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타샤의 계절

타샤 튜더 저 | Time To Keep (1977년) 역 | 윌북 | 2018년 12월

북트리

닫기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인 그녀가 변해가는 계절의 아름다움, 가족에 대한 존중과 애정이 오롯이 묻어나는 책으로 어른에게는 향수를, 아이에게는 환상을 선사한다. -MD추천-

정가
$25.60
판매가
$14.0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55812013 / 144쪽 / 292g / 153 x 201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타샤가 직접 만든 최고의 책 자연주의 삶의 아이콘 타샤 튜더는 계절마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했습니다. 봄이면 꽃바구니를 만들어 이웃집 현관에 갖다 놓고요, 여름이면 카누를 타고 마법의 섬으로 가서 소풍을 즐깁니다. 수확의 계절이 되면 직접 키운 사과로 애플 사이다를 만들고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숲속에 구유를 만들어 깊은 밤 가족 순례를 떠납니다. 타샤의 열정과 창의성 덕분에 가족들의 일 년은 매일이 빛났습니다. 이 책은 그 아름다운 날들을 타샤 튜더 고유의 투명한 수채화와 담백하고 시적인 글로 담아낸 한 편의 작품 같은 책입니다. 타샤 튜더는 일상의 기쁨을 삶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매일이 행복하지 않은데 어떻게 인생이 빛날 수 있을까요? 계절의 변화가 날마다 새로운 기쁨을 선사하듯, 매일을 자기답게 준비하고 즐기는 타샤 튜더. 그가 가족과 함께한 일 년의 풍경은 포근하고 따사로우며 정겹습니다. ‘바로 오늘이 생애 가장 기쁜 날이니, 기쁨을 맘껏 누리라’는 타샤의 철학이 잘 녹아들어 있는 예쁜 책을 여러분도 맘껏 즐기시길.

저자 소개

맨발로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며 자연과 어우러진 삶을 산 타샤 튜더는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이자 화가이다. 보스턴 사교계의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가문의 출신으로 조선 기사인 아버지와 화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막내로 태어났다. 톨스토이를 좋아하던 그녀의 아버지는 딸에게 <전쟁과 평화> 속 여주인공의 이름인 나타샤를 붙여줬고, 어머니는 타샤를 데리고 친구들을 만날 때면 “여기 튜더의 딸이 왔노라”라고 말하며 자랑스러워했기 때문에 어린 타샤는 자신의 이름이 타샤 튜더인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후 동화작가로 살면서 그녀는 어려서 각인된 그 이름을 사용하였다. 마크 트웨인, 소로우, 아인슈타인, 에머슨과 교류하는 명문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부모님의 이혼으로 지인인 보헤미안적 가풍의 집안에 맡겨진 타샤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자라났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둔 타샤는 그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꽃을 가꾸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한다.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을 출간하면서 타샤의 섬세한 수채화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70여 년 동안 <비밀의 화원> <소공녀>의 일러스트를 비롯한 약 100여 권의 그림책을 내놓으면서 두 번이나 칼데콧 상을 수상하였고 최고의 동화작가에게 수여하는 레지나 메달 받으며 그림책 작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얻었다. 클래식한 감성이 가득한 그녀의 그림들이 백악관의 크리스마스카드로 사용되면서 타샤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로 자리매김하였다. 
어릴 적부터 자연 속에서 자급자족하며 느리고 단순한 삶을 살고 싶다는 꿈을 가졌던 타샤는 쉰여섯 살에 그림책을 그려 받은 인세로 산 버몬트 주의 30만 평의 땅에 이후 40여 년에 걸쳐 정원을 가꾸었다. 타샤의 가장 큰 즐거움인 정원은 18세기 영국식으로 꾸민 커티지 가든으로 일 년 내내 꽃이 지지 않는 ‘비밀의 화원’으로 불린다. 편리함을 좆지 않다 보니 전기나 기계의 힘을 빌면 단숨에 할 수 있는 일도 배나 더 걸리지만 타샤의 손길이 닿으면 집과 정원과 살림은 예술이 된다. 


 

역자 소개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 시간의 모래밭》 《 침묵의 행성 밖에서》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호밀밭의 파수꾼』《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지킬 박사와 하이드  》 《 마시멜로 이야기》 《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 《 타샤의 집 》 《 우리는 사랑일까 》《 행복의 추구 》 《 파이 이야기 》 《 우연한 여행자 》 《 고양이 오스카 》《 눈먼 올빼미 》 《 이반 오소킨의 인생 여행 》 등 다수가 있다. 
저서로 북에세이 《 아직도 거기, 머물다 》가 있다. 

책 속에서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