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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32769 / 208쪽 / 270g / 136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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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정한(情恨)과 서정(抒情)의 정수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 1위〈진달래꽃〉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 1위 〈진달래꽃〉 1922년 《개벽》에 발표된 김소월의 〈진달래꽃〉은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20세기 최고의 한국 명시로, 여러 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 1위로 꼽히기도 했다. 김소월의 《진달래꽃》은 1925년 첫 출간된 이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출간 되고 있다. 이번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현대어판 《진달래꽃》은 중앙서림에서 제작한 1925년도 매문사 초판본 오리지널 표지... 정한(情恨)과 서정(抒情)의 정수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 1위〈진달래꽃〉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 1위 〈진달래꽃〉 1922년 《개벽》에 발표된 김소월의 〈진달래꽃〉은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20세기 최고의 한국 명시로, 여러 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 1위로 꼽히기도 했다. 김소월의 《진달래꽃》은 1925년 첫 출간된 이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출간 되고 있다. 이번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현대어판 《진달래꽃》은 중앙서림에서 제작한 1925년도 매문사 초판본 오리지널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여 제작했으며, 기존 미니북보다 좀 더 큰 크기로 제작됐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다.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이 시집에는 책의 제목인 〈진달래꽃〉뿐만 아니라〈초혼〉〈산유화〉〈엄마야 누나야〉〈먼 후일〉 등 주옥같은 시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김소월은 호소력 짙은 여성적 목소리로 슬픔을 극대화하면서 대표적인 민족 정서인 ‘한(恨)’과 잃어버린 조국에 대한 슬픔을 노래한 시인으로 유명하다. 수많은 작가들의 이별시에도 불구하고 김소월의 시가 우리 민족의 한과 슬픔, 시대의 아픔을 담은 대표 시로 꼽히는 이유는 민요조의 쉽고 간결한 가락 그리고 친근한 구어체적 시어를 활용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김소월은 자신만의 정서를 바탕으로 독특한 시어와 가락을 만들어냈고, 민족의 아픔과 고통을 자신의 시 속에 고스란히 담았다. 민족 대표 시인인 김소월은 오늘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 수록 시 <진달래꽃> 전문
목차
님에게
먼 후일 / 풀따기 / 바다 / 산 위에 / 옛이야기 / 님의 노래 / 실제(失題) / 님의 말씀 / 님에게 /
마른강 두덕에서
봄밤
봄밤 / 밤 / 꿈으로 오는 한 사람 / 꿈꾼 그 옛날
두 사람
눈 오는 저녁? / 자주(紫朱) 구름 / 두 사람 / 못 잊어 / 닭소리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무주공산(無主空山)
꿈 / 맘 캥기는 날 / 하늘 끝 / 개아미 / 제비 / 부엉새 / 만리성(萬里城) / 수아(樹芽)
한때 한때
담배 / 실제(失題) / 어버이 / 부모 / 후살이 / 잊었던 밤 / 비단 안개 / 기억 / 애모 /
몹쓸 꿈 / 봄비 / 그를 꿈꾼 밤 / 여자의 냄새 / 분얼굴 / 서울 밤 / 아내 몸
반달
가을 아침에 / 가을 저녁에 / 반달
귀뚜라미
만나려는 심사 / 옛날 / 깊이 믿는 심성(心誠) / 꿈 / 님과 벗 / 지연(紙鳶) / 오시는 눈 / 설움의 덩이 /
낙천(樂天) / 바람과 봄 / 눈 / 깊고 깊은 언약 / 붉은 조수(潮水) / 남의 나라 땅 / 천리만리(千里萬里) /
생과 사 / 고기잡이(漁人) / 귀뚜라미 / 달빛(月色)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불운에 우는 그대여 /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할까보냐 / 황촉불 /
훗길 / 부부 / 나의 집 / 새벽 / 구름
여름의 달밤 (외 2편)
여름의 달밤 / 오는 봄 / 물마름
바리운 몸
바리운 몸 / 우리 집 / 들 돌이 /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대일 땅이 있었더면 /
밭고랑 위에서 / 저녁때 / 합장 / 묵념 / 엄숙
고독
열락(悅樂) / 비난수하는 밤 / 찬 저녁 / 초혼 / 무덤
여수(旅愁)
여수 1 / 여수 2
진달래꽃
길 / 개여울의 노래 / 개여울 / 가는 길 / 왕십리 / 원앙침 / 무심(無心) / 산 / 진달래꽃 /
삭주구성(朔州龜城) / 널 / 춘향과 이도령 / 접동새 / 집 생각 / 산유화
꽃촉불 켜는 밤
꽃촉불 켜는 밤 / 부귀공명 / 추회(追悔) / 무신(無信) /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
하다못해 죽어 달라가 옳나 / 희망 / 전망 /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 꿈길
금잔디
금잔디 / 강촌 / 첫치마 / 달맞이 / 엄마야 누나야
닭은 꼬끼오
닭은 꼬끼오
작가소개
작가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