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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의 질을 바꾸어 줄 미니-낮잠 하루 10분으로 컨디션과 생기를 회복하는 방법

티에리 드 그르슬랑, 마갈리 살랑소네-프로망 저 | 문효종 역 | 씨네스트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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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430743 / 104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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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0분이면 당신의 오후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다
미니 낮잠은 여러분의 삶을 바꾸어 줄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잘 읽고 그대로 할 수 있다면 당장 내일부터 당신의 삶의 질이 완전히 바뀌어 질 것이다. 만약 피로와 잠 때문에 매일 구름 잔뜩 낀 삶을 살았다면 미니-낮잠을 시작하게 되면 일주일 안에 당신의 삶의 질이 바뀌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수면에 관한 연구를 오랫동안 해온 두 의학자가 그동안 자신의 환자들로부터 받았던 질문들을 한꺼번에 정리해주는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거의 모든 상황에서의 미니-낮잠을 자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이다. 단 몇 시간 동안 시간을 투자해서 이 책을 읽는다면 아마 여러분은 결코 그 시간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낮잠을 자지 마라!
우리가 흔히 낮잠이라고 생각하면 점심을 먹고 난 이후 노곤한 몸을 가누지 못해서 꾸벅꾸벅 존다든가,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고 사우나나 휴게텔을 이용해서 한두 시간 푹 자는 것을 생각한다.
사실 그렇게 두어 시간 푹 자고 일어나면 잘 잤다는 느낌과 함께 몸에 활력이 넘치는 느낌을 갖는다. 하지만 그날 밤이 되면 우리는 야근과 술자리로 뜨거운 밤을 보내며 다시 밤에 잠을 못 자게 된다.
그런데 혹시라도 일찍 퇴근하게 되면 밥을 먹고 텔레비전을 보고 또 보고 그래도 잠이 오지 않는다. 아무 일 없으니 일찍 자야지 하면서 누워도 눈은 말똥말똥 생각은 이런 저런 생각….. 휴휴휴!!!
잠이 오지 않아서 일어나고 눕고 그러다 아 그래 술이 부족해하고 혼술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술에 취해 잠이 자면서 역시 잠에는 술이 최고야 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러분은 커다란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낮에 자는 두어 시간의 낮잠은 여러분을 갈수록 피폐하게 만든다. 여러분이 자는 낮잠은 밤에 자는 여러분의 잠을 보충해주는 것이 아니라 밤에 잠을 자지 못한 것을 보충해주는 것을 넘어서 당일 밤에 쉬어야 할 몸을 만들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미니-낮잠을 자라!
하지만 미니-낮잠은 여러분에게 오후 생활의 활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밤잠도 설치지 않게 만들어준다.
낮잠과 미니-낮잠이 어떻게 다른가하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주 짧은 낮잠을 자라는 것이다. 보통 인간의 잠은 90분 정도로 한 주기를 이루는데 그 처음의 1,2단계의 가벼운 수면 단계까지만 낮잠을 자라는 것이다. 그 이상으로 들어가게 되면 낮잠이 되어서 당신의 밤잠을 괴롭힐 것이다. 일반적으로 3단계 수면으로 들어가려면 30분 이상 잠에 들어야 하는데 그 이전에 낮잠을 털고 일어나면 그것이 바로 미니-낮잠이 된다. 게다가 미니-낮잠은 꼭 잠에 들라는 것이 아니다. 미니-낮잠은 당신이 심신을 편안한 상태로 외부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고 10~20분간 두도록 하면 된다. 그렇게 쉰 다음 일을 하면 정신이 생기를 느끼며 새로운 활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티에리 드 그르슬랑, 마갈리 살랑소네-프로망
지은이 : 티에리 드 그레슬란
신경과 의사인 그는 2016년 6월까지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육군 병원 신경과 과장으로 일했다. 이후 그는 페르시 (클라마르) 군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다. 수면병을 전공한 그는 몇 년 전부터 피티에-살페트리에르 병원에 있는 아르뉠프 교수의 연구센터에서 상담/자문 업무를 맡고 있다. 그의 또 다른 임상 활동 분야와 연구 분야는 뇌에 생길 수 있는 여러 종류의 병(예를 들어 병원체, 방사선, 염증, 퇴화, 외상성 상해의 노출)을 탐구하는 것이다. 그는 또한 만성적 통증학 연구분야의 전문가이다. 그가 일하는 병원에서는 미니-낮잠을 병원 직원들에게 허락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권해지고 있다. 병원에는 방 하나가 그러한 목적으로 마련되어 있다.  

