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서유기-10권

시리즈 : 대산세계문학총서 [104] , 서유기 [22]

오승은 저 | 임홍빈 역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11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32014353 / 528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연변인민출판사 번역팀에서 번역한 현암사판 서유기. 국내 완역번역본으로는 문학과지성사, 솔 출판사에 이어 세번째. 판형은 셋 중에 가장 낫다. 우선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와 크기로 지하철에서 쉽게 읽을 수 있다. 특히 상해사서출판사의 그림판 <서유기>의 원색 그림을 함께 실어 가독성을 높였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동양판타지'라는 부제처럼 중고등학생용으로도 괜찮을 듯 싶다.

저자 소개

오승은(吳承恩)은 중국 명나라 회안부(淮安府) 산양현(山陽縣)에서 서출로 태어났다. 자는 여충(汝忠)이고 호는 사양거사(射陽居士)이다. 가정 29년부터 약 10년 동안 오승은은 남경(南京)의 국자감(國子監)에 들어가서 공부했으나, 음주와 풍류에 빠져 지냈다. 그러던 중 왜구의 침입으로 남경이 위태로워질 무렵 가까스로 방탕한 생활에서 벗어나, 가정 41년에 북경(北京)으로 가서 벼슬을 구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가정 45년에 장흥현승(長興縣丞)으로 임명되나, 두 해가 채 지나지 않아 탐관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다시 감옥에서 풀려나 형부기선(荊府記善)의 벼슬을 받았으나 결국 부임하지 않고 사퇴한 후 회안부로 돌아가 의기소침한 채 시문을 지으며 만년을 보낸다. 오승은에게 후손이 없었던 탓에 그의 시문집 『사양선생존고(射陽先生存稿)』와 사집(詞集)『화초신편(花草新編)』은 훗날 그의 육촌 외손자인 구도(丘度)에 의해 출간된다.

역자 소개

1940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구부 전문위원을 거쳐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민족군사실 책임편찬위원과 국방군사연구소 지역연구부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1992년부터 중국의 군사역사, 전쟁사 연구와 중국 고전 및 현대문학 작품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달빛을 베다』『사부님은 갈수록 유머러스해진다』『손자병법 교양강의』 『중국역대명화가선』『수호별전』『소설 공자』『서유기』『현실+꿈+유머: 린위탕 일대기』『의천도룡기』『백록원』(공역) 등이 있으며, 한국 고전군사문헌을 현대어로 국역한 『문종진법·병장설』『무경칠서』『백전기법』『조선시대군사관계법: 경국대전·대명률직해』『역대병요』 등이 있다. 저서로는 『현대중국어교본』『독학중국어회화』 등이 있다.

목차

.신령한 돌 뿌리를 잉태하니 수렴동 근원이 드러나고
돌 원숭이는 심령을 닦아 큰 도를 깨치다
.스승의 참된 묘리를 철저히 깨치고 근본에 돌아가
마도(魔道)를 끊고 마침내 원신(元神)을 이룩하다
.사해 바다 용왕들과 산천이 두 손 모아 굴복하고
저승의 생사부에서 원숭이 족속의 이름을 모조리 지우다
.필마온의 벼슬이 어찌 그 욕심에 흡족하랴
이름은 제천대성에 올랐어도 마음은 편치 못하다
.제천대성이 반도대회를 어지럽히고 금단을 훔쳐 먹으니
제신(諸神)들이 천궁을 뒤엎어놓은 요괴를 사로잡다
.반도연에 오신 관음보살 난장판이 벌어진 연유를 묻고
소성(小聖) 이랑진군 위세 떨쳐 손대성을 굴복시키다
.제천대성을 팔괘로 속에서 도망쳐 나오고
여래는 오행산 밑에 심원(心猿)을 가두다
.부처님은 경전을 지어 극락 세계에 전하고
관음보살 법지를 받들어 장안성 가는 길에 오르다
.진광예(陳光蘂)는 부임 도중에 횡액을 당하고
그 아들 강류승(江流僧)은 아비의 원수를 갚고 근본을 되찾다
.어리석은 경하 용왕 치졸한 계략으로 천조(天曺)를 어기고
승상 위징은 서찰을 보내어 저승의 관리에게 청탁을 하다

.서유기 - 총 목차
.기획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