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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을 한 번도 쳐 보지 못한 너에게

원제 : ホ―ムランを打ったことのない君に
시리즈 : 바람그림책문고 [12]

하세가와 슈헤이 저 | 김소연 역 | 천개의바람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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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731656 / 40쪽 182 x 25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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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 포기하지 않고 꿈꾸기 사람들은 저마다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상의 사소한 일부터 커서 나중에 하고 싶은 일까지, 원하고 바라는 것은 모두 다 크고 작은 꿈입니다. <홈런을 한 번도 쳐 보지 못한 너에게>의 주인공, 야구 소년 루이의 꿈은 ‘홈런’입니다. 야구에 관심이 없는 누군가에게는 사소하게 느껴지는 꿈이지만, 루이에게는 무척이나 커다란 꿈이지요. 홈런은 고사하고 안타도 못 치는 루이에게는 갈 길이 먼 꿈이기도 합니다. 그뿐인가요? 고등학교 야구부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던 센 형도 홈런은 한 번도 쳐 보지 못했다며, 단 한 번뿐이라도 좋으니 홈런을 치고 싶다 이야기하지요. 루이와 센 두 사람에게 홈런은 한 번이라도 이뤄지길 간절히 바라는 커다란 꿈입니다. 커다란 꿈은 이루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해낼 수 없을 것 같은 때도 있습니다. 루이도 홈런을 칠 수 없을 것 같아 우울해하고, 꿈을 포기하려고도 하지요. 하지만 안 된다고 포기해버리면 그 꿈은 영영 이룰 수 없는 꿈이 됩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꿈도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언젠가는 저마다의 ‘홈런’을 칠 날이 올 것입니다. ● 누구에게나 과정이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포기하지 않는 것에 더해, 실패하더라도 나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루려는 마음을 먹었다면 실제로 노력하고 연습해야만 하지요.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이루어지는 꿈은 없으니까요. <홈런을 한 번도 쳐 보지 못한 너에게>에서 센 형은 루이에게 홈런 타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선수들도 홈런을 치기 위해 각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고, 이상에 도달하기 위해 10년 넘게 꾸준히 단련도 했지요. 하지만 유명한 선수에게도 ‘슬럼프’라 불리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홈런 타자에게도 실패가 존재했다는 말입니다. 한 번의 성공을 위해 수 백 번을 도전하고 실패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있는 ‘과정’입니다. 안타를 열심히 치다보면 홈런을 치는 날이 옵니다. <홈런을 한 번도 쳐 보지 못한 너에게>에서는 목표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차근차근 밟아가는 과정의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야구를 하는 아이가 표지이고, 제목에도 ‘홈런’이 들어가지만 야구를 모르는 사람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어려운 야구 용어에는 주석을 달아놓았고, 루이처럼 실패를 겪어본 아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지요. 누가 읽어도 위로와 응원을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홈런을 한 번도 쳐 보지 못한 너에게>에 나오는 상황에 흠뻑 빠져들 거예요. 팀이 지고 있는 6회 초 원 아웃, 주자는 1, 3루에 있는 상황에 타자로 나서는 긴장감, 그 상황에서 병살타를 쳤을 때의 분함, 홈런을 눈앞에서 봤을 때의 짜릿함에 더욱 공감하겠지요.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많습니다. 좋아하는 팀을 열성적으로 응원하고, 직접 선수가 되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성공한 선수의 전기나, 야구 기술을 알려주는 책도 좋지만, 노력해서 이루어가는 과정을 보여주어 마음을 튼튼하게 해주는 그림책도 꼭 필요합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長谷川集平)


 『난 하세가와 군이 싫어』로 1976년 제3회 창작그림책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그림책 『홈런을 한 번도 쳐 보지 못한 너에게』로 제12회 일본 그림책상, 『보이지 않는 그림책』으로 제20회 아카이토리 문학상, 『돌과 다이아몬드』와 『연필 데생 고이케 씨』 로 제14회 로보노이시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 밖에 『도리고라스』 『내일은 월요일』 등 다수의 그림책을 펴냈다. 지금은 나가사키에 살면서 그림책 작가,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다.
http://www.cojicoji.com/shuhei/ 

역자 소개

1977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일본어를 부전공하였다. 현재 출판기획자 겸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카무라 가오루의 《리오우》, 교고쿠 나츠히코의 《우부메의 여름》외 교고쿠도 시리즈와 《웃는 이에몬》, 유메마쿠라 바쿠의 《음양사》 시리즈와 하타케나카 메구미의 《샤바케》 시리즈, 미야베 미유키의 《마술은 속삭인다》, 《드림버스터》, 《외딴집》,《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괴이》, 《흔들리는 바위》, 덴도 아라타의 《영원의 아이》, 《미야베 미유키 에도 산책》, 그 외에 《첫 번째 질문》《나무의 아기들》《산으로 들로 맛있는 딸기 교실》등이 있으며, 독특한 색깔의 일본 문학을 꾸준히 소개, 번역할 계획이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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