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서유기-2권

원제 : 西遊記
시리즈 : 대산세계문학총서 [104] , 서유기 [22]

오승은 저 | 임홍빈 역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04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2014050 / 366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6,200
  • 16,920
  • 16,6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오승은(吳承恩)은 중국 명나라 회안부(淮安府) 산양현(山陽縣)에서 서출로 태어났다. 자는 여충(汝忠)이고 호는 사양거사(射陽居士)이다. 가정 29년부터 약 10년 동안 오승은은 남경(南京)의 국자감(國子監)에 들어가서 공부했으나, 음주와 풍류에 빠져 지냈다. 그러던 중 왜구의 침입으로 남경이 위태로워질 무렵 가까스로 방탕한 생활에서 벗어나, 가정 41년에 북경(北京)으로 가서 벼슬을 구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가정 45년에 장흥현승(長興縣丞)으로 임명되나, 두 해가 채 지나지 않아 탐관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다시 감옥에서 풀려나 형부기선(荊府記善)의 벼슬을 받았으나 결국 부임하지 않고 사퇴한 후 회안부로 돌아가 의기소침한 채 시문을 지으며 만년을 보낸다. 오승은에게 후손이 없었던 탓에 그의 시문집 『사양선생존고(射陽先生存稿)』와 사집(詞集)『화초신편(花草新編)』은 훗날 그의 육촌 외손자인 구도(丘度)에 의해 출간된다.

역자 소개

1940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구부 전문위원을 거쳐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민족군사실 책임편찬위원과 국방군사연구소 지역연구부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1992년부터 중국의 군사역사, 전쟁사 연구와 중국 고전 및 현대문학 작품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달빛을 베다』『사부님은 갈수록 유머러스해진다』『손자병법 교양강의』 『중국역대명화가선』『수호별전』『소설 공자』『서유기』『현실+꿈+유머: 린위탕 일대기』『의천도룡기』『백록원』(공역) 등이 있으며, 한국 고전군사문헌을 현대어로 국역한 『문종진법·병장설』『무경칠서』『백전기법』『조선시대군사관계법: 경국대전·대명률직해』『역대병요』 등이 있다. 저서로는 『현대중국어교본』『독학중국어회화』 등이 있다.

책 속에서

그 바윗돌은 천지가 개벽한 이래 하늘과 땅의 정수와 일월의 정화를 끊임없이 받으며 오랜 세월을 지내오는 동안 차츰 영기가 서리더니, 마침내 그 속에 태기가 생겼다. 그리고 어느날 바윗돌이 쪼개지고 갈라지면서 둥근 공처럼 생긴 돌알을 한 개 낳았다. 바위에서 튀어나온 돌알은 바람을 쐬더니 그 즉시 돌 원숭이로 변했는데, 두 눈, 두 귀와 입, 코의 오관을 다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팔다리까지 멀쩡하게 생겨 그 자리에서 기어다니고 걸어다닐 줄 알고, 사방을 두루 돌아보며 절을 하는데 두 눈망울에서 금빛 광채가 쏟아져 나와 하늘나라에까지 뻗쳐 올랐다. - 1권 본문 37쪽 중에서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