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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2 1부 2권 - 주유열국(周遊列國), 사람에 이르는 길

시리즈 : 유림 [10]

최인호 저 | 열림원 | 200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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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634708 / 325쪽 / 582g /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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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명분과 원칙 없는 시대에 던지는 비수! 사람의 도리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유교에서 찾다! 전세계에서 보기 드문 청렴하고, 청빈하고, 꼿꼿한 자존심으로 무장하였던 '선비' 사상을 낳은 국가의 이념은 사사로운 이익에 눈이 어두운 지도자들에 의해서 혼돈과 무질서로 흔들리고 있다. 최인호는 그 원인을 진리의 부재와 원칙의 부재에서 찾는다.

그리고 그 진리와 원칙을 “유교에서 목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유림>은 바로 그 “…다워야 함”을 일깨우며 “공자나 퇴계나 조광조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렇게 살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천5백 년 동양사상의 숲속을 주유하다! 소설 『유림』은 유교의 기원인 공자부터 유교의 완성자인 퇴계에 이르는 유교를, 유교가 찬란히 꽃피운 인문과 문화를, 시대가 낳는 동양의 대사상가들을, 시공을 초월해 되살려 놓은 거대 장편소설이다. 공자, 노자, 맹자, 안자, 장자, 주자, 묵자, 순자, 왕양명, 조광조, 퇴계, 율곡, 유가, 도가, 성리학, 양명학, 주자학…… 등 동양 교양과 고전의 원형인 대사상가들과의 ‘우주적’ 조우가 대서사시처럼 펼쳐진다.『유림』은 근본의 붕괴와 정신의 황폐화... 2천5백 년 동양사상의 숲속을 주유하다! 소설 『유림』은 유교의 기원인 공자부터 유교의 완성자인 퇴계에 이르는 유교를, 유교가 찬란히 꽃피운 인문과 문화를, 시대가 낳는 동양의 대사상가들을, 시공을 초월해 되살려 놓은 거대 장편소설이다. 공자, 노자, 맹자, 안자, 장자, 주자, 묵자, 순자, 왕양명, 조광조, 퇴계, 율곡, 유가, 도가, 성리학, 양명학, 주자학…… 등 동양 교양과 고전의 원형인 대사상가들과의 ‘우주적’ 조우가 대서사시처럼 펼쳐진다.『유림』은 근본의 붕괴와 정신의 황폐화, 가치 혼란의 시대가 작가 최인호를 통해 불러온 필연의 거대 서사시다.

저자 소개

1945~2013.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63년 서울고 2학년 재학시절 단편 <벽구멍으로>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선되고, 1967년 단편 <견습환자>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작가는 1970~80년대 한국문학의 축복과도 같은 존재였다. 농업과 공업, 근대와 현대가 미묘하게 교차하는 시기의 왜곡된 삶을 조명한 그의 작품들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문학으로서, 청년문화의 아이콘으로서 한 시대를 담당해왔다. 1990년대 들어서부터는 우리의 역사에 천착하며 한민족의 원대한 이상에 접목하는 날카로운 상상력과 탐구로 풍성한 이야기 잔치를 열어왔다. 소설집으로 《타인의 방》, 《잠자는 신화》, 《개미의 탑》, 《위대한 유산》 등이 있으며, 《별들의 고향》, 《도시의 사냥꾼》, 《잃어버린 왕국》, 《길 없는 길》, 《상도》, 《해신》, 《유림》 등의 장편소설을 발표했으며 산문집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날카로운 첫키스의 추억>등을 펴냈다.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불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3년 9월 25일, 향년 68세를 일기로 별세하였다.

머리말

오늘날 공자와 조광조, 이황, 이이 등의 얘기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라는 질문이 들지 모르지만 그것은 미시적인 생각이다. 요즘처럼 과도기로 인한 혼돈의 파고가 높을 때 일수록 근원으로 돌아가야 한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어떤 시대라도 진정한 혁신과 변화를 하려면 그 중심에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 나는 그 원칙을 유교에서 목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유교를 되살려 현시대를 사는 이들에게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물으려 한다. 유림은 옛날 얘기도 아니고 케케묵은 교훈적 내용만을 담은 것도 아닌, 재미있는 현대적 이야기로 읽히게 할 것이다.
 

목차

목차
2권 주유열국 - 사람에 이르는 길
제1장 첫 번째 출국 - 공자와 안자
제2장 두 번째 출국 - 노자와 공자
제3장 황금시대
제4장 세 번째 출국 - 상가지구
제5장 네 번째 출국 - 양금택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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