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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나랑 친구해요!

원제 : Und Wieder Schreit der Frieder "Oma!"
시리즈 : 시공주니어문고 2단계 [102]

구두룬 멥스 저 | 문성원 역 | 시공주니어 | 200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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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9143 / 16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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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독일의 대표적 아동문학가가 재치와 유머 넘치는 문장 속에 할머니와 손자의 사랑을 감동적으로 표현했다. 시공주니어문고 28권 "뽀뽀쟁이 프리더"에 이어 가장 멋진 놀이 친구이며, 누구보다도 프리더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는 할머니와 아이들의 세상을 따뜻한 마음으로 들여다볼 줄 아는 할머니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손자 프리더의 격의없이 즐거운 놀이와 생활이야기가 계속해서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전개된다.

[줄거리]
《할머니, 나랑 친구해요!》는 각각의 15편 내외의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한편이 나름의 재미와 감동을 담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재치 있고 여겨지는 최고의 에피소드를 한편씩 소개한다.

편집자가 뽑은 베스트 에피소드!
《할머니, 나랑 친구해요!》-새 신발
할머니와 새 신발을 사러 간 프리더. 프리더는 하얀 신발을 살 꿈에 부풀어 있다. 하지만 할머니는 신발 가게 점원에게 때가 덜 타는 갈색 신발을 보여 달라고 한다. 프리더는 어쩔 수 없이 갈색 신발을 신어 보지만 그는 신발이 너무 꼭 낀다, 너무 크다 등 여러 가지 변명을 늘어놓는다. 그러자 할머니는 점원에게 하얀색 장화를 가져오게 하고, 신발을 신은 프리더는 딱 맞는다며 좋아한다. 그런데 할머니가 그 장화와 똑같이 생긴 갈색 장화를 가져오라고 하는 게 아닌가. 화가 난 프리더는 장화를 내팽개치며 밖으로 뛰쳐나와 혼자 집으로 간다. 얼마 후, 집에 온 할머니는 새로 산 신발을 내놓는다. 갈색 장화가 아닌 하얀색 장화로. 프리더는 너무 기뻐 장화를 신고 잠자리에 든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우리 어린이 독자에게도『우주가 내게로 왔어요』,『철학이 내게로 왔어요』로 친숙한 구드룬 멥스는 연극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그 분야에서 일해 왔다. 1980년부터 글쓰기를 시작하여 그 후 많은 동화책과 시나리오, 라디오 시리즈를 선보였다.
여행을 좋아해서 전 세계를 여행하며 낭독회를 진행했으며 독일청소년문학상, 연방독일공로훈장, 바이에른공로상 등 다양한 상을 받기도 했다. 요즘은 남편과 고양이 여러 마리와 함께 독일 뮌헨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살고 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를 전공하고, 독일 본대학교에서 번역학을 공부했습니다. <작별 인사>, <하늘을 나는 교실>, <라스무스와 방랑자>, <갈 테면 가 봐!>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책 속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를 전공하고, 독일 본대학교에서 번역학을 공부했습니다. <작별 인사>, <하늘을 나는 교실>, <라스무스와 방랑자>, <갈 테면 가 봐!>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목차

할머니에게 큰 기쁨을 선사할 꽃다발
프리더가 만든 비
로봇 흉내내기
어른들처럼 파티 열기
내 친구 바찌
산타클로스의 선물
다리가 마비됐어요!
할머니, 낮잠 자지 말아요!
전화놀이
새 신발
사라진 테디
길 잃은 프리더
옷장 속에서
한밤중에 깨어 있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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