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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725106 / 168쪽 / 218g /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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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시인은 어떤 언어를 통해 자신의 고유한 생각을 시詩로 표출하느냐에 따라 시인의 이미지를 형성하게 되고 행과 연을 구분함으로써 시의 색깔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그리고 시의 언어는 자아의식과 자아탐구의 구성전개에 따라 그 문인의 사고思考와 사유思惟의 영역을 구성한다고 여긴다. 시를 쓸 때에는 시어詩語는 그토록 중요하다 하겠다. 그런데 시어를 잘 다듬어보려고 해도 좋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시를 완성 못하고 날 밤을 새워 시어를 가까스로 완성해 발표할 때가 많다. 시는 단축된 사고와 언어이기 때문이라 여 기기 때문이리라.
시詩는 시인의 맑은 눈眼에 담겨져 촉촉한 안식의 마음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따스함으로 정신과 마음을 공유 할 수 있다고 여긴다. 시어의 선택은 늘 갈증과 권태倦怠의 사슬을 벗어나는 동기動機를 부여하기도 하지만 그 쓴 사람의 인격을 가늠 한다고 여기기 때문에 시를 쓸 때 늘 언어의 선택에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내가 첫 시집을 내면서 시어를 다듬고 시집을 발간할까 말까를 오랜 기간 동안 망설인 끝에 내게 되었음을 솔직히 고백하고 시어의 적절 사용 여부를 평가 해 주실 것을 바라면서 일독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제1부봄이익을때
비어飛魚_12
촛불_13
새벽_14
백발의교훈_16
보리피리_17
봄이익을때_18
복수초 Edelweiss_19
봄날_20
봄아씨_21
봄비_22
봄비와난혜蘭蕙_23
봄의전령_24
다시이봄에_25
봄이오는소리(1)_26
봄이오는소리(2)_27
자연의순환_28
처연悽然한세월호참사_30
2부파도의윤회輪廻
삼복더위_34
강江_35
6월의상징_36
빗소리_37
파도_38
칠팔월_39
칠석날_40
해녀海女_41
술에취한바다_42
녹슨철모_44
한탄강_45
휴전선休戰線_46
망각의무덤_48
임진강에서_49
강변의밤_50
천명天命_52
파도의윤회輪廻_53
천국賤國여행_54
3부노을빛긴하늘에타는그리움
내고향함양_58
그리움_59
쪽빛하늘_60
어린날에의고향꿈_61
가연嘉娟을예찬하다_64
가을길손_65
가을산_66
가을터널_67
가을연가戀歌_68
가을맞이_70
갈곳을찾아_71
고향_72
고독과사랑의대화_74
고향에가면_76
그리운고향함양_77
단풍잎_78
그리운동산_79
노을빛긴하늘에타는그리움_82
4부백록담白鹿潭꽃바람
겨울산에오르거든_86
눈꽃_87
설악산대청봉_88
설야雪野_90
겨울나목의꿈_91
겨울밤에_92
백록담白鹿潭꽃바람_93
백두산등정_94
동백꽃_ 96
겨울의백덕산_97
그믐날서시_100
새로운일년을위한나의기도_104
등산_108
상림산봉우리는_110
단풍잎_112
내가가꾸는숲_113
산을오르는마음_116
5부그게사랑인가봐
동행_122
들꽃_123
그게사랑인가봐_124
바위같은마음_126
못다한사랑_128
고독한나의시간_130
수평선水平線너머로_132
닮고싶은들꽃_134
돌담_136
돌담길_137
모정慕情_138
불꺼진밤촛불을밝혀놓고_139
빈마음의삶_140
모닥불추억_141
세상길_142
소망_143
6부오래된미래의꿈
산사의 밤_146
삶의뒤안길_148
여로_149
산수傘壽고갯길이_150
새벽_152
석양앞에서_154
오래된미래의꿈_155
수요시위_156
수요일낮12시_158
어머니_160
연리지連理枝_162
외침_164
영추송迎秋頌_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