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1253382 / 320쪽 127 x 18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스즈키 유이
-
천선란
-
조남주
- 15,300
- 15,300
- 16,200
- 18,000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남자아이가 관례를 치를 때 몸이 튼튼하기를 기원하며 본인이 고른 짐승의 피와 고기를 먹는다는 풍습이지요.” 이야기의 방향이 바뀌었다. 목소리도 기분 탓인지 낮아졌다. “옛날부터 오카지 산에서 살던 사냥꾼들이 사냥한 짐승의 고기를 먹고 피를 마시면 해당 짐승의 특성이 몸이 깃든다, 그런 믿음에서 시작된 풍습입니다.” 들개를 먹으면 다리가 빨라지고, 산토끼를 먹으면 귀가 좋아지고, 올빼미를 먹으면 밤눈이 밝아지고, 곰을 먹으면 산의 왕 같은 강한 힘을 얻는다. 83p.「화염 큰북」中 내년 봄, 1월 말에서 2월 중순에는 태어나겠지――오타미의 목소리가 도미지로의 귀에 들어온다.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다. 오치카, 경사, 아기. 도미지로의 미인 사촌누이 오치카와 남편 간이치는 올해 초에 혼례를 올렸다.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젊은 부부다. 이제 두 사람에게 더욱 큰 행복이 찾아왔다. ――오치카가 엄마가 된다. 도미지로는 그 자리에서 막대처럼 쓰러졌다. 179p.「영혼 통행증」中 계단을 끝까지 올라간 곳의 천장에, 하얀 가타비라를 입은 여자가, 엎드려 달라붙어 있다. 머리만 쳐들고 이쪽을 보고 있는데, 거꾸로 된 얼굴을 반쯤 덮으며 흐트러진 긴 머리카락이 흘러 떨어지고 있었다. 208p.「영혼 통행증」中
서(序)
화염 큰북
한결같은 마음
영혼 통행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