의 참여 없이는 불가능하니까요. 어린이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인권을 가진 사람임을 잊지 마세요.

저자 소개

폴란드 그다인스크 국립미술대학교에서 회화 및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이후, 그다인스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오랫동안 활동했다.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했으며, 이 책이 데뷔작이다.


 

폴란드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디자인 작업이나 포스터 작업을 주로 해요. 화려한 색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평등한 나라》가 있어요. 

역자 소개

1974년에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역사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2011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라가찌 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한 <마음의 집>을 기획했으며,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두 사람》, 《파란 막대·파란 상자》, 필립 풀먼의 《카를슈타인 백작》, 《나는 시궁쥐였어요》, 레이먼드 브릭스의 《작은 사람》, 안제이 말레슈카의 《매직 트리 시리즈》, 손 탠의 《먼 곳에서 온 이야기들》, 《지구촌 문화 여행》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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