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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의 반전 몸과 마음의 회복력에 관한 30년 노화 연구 보고서

에릭 B. 라슨, 조안 데클레어 저 | 김혜성, 김명 역 | 파라사이언스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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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509188 / 344쪽 150 x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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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임상교수이자 의사이며 의료 관련 행정가이기도 한 라슨 박사와 건강 저널리스트인 데클레어는 이 책에서 장애를 줄이고 활동적인 삶을 유지하면서도 건강하게 늙어가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제시한다. 라슨 박사는 많은 임상 데이터와 자신의 경험을 통해 노화에 따른 문제의 해결책으로 만병통치약을 제안하기보다는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주장한다. 생활 속에서의 능동성, 수용성을 가지며, 세 가지 상호관계적인 정신적・신체적・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함으로써 삶의 고난을 이겨낼 회복력을 구축하고, 변화하는 상황에 적응하는 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들의 주된 주장은 간단하다. “현면하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계속 움직이고, 행복하게 하고, 계속 배우고,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라”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에릭 B. 라슨, 조안 데클레어
지은이 : Eric B. Larson (Larson, Eric B.)
  

지은이 : 조앤 디클레어
심리학, 건강, 가족 문제 전문작가로 집필에 도움을 주었다.  

옮긴이 : 김혜성
산을 좋아하는 치과의사이자 미생물 연구자이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병원에서 수련과정을 마쳤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을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바이오 CEO 과정을 수료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사과나무치과병원을 20년간 운영하며 진료와 더불어 미생물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 의료법인 명선재단을 만들어 이사장을 맡고 있다. 고양시 인문학 모임 ‘귀가 쫑긋’에 총무로 참여하고, 인간과 생명을 보다 통합적으로 보기 위한 책읽기 모임을 좋아한다. 늘 일과 놀이와 공부가 함께 있는 삶을 꿈꾼다.
《치과 임플란트의 생역학과 교합》, 《내 입속에 사는 미생물》, 《내 안의 우주 - 미생물과의 공존》을 썼고, 《건강한 장이 사람을 살린다》, 《구강감염과 전신건강》을 옮겼다. SCI를 비롯한 학술저널에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혜성, 김명
김혜성
서울대학교 치의학 박사. 서울대 치과대학과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치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병원에서 수련과정을 마쳤다. 경기도 일산에서 사과나무 치과병원을 20년여 간 운영하며, 진료와 더불어 구강 및 인체 미생물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는 ≪치과 임플란트의 생역학과 교합≫, ≪미생물과의 공존≫, ≪입안에서 시작하는 미생물 이야기≫ 등이 있고, ≪건강한 장이 사람을 살린다≫ 등을 번역했다.

김명
현재 인디애나 대학에 재학중이며, 병원 컨설팅펌에서 근무하며 법률문서 번역가로 활동했다. MICE 산업 통역 코디네이터로 근무한다.

책 속에서

이 책의 원제목은 “enlightened aging”이다. En-light-en-ed로 이루어진 앞 단어의 핵심은 light이고 말 그대로 밝게 한다는 의미다. 직역하면 “밝게 환하게 비쳐진 노화” 정도일 것이다. 철학적으로 en�light의 명사인 enlightment는 계몽사상을 가리키기도 하고, 불교의 ‘깨달음’을 영어로 번역하는 데 쓰이기도 한다. 그만큼 지금까지와는 전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는, 혹은 그러고 싶다는 저자의 욕망이 반영된 제목이다. (역자 서문, 7P)

이 책은 3가지 자원, 즉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 자원을 축적하는 방법을 설명하며 끝을 맺는다. 통장잔고를 채우거나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장작을 준비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당신의 용량보다 조금 더 채워도 좋다. 자원을 축적하는 것은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계속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계속 움직이고, 다른 사람들과 계속 교류하라.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가까운 친구와 경보를 즐기며 (울퉁불퉁한 거리에서 걸으면 더욱 좋다) 열심히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충분하다. (머리말, 10P)

행복하고 훌륭히 고령에 접어드는 사람들에게 한 가지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점을 내가 과학자 그리고 의사로서 밝혀냈다면, 그것은 바로 회복력, 고난과 역경을 직면하면서 적응하고 강하게 성장하는 힘일 것이다. 인생이 우리에게 주는 시련과 아픔을 뒤로 하고 사람들이 건강하게 재기하도록 회복력이 얼마나 크게 기여를 하는지에 대해 기록한 많은 문헌이 있다. 내 환자들과 연구 대상들을 관찰하면서, 사람들이 PATH, 즉 능동성(Pro-activity), 수용성(Acceptance), 세 가지 방법으로 준비하기(THree reservoirs) 등의 세 가지 상호관계적인 단계를 통해 회복력을 발휘하는 것을 보았다.(1장 현명한 노화의 시작, 50P)

어떤 약을 복용하든지 그것은 당신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며 한계가 있다. 전반적인 건강과 삶의 질을 책임지는 것은 건강한 습관이지 약이 될 수 없다.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습관은 치매를 늦추며 감정 장애, 골다공증, 당뇨병, 관절 통증과 요통, 수면 장애, 암, 기력감퇴, 피로뿐만 아니라 건강상 생기는 다양한 문제를 예방한다. 만약에 고혈압·동맥경화증 혹은 다른 형태의 심혈관 질환이 있다면 약에 의존할 게 아니라, 운동을 하고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옳다.(2장 능동성: 태도의 중요성, 83P)

노년에 회복력을 가지기 위해 정신능력과 신체능력을 쌓는 것이 중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기반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다. 여기서 사회적 기반이란 우리가 안전하고 편안하고 안정적인 장소에서 노년을 마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람들과 자원으로 이루어진 네트워크를 뜻한다. 간단히 말해, 건강·안전·행복을 생각해 주는 친구들과 친인척들을 곁에 두고 나이 드는 것이 훨씬 낫다는 소리다. (7장 사회적 기반의 구축, 251P)

나는 환자, 간병인, 가족, 그리고 모두가 언제나 개방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배웠고, 개인이 원하는 바와 가치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상황이 바뀌면 의학적으로 지원받는 죽음에 대해 마음을 바꾸는 것에 대해 두려워할 이유는 없다.(8장 어떻게 일생을 마칠 것인가, 315P)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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