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은 이제 개를 키우지 않는다

시리즈 : 마스다 미리 여자만화 시리즈 [20]

마스다 미리 저 | 권남희 역 | 이봄 | 2017년 08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8451005 / 144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5,850
  • 15,300
  • 16,020
  • 6,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와무라 씨 댁이 이제 개를 키우지 않는 이유 사와무라 씨 댁의 아버지 시로 씨와 어머니 노리에 씨가 1편에서 노년의 일상을 보여주었다면, 2편에서는 덤덤하게 죽음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인다. 2편의 제목이 ‘이제 개를 키우지 않는다’인 이유이다. 지나간 개, 사와무라 씨 댁에서 옛날에 키웠던 치비와 닮았던 겁니다. “이제 개를 키울 일도 없겠네요.” “언제까지 돌봐줄 수 있을지 모르니까.” _95쪽, ‘귀갓길에 우연히 마주치다’중 그렇다고 이 시리즈가 노년을 우울하게 그리는 것은 아니다. 마스다 미리 특유의 위트와 유머는 죽음을 준비하는 사와무라 씨 부부의 태도에서도 잘 드러난다. “장례식은 어떻게 하지.” “어떤 음악을 틀지 어떤 꽃을 꽂을지 취향이 있잖아.” “좀 더 밝은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행진곡은 아니지.” _62-62쪽, ‘슬슬 준비를’중 이처럼 사와무라 씨 부부는 오히려 활기차다. 어머니 노리에 씨는 가슴에 스며든 봄이 69번이나 된다는 사실에 뿌듯하다. 아버지 시로 씨는 자신이 젊은 시절에 탐닉했던 영화감독의 작품을 대여점에서 찾는 젊은이를 발견하고는 자신만의 영화목록을 전파하고 싶어 설렌다. 그런 사와무라 씨 부부이기에 ‘이제 개를 키우지 않는다’는 결론을 끝까지 고수할 것인가, 하는 것이 2편의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이다.

저자 소개

1969년 오사카 출생으로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수필가이다.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제의 작가가 되었다. ‘수짱’ 시리즈와 더불어 수많은 공감 만화와 에세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일본에서 3-40대 여성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작인 ‘수짱’ 시리즈로는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를 비롯해 《수짱의 결심-아무래도 싫은 사람》, 최근작인 《수짱의 연애》, 수짱 남자 버전인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등이 있다.
 국내에는 다 큰 어른들에게 꿈이 무엇인지를 묻는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와 일상에 지친 세 여자의 주말여행을 그린 《주말엔 숲으로》가 ‘수짱’ 시리즈와 함께 번역 출간되었다.
 이외에도 에세이와 만화가 함께 담긴 《아빠라는 남자》, 《엄마라는 여자》《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와 수필가로 참여하여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한 《빨리빨리라고 말하지 마세요》와 《어느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가 있다.


 

역자 소개

일본 문학 팬이라면 믿고 보는 번역가이자 이름 자체가 추천 기능을 하는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스물다섯 살이었던 1990년 대리번역으로 번역을 시작해서 1991년 호시 신이치의 《신들의 장난》을 번역하여 출판사에 소개해, 처음으로 자기 이름의 번역서가 세상에 나왔다. 그 후로는 일거리가 들어오지 않아 백수에 가까운 생활을 하다, 직접 기획하여 번역한 무라카미 류의 소설 《고흐가 왜 귀를 잘랐는지 아는가》 《오디션》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러브레터》가 베스트셀러가 되며 번역가로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현재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류, 마스다 미리, 오가와 이토, 무레 요코의 소설과 에세이를 비롯해 수많은 일본 현대 작가의 작품을 우리 말로 옮긴 28년 차 번역가. 2014년, 번역 생활 이야기와 번역 팁이 넘쳐나는 《번역에 살고 죽고》를 발표하여 지금까지 번역가 지망생들에게 애독서가 되고 있다. 그밖에 《애도하는 사람》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시드니》 《반딧불이》 《카모메 식당》 《배를 엮다》 《누구》 《츠바키 문구점》 《영원한 외출》 등 삼백 권에 가까운 역서가 있다.

책 속에서

목차

사와무라 씨 댁은 이제 개를 키우지 않는다
사와무라 씨 댁이 4인 가족이었던 시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