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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귀 미야베 월드 2막

원제 : 三鬼
시리즈 : 북스피아 미야베 월드 2막 시대물 [22]

미야베 미유키 저 | 북스피어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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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791766 / 658쪽 / 765g / 127 x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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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데뷔 31년차 소설가 미야베 미유키의 진면목을 담은 연작 시대 소설! 온갖 귀신들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에도의 미시마야에서 한 아가씨가 기이한 이야기를 모으고 있다. 그곳에 한 사람씩 자신이 겪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기 위해 사람들이 찾아온다. 가슴속에 맺혀 있던 이야기를 털어놓은 사람들은 마치 보이지 않는 짐을 부려놓은 듯 모종의 평온을 얻는 것 같다. 그 평온의 온기가 이야기를 듣는 이의 마음에도 등불을 밝혀 준다. 이번에는 절품 도시락 가게 주인장에게 달라붙은 귀여운 귀신에 얽힌 이야기, 죽은 가족을 그리워하던 화가가 불러낸 기이한 귀신 이야기, 고립된 산간마을 사람들의 곁에서 그들의 일을 도와주던 산속 귀신에 관한 애절한 이야기, 대대로 향료가게를 보살펴 준 서글픈 귀신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끝으로, 들으면 몸이 떨리고 마음이 정화되는 특이한 괴담 자리가 앞으로도 쭉 이어질 것임을 예고하며 작가 미야베 미유키는 말했다 “괴담을 정말 좋아해서 이 시리즈를 쓰고 있으면 항상 즐거워요. 게다가 이번 작품은 다양한 종류의 이야기를 써서 더욱 즐거웠어요. 말하고 듣고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일종의 카운슬링 같은 역할을 하는 미시마야 시리즈를 착실하게 쓰는 것이, 지금의 목표입니다.” ##아마존 재팬 평점 거의 만점(별 5개 만점에 4.8개) 독자 리뷰 미시마야 시리즈는 나에게 미야베 미유키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작품 중 하나이다. _아키히메 솔직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점이 무섭다. 술도둑(가다랑어 내장젓)이 아니라 시간도둑입니다. _레이코 읽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물론 좋은 의미로. (…) 다 읽어 버리고 싶지 않아, 그래도 다음 얘기가 궁금해. 읽어 버렸다. 다 읽어 버리고 말았다. _takefree04 최근 소설책을 읽고 눈물이 나온 적은 없었는데, 이 작가 책은 뭘 읽어도 눈물이 납니다. _데무친 최고였습니다. 끝까지 읽는 게 아쉬워 천천히 읽었는데 결국 하루 만에 다 읽고 말았습니다. _미라이

저자 소개

1960년생, 도쿄 고토 구에서 태어났다. 1987년에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면서 쓴 단편 〈우리 이웃의 범죄〉로 올 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1989년 일본추리서스펜스 대상을 수상한 《마술은 속삭인다》를 비롯해 1992년《화차》(야마모토 슈고로 상), 1997년《가모우 저택사건》(일본 SF 대상), 《이유》로 1999년 제120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SF, 판타지, 시대극을 넘나드는 뛰어난 필력으로 독자들을 압도하는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이다. 《용은 잠들다》는 1992년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이자,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4위에 랭크된 화제작으로, 초자연 미스터리를 소재로 하여 인간의 욕망을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소년과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가 실종사고를 통해 얽혀진 뒤 맞닥뜨리는 일련의 사건들을 다룬 소설이다. 당시 사회적 모순과 병폐를 소설의 배경으로 끌어들여 인간의 선과 악을 나누는 문제로 심화시켰다. 날카롭지만 따뜻함을 유지하는 시선이 작가 특유의 필치와 어우러져 수년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작 중 하나이다. 《모방범》(2001)으로 마이니치출판대상 특별상과 제5회 시바료타로상, 제52회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상을 동시 수상했다. 계속해서 《이름 없는 독》(2006)으로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추리소설, 시대소설, 게임소설, 미스터리, SF, 호러 등 장르를 불문하고 왕성한 집필 활동을 펼치며 평단의 찬사와 함께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벚꽃 다시 벚꽃》《금빛 눈의 고양이》《안주》《낙원》《희망장》 등이 있고, 2012년 국내에서 영화화된 《화차》 외에도 《대답은 필요 없어》《스나크사냥》《크로스파이어》《모방범》《이유》《고구레 사진관》《솔로몬의 위증》 등 다수의 작품이 영화화되거나 드라마화되었다.

역자 소개

1977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일본어를 부전공하였다. 현재 출판기획자 겸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카무라 가오루의 《리오우》, 교고쿠 나츠히코의 《우부메의 여름》외 교고쿠도 시리즈와 《웃는 이에몬》, 유메마쿠라 바쿠의 《음양사》 시리즈와 하타케나카 메구미의 《샤바케》 시리즈, 미야베 미유키의 《마술은 속삭인다》, 《드림버스터》, 《외딴집》,《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괴이》, 《흔들리는 바위》, 덴도 아라타의 《영원의 아이》, 《미야베 미유키 에도 산책》, 그 외에 《첫 번째 질문》《나무의 아기들》《산으로 들로 맛있는 딸기 교실》등이 있으며, 독특한 색깔의 일본 문학을 꾸준히 소개, 번역할 계획이다.

책 속에서

목차

서(序)
미망의 여관
식객 히다루가미
삼귀
오쿠라 님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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