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88725069 / 298쪽 / 387g / 151 x 22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윤선해
-
케일라 재니스
-
강현숙, 김경란, 김근아, 김은주, 박경란, 박선영, 박혜란, 정명희
-
김상훈
- 16,830
- 62,100
- 16,650
- 15,300
출판사 리뷰
어떤 글을 남길 것인가
늘 글을 쓰지만 순간적이고 창의적인 직관으로 원고지를 메워 나간다. 글을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으면 그 소재로써 무궁무진하게 떠오르는 것들 중에서 어떤 소재를 쓸까 아니면 다른 소재를 택할까하고 망설일 때가 가끔 있다. 그럴 때엔 처음 생각해 낸 소재를 기
준으로 자판을 두드려 글을 완성한다.
프랑스의 철학자‘미셀 푸코’가 말한 것처럼“자기 생각을 아직 모르기 때문에 글을 쓴다”고 했다. 사실 글을 쓰기 전에는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지 못할 뿐 아니라 공허한 마음만 가득할 뿐이다. 그러나 나에게 수필 쓰기는 세상을 읽는 방식이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훈련이며, 내 사유思惟의 세계를 토출해내는 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따라서 한편 내 존재 의미를 묻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수필은 즉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안식을 줄 수 있는 글이 수필이란 글이라고 한다.
그리고 수필은 문학의 진수라고 말한다. 수필은 감동을 생명으로 삼으며, 수필은 작가의 인품과 융화되어 문학성을 가질 때 한 편의 시보다 한 권의 소설보다 더 진한 감동을 독자에 안겨주게 되는 것이라 여긴다.
그런 맥락에서 글을 쓰다 보니 늘 참신성을 지니고 진지하며 순수해진 내면의 세계를 파고 들어간다. 그런 글을 쓰려 힘쓰고 있다.
이번 제 오집(5)에서는 철학적인 소재가 많을뿐더러 진지한 내 내면의 세계를 다룬 소재들이 많았다. 이 글들을 읽고 공감해 준다면 그 이상의 바램은 갖고 싶지 않다. 아무튼 이성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초월적이며 창의적이 아니고서는 가능한 일이 아니지 않나 싶어진다. 아무튼 감사하며 이 글들을 상재하여 독자들 앞에 내 놓는다.
권두언_2
제1부 물과 건강관계
물과 건강관계_12
배반의 계절_15
불천노不遷怒·불이과不二過_23
사랑도 지리산 종주기_28
산山의 품에 안기며_31
삶을 마감하는 자세_36
서음書淫과 독서락讀書樂_41
선지노지先之勞之_47
선택選擇과 집중集中_51
제2부 숲과 생명生命의 화두話頭
선풍도골仙風道骨·운중백학雲中白鶴_57
설렁탕 이야기_62
세상에 쓸데없는 돈은 없다_66
속세를 떠나는 산과 절寺 탐방여적_71
숲과 생명生命의 화두話頭_76
스님과 화쟁 사상_81
안동 전통선비고장 탐방기_86
여류시인의 꽃을 피운 허난설헌許蘭雪軒_91
우리의 술, 국주國酒『 막 걸 리』 _96
운명을 바꾸는 법_100
이른 봄, 눈 속을 비집고 피어나는 복수초_104
제3부 이육사의 아호와 이름, 그리고 그의 시 세계
이육사李陸史의 아호雅號와 이름, 그리고 그의 시 세계_110
인간관계人間關係_117
인간의 고락苦樂에 대하여_122
장맛비 내리는 일요일 오후_127
장수에 대처할 미래의「 예비 자산」 _132
지도자의 자질을 빙공영사憑公營私의 마음으로_136
찜통더위 이겨내기_140
차례, 채우고 비운다는 뜻_145
제4부 천년고도 경주를 걷는 즐거움
천년고도 경주를 걷는 즐거움_154
청빈淸貧과 조용한 삶의 혁명革命_159
무념대덕無念大德의 이치理致_163
묵자墨子의 겸애兼愛와 비공非攻_168
수처작주隨處作主·입처개진立處皆眞_173
노년기의 침묵과 지혜_178
노화, 늙는다는 불가피한 과정_183
농업국가 덴마크를 일으킨 그룬트비히_187
대동이大東夷에 대한 바른 이해_189
따뜻한 마음과 유머센스 Humor sense_194
제5부 민족의 영원한 스승 조만식曺晩植
리터루족_202
명예, 그 실상 예_206
민족의 영원한 스승 조만식曺晩植_210
방아풀 이야기_215
발복發福 이야기_218
서리 맞은 단풍_223
선비와 선비정신_226
속박束縛을 여는 활달자재豁達自在_228
웃음은 도둑도 내 쫓는다_233
인연 작복_237
헷갈리는 길_241
제6부 절망을 이긴 세월
절망을 이긴 세월_248
험담險談과 칭찬_268
혼 밥 족, 우울증 탈피하는 법_273
문어의 지능과 집단생활_278
내 기억에 남는 사부곡思婦曲 이야기들_283
내 마음과 몸을 상허하실上虛下實 상태로_287
내 삶의 관리자, 손목시계_290
내가 사는 곳, 인덕원仁德院_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