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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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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문학사상사 한국문학대표작 선집 [43]

김동인 저 | 문학사상사 | 199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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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120621 / 422쪽 / 549g /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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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대원군의 인간적인 삶을 재조명한 본격 역사소설. 조선 말기 파란만장했던 역사의 소용돌이, 그 속에서 피눈물로 살았던 한 인물의 삶을 재조명한 소설. 대원군은 온갖 수난을 겪고 우여곡적 끝에 국태공이되면서 운현궁에 봄이 온다. 나라의 중심지가 된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작품 해설 : 평론가 김윤식 씨의 글에서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은 이미 죽은 것이라, 작가가 자기의 기교대로 조종해도 거역하거나 시비를 걸어 오지 않았다. 바로 여기가 '예술가는 곧 신'이라 믿어 의심치 않던 대동강변의 공자 김동인이 역사소설을 취할 수 있는 제일 합당한 곳이었다. 흥선 대원군, 그는 작가 김동인의 자기 투영에 다름아니다.

저자 소개

본관은 전주이며, 호는 금동, 금동인, 춘사 등을 사용했다.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인 《창조》를 발간하고,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귀국 후 출판법 위반 혐의로 일제에 체포되었고 사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목숨」(1921), 「배따라기」(1921), 「감자」(1925), 「광염 소나타」(1929) 등의 단편소설을 통해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크게 기여했다. 춘원 이광수의 계몽적인 경향에 맞서 사실주의적 수법을 사용했으며, 1925년 무렵부터 유행한 신경향파 및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문학운동을 벌였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학예부장으로 입사했으나 얼마 후 사임하였다. 우익적 성향의 문인단체 결성을 주도하고, 제헌국회의 부의장을 지내는 등 해방 이후에도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쳤으나 중풍으로 쓰러져 1951년 초 하왕십리의 자택에서 병사했다.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동인문학상’이 1955년 제정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잇고 있다. 

목차

목차
일러두기
작품해설
역사소설과 작가의 자기 투영 - 김윤식
천재 오기 그리고 좌절의 연속 - [문학사상] 자료조사 연구실
운현궁의 봄
주 註
김동인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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