지은이 : 마갈린 살란소네-프로망
신경학자인 그녀는 2005년부터 파리의 육군 병원에서 신경학과 임상 의사로 근무하다 2016년부터 페르시 (클라마르) 군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다. 군대의 요청에 의해 그녀는 2012년에 수면과 각성 병리학을 다루는 연구시설을 만들었다. 그녀는 임상 신경생리학계의 최고 전문가 중의 한 명이며 다발성 경화증, 말초신경증, 두통 등 다양한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그녀는 피티에-살페트리에르 병원의 수면 병리학과에서 상담사로 일을 했다. 발라르 군사 의료 기관이 군인들을 위해 실시한 군인들의 수면 장애, 각성 장애에 관한 상담을 수행했다.  

옮긴이 : 문효준
태어나자마자 부모님을 따라 러시아와 프랑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파리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다녔다.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문효종
태어나자마자 부모님을 따라 러시아와 프랑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파리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다녔다.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머리말

학교에서 수업을 듣거나 영화를 볼 때 또는 술을 곁들인 점심을 먹을 때 소파와 침대 쪽으로 몸이 이끌리는 경험을 한 번쯤 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하품과 따가운 눈, 아래로 툭툭 떨어지는 머리 그리고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순간 등은 우리 모두에게 익숙해져 있는 신호들이다. 그중 최악은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밤잠을 설친 다음 날 아침 운전대를 잡고 있는데 그런 신호가 오는 것이다.
우리는 주어진 업무를 해내고 업무의 생산성 및 효율을 높이기 위해 수면의 양을 줄이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수면의 질까지 희생해야 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근 20년 동안 우리의 수면 시간이 23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분이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가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날과 늦게까지 업무에서 벗어나지 못한 날을 구분하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미니-낮잠은 부작용이 없고 비용이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 게다가 미니-낮잠은 오늘날 인기를 끌고 있는 자연 치유법의 하나이기도 하다. 미니-낮잠은 건강을 위한 수칙이자 생활의 지혜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저녁을 먹다가 우리가 수면 전문가라는 것을 밝히면 온갖 질문이 쏟아진다. “나 불면증이 있어, 기적 같은 해결책 없니?”, “낮에 항상 졸려, 어떻게 이겨내지?” 등 낮잠이 우리 대화의 주제가 되어 버린다.
사실 낮잠의 실체, 낮잠의 종류, 낮잠이 가져오는 이익이나 위험 등은 의학과 관련된 주제들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질문들이 우리의 흥미를 끄는 이유는 환자들이 그런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십 년 넘게 진행해 온 연구와 경험에 근거하여 그와 같은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이 책은 낮잠을 자는 방법에 관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10~20분의 미니-낮잠을 자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가 처한 상황에 낮잠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위해 몇 시간을 할애한다면 여러분은 인생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신의 집중력과 기분, 에너지 등과 관련된 많은 것들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이 학생이든 아니든, 은퇴를 했든 안 했든, 남자든 여자든, 임신을 했든 안 했든, 건강하든 건강하지 않든 이 책에서 당신은 우리가 말해주길 원했던 내용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 책이 피로에 관한 문제를 전적으로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피로를 줄이는 것은 물론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을 얻을 것이다. 사실 우리는 인생의 1/3을 잠을 자면서 보내고 있고 또 수면과 관련된 불만들은 이른바 현대 사회라 불리는 오늘날의 사회에서 가장 빈번하게 제기되는 문제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원칙 중의 하나가 바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다. 녹색 식물이 환경에 적응하며 자신을 변화시키듯 인류도 항상 환경에 적응을 하며 살아왔다. 낮잠은 인간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결과물이다. 그리고 전통적 낮잠이 요즘 시대에 맞게 바뀐 것이 바로 미니-낮잠이다.
티에리 드 그르슬랑(Thierry de Greslan)
마갈리 살랑소네-프로망(Magali Sallansonnet-Froment)

 

