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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상처받았나요?

마스다 미리 저 | 박정임 역 | 이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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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582544 / 21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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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상처 입은 사람에게만 보이는 스낵바가 도시 뒷골목에 있다고 한다. _본문 12쪽 “여기, 마이크. 적당히 맞춰줄 테니까 내키는 대로 불러봐요.” “내키는 대로……. 하지만 뭘 부르면 좋을까요?” “지금 그쪽이 느끼는 감정.” “……내 이름은 ‘당신’이 아니야♪ ‘나카타’야~♪” _본문 16~17쪽 “바다 민달팽이는 생각했다. 모든 게 지겨워졌어. 그는 그런 생각을 오늘 밤 했지만 갈 곳도 없었다.” … “가리비는 말했다. 모른 척 도망칠 수 있었는데도 당신은 이 가게에 들어왔다.” _본문 87쪽 “지금의 내가 원하는 건 뭘까. 까마득하게 잊고 있던 운명적인 사랑 같은 게 아니라 단지, 살아남고 싶다.” _본문 114~115쪽 “직선으로만 가다보면 부딪치고 그때마다 상처를 입어서 상처투성이가 돼.”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상처를 입어야 하는군요.” _본문 198~199쪽

저자 소개

1969년 오사카 출생으로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수필가이다.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제의 작가가 되었다. ‘수짱’ 시리즈와 더불어 수많은 공감 만화와 에세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일본에서 3-40대 여성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작인 ‘수짱’ 시리즈로는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를 비롯해 《수짱의 결심-아무래도 싫은 사람》, 최근작인 《수짱의 연애》, 수짱 남자 버전인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등이 있다.
 국내에는 다 큰 어른들에게 꿈이 무엇인지를 묻는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와 일상에 지친 세 여자의 주말여행을 그린 《주말엔 숲으로》가 ‘수짱’ 시리즈와 함께 번역 출간되었다.
 이외에도 에세이와 만화가 함께 담긴 《아빠라는 남자》, 《엄마라는 여자》《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와 수필가로 참여하여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한 《빨리빨리라고 말하지 마세요》와 《어느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정임
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른을 넘기며 무작정 유학을 떠나 일본 지바대학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출판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 [수짱 시리즈],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와 같은 굵직한 만화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미야자와 겐지 전집』, 다카하시 겐이치로 『은하철도 저 너머에』, 온다 리쿠 『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마쓰이 게사코 『유곽 안내서』,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 마스다 미리의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주말엔 숲으로』,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 『산책』, 온다 리쿠의 『메이즈』, 『클레오파트라의 꿈』, 『블랙 벨벳』, 사와무라 고스케의 『밤의 이발소』 등 다양한 일본 에세이와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목차

내 이름은 나카타입니다 _나카타 편 매일 작은 손해를 봅니다 _아다치 편 바쁠 텐데, 미안해 _사토 편 샤토 마고 같은 건 모른다 _타키이 형제(동생) 편 반짝이지 않아도 좋아 _도미타 편 네가 아직 모르는 게 있어 _가호 편 전화요금은 서비스 _타키이 형제(형) 편 두 사람 _나카타와 타키이(동생) 편 하고 싶은 말 _미나미 편 열일곱의 내 모든 것 _메이 편 부스럭부스럭 _도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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