책 속에서

당신은 휴일마다 잠으로 하루를 보내는가? 그렇다면 저녁형 인간이다
우리를 찾아오는 환자들 중에는 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도록 생활 주기가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의 경우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몸은 저녁형으로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데 그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출근을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이런 사람의 경우 하루에 다섯 시간 정도 잠을 자면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주중에 잠을 자야 할 시간에 자지 못한 ‘수면 빚’이 쌓이게 된다. 수면 빚이 쌓이게 되면 피로, 과민, 짜증, 졸음, 집중력 장애, 성과 저하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이런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생활을 하려면 당연히 주말 동안 늦잠과 낮잠을 통해 수면 시간을 보충해야만 한다.
- 29쪽
비문명사회의 생활 리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연구원 제롬 시걸(Jerome Siegel)은 현대 문명으로부터 동떨어져서 수천 년 전 우리 조상들의 삶과 가장 비슷하게 살고 있는 세 개의 생활 집단의 수면 습관을 관찰했다. 세 개의 생활 집단을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었는데 하나는 아프리카의 수렵-채집 사회였고 다른 하나는 볼리비아의 원예 사회였다.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성인들은 하루 평균 6.4시간을 자는데, 이는 현대 문명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평균 수면 시간보다 오히려 적은 것이다. 우리는 때로 이들이 태양이 뜨고 지는 시간에 맞추어서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롬 시걸은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했다. 그들은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고 석양이 지고 한참이 지난 후, 약한 불빛 속에서 잠자리에 든다. 짧은 수면이 그들의 인지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서인지 그들 모두는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겨울에는 그들 중 7%가 낮잠을 자고 여름에는 22%가 낮잠을 잔다. 그리고 그들이 낮잠을 자는 시간은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이다.
-35쪽
 
미니-낮잠이 불가능하다고?
환자들 중 일부는 미니-낮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나는 한 번도 낮잠을 자 본 적이 없어요. 앞으로도 그럴 수 없을 거예요.”
그건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
“나는 자 본 적이 없어요. 앞으로도 그럴 수 없을 거예요.”
터무니없는 말이다! 이 같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자신의 신경과민, 과다 행동, 몸을 가만히 놔두지 못하는 성격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말도 안 되는 이유이다. 사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낮잠이 필요하다
-57쪽


 

목차

추천사/ 8
서문/ 11

CHAPTER 1. 낮잠의 역사
낮잠은 나무에서 시작되었다/ 17
우리 조상들의 수면/ 18
동물들의 수면/19

CHAPTER 2. 잠이란 무엇일까?
수면의 생리학적 특성/ 23
수면 유형론과 생체 리듬/ 26
낮잠의 생리학/ 27

CHAPTER 3. 과학이 모든 것을 설명해 주지는 않는다
우리는 유전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33
그러나 우리는 외부 환경에 적응을 한다/ 33
문화는 어떻게 우리의 생리적 욕구에 영향을 미치는가/ 36
나이에 따른 낮잠/ 38
현대사회에서의 낮잠/ 44

CHAPTER 4. 누구나 미니-낮잠을 잘 수 있을까?
피로와 졸음을 구별하는 법/ 51
자신에게 맞는 수면 시간을 아는 방법/ 53
미니-낮잠 자는 법/ 54
미니-낮잠이 불가능하다고?/ 57

CHAPTER 5. 미니-낮잠 자는 방법
좋은 조건/ 63
좋은 타이밍/ 64
시작과 끝을 프로그래밍하라/ 70

CHAPTER 6. 당신에게 맞는 미니-낮잠!
예방을 위한 미니-낮잠/ 75
직장에서의 미니-낮잠/ 76
야간 근무와 교대 근무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미니-낮잠/ 76
시험 공부를 할 때의 미니-낮잠/ 78
스포츠맨을 위한 미니-낮잠/ 80
휴가 기간 동안의 미니-낮잠/ 82
운전 중의 미니-낮잠/ 83
미니-낮잠과 임신/ 84
미니-낮잠과 (만성 혹은 급성)수면 부족/ 85
미니-낮잠과 과다 수면/ 86
미니-낮잠과 스트레스/ 89
미니-낮잠과 두통/ 90
미니-낮잠과 통증/ 91
미니-낮잠과 신경성 질환/ 93
미니-낮잠은 기쁨이다/ 95

결론/ 97

감사의 글/100
찾아보기/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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