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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

김재원 저 | 피오르드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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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604570 / 164쪽 175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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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5년간 5000명의 체험으로 증명된 기적 같은 변화
테이프 하나로 해결하는 어깨·허리·다리 통증!

** 러닝·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종목별 테이핑 가이드 특별수록 **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며 거북목, 디스크, 오십견 등 과거에는 중장년층 이상에서 주로 발견되던 질병이 젊은 세대로 확산되고 있다. 생활체육이 활발해지는 현상도 병원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게 되는 한 원인이다. 건강을 위해 운동한다고 하지만 스트레칭이나 안전 관리에 소홀해 인대와 근육에 부상을 입는 일이 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불편감이나 극심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아도 뚜렷한 진단이 나오지 않아 치료 방향을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병명을 확인하고도 부작용 걱정으로 약물과 수술 치료를 최대한 늦추려는 환자도 적지 않다.
사실 디스크와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 중 다수는 ‘가짜 신경통’에 시달리고 있다. 신경통이 아니라 이와 유사한 통증을 발산하는 근육통을 앓고 있는 것이다. 근육이 너무 경직되어 있거나 반대로 늘어져 있고, 근육을 감싼 근막에 순환 장애가 발생하면 우리 몸은 통증이라는 신호를 보내 경고한다. 이럴 때 필요한 해결책이 테이핑이다. 테이핑은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부작용의 위험이 적으며 누구나 간단히 따라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 효과는 놀라워서 탄력 있는 스포츠 테이프를 1~2회 부착하기만 해도 만성적이던 증상이 사라지거나 크게 완화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자세교정전문가인 바른몸연구소 김재원 소장은 《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을 통해 건강한 몸과 곧은 자세를 되찾는 BRM 테이핑 비법을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15년간 5000명의 체험으로 증명된 기적 같은 변화
테이프 하나로 해결하는 어깨·허리·다리 통증!

** 러닝·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종목별 테이핑 가이드 특별수록 **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며 거북목, 디스크, 오십견 등 과거에는 중장년층 이상에서 주로 발견되던 질병이 젊은 세대로 확산되고 있다. 생활체육이 활발해지는 현상도 병원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게 되는 한 원인이다. 건강을 위해 운동한다고 하지만 스트레칭이나 안전 관리에 소홀해 인대와 근육에 부상을 입는 일이 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불편감이나 극심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아도 뚜렷한 진단이 나오지 않아 치료 방향을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병명을 확인하고도 부작용 걱정으로 약물과 수술 치료를 최대한 늦추려는 환자도 적지 않다.
사실 디스크와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 중 다수는 ‘가짜 신경통’에 시달리고 있다. 신경통이 아니라 이와 유사한 통증을 발산하는 근육통을 앓고 있는 것이다. 근육이 너무 경직되어 있거나 반대로 늘어져 있고, 근육을 감싼 근막에 순환 장애가 발생하면 우리 몸은 통증이라는 신호를 보내 경고한다. 이럴 때 필요한 해결책이 테이핑이다. 테이핑은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부작용의 위험이 적으며 누구나 간단히 따라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 효과는 놀라워서 탄력 있는 스포츠 테이프를 1~2회 부착하기만 해도 만성적이던 증상이 사라지거나 크게 완화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자세교정전문가인 바른몸연구소 김재원 소장은 《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을 통해 건강한 몸과 곧은 자세를 되찾는 BRM 테이핑 비법을 소개한다.

프로야구 및 축구 응원단장 출신의 체육인,
척추가 골절되는 사고로 6급 장애를 판정받다


약 15년 전, 한 운전자가 빗길을 달리던 중 교통사고를 겪는다. 브레이크를 밟아도 차는 멈추지 않았고 운전자는 척추 골절이라는 중상을 입었다. 《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의 저자 김재원 소장의 이야기다. 대학에서 체육학을 전공할 정도로 운동을 좋아했고 전남드래곤즈와 롯데자이언츠에서 응원단장으로 활동했을 만큼 튼튼한 신체를 자랑했던 그는 20대 젊은 나이에 건강을 잃는다. 당시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유했지만, 같은 수술을 받고 사망에 이른 사례가 여러 건 있다는 설명에 다른 치료법을 찾아볼 수밖에 없었다.
천운이었을까. 척추 골절에도 간신히 거동이 가능했지만 무시무시한 통증을 피하지는 못했다. 실력 있다는 병원과 클리닉을 찾아 전국을 헤매어도 고통은 그대로였다. 그러던 중 테이핑이라는 생소한 비법을 듣게 되었다. 마지막 동아줄을 붙잡는 심정으로 시작한 테이핑 덕분에 그는 통증에서 탈출할 수 있었고, 수영이나 골프 같은 스포츠를 즐기는 수준까지 몸을 회복했다. 6년 후, 뒤늦게 다가온 사고 후유증 때문에 의학적으로 ‘하반신 마비’를 진단받지만 이때도 1년 6개월로 예상되었던 재활 기간을 3개월로 단축하며 테이핑의 효과를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야외에서도…
테이프 하나만 있으면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체험을 통해 테이핑 열혈 팬이 된 김재원 소장은 어느 덧 15년째 통증과 자세를 연구하고 있다. 과거의 자신과 같은 고통 속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강의를 진행할 때마다 더 쉬운 입문서가 필요하다는 점을 느꼈다. 테이핑을 제대로 배우려면 해부학 이론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뼈와 근육의 이름을 외우고 동작 원리를 이해하기란 일반인에게 쉽지 않은 과제다. 그는 이러한 진입 장벽을 낮출 방안을 고민했다.
키네시오 테이핑을 기초로 하여 다양한 테이핑에서 장점을 가져와 체계적으로 정리했고 BRM 테이핑(바른몸 테이핑)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여기에 근육의 구조를 잘 모르더라도 간편히 테이핑을 시작할 수 있도록 ‘통증별 가이드’와 ‘운동 종목별 가이드’를 마련해 한 권의 책으로 모았다. 5000여 명을 만나며 통증과 자세 고민을 상담한 경험, 피트니스에서 누적된 코칭 경력, 체육학을 전공하며 쌓은 지식이 탄탄한 토대가 되었다.
김재원 소장은 사고로 장애를 얻고 다시 건강을 되찾기까지 바른 몸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깨달았다. 그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첫 번째 조건으로 튼튼한 신체를 꼽는다. “몸이 바뀌면 마음이 바뀐다. 몸과 마음이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그의 조언처럼 일상이 새로워지는 경험을 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이 명쾌한 방안을 제시할 것이다.

저자 소개

동아대학교에서 체육학을 전공하고 전남드래곤즈와 롯데자이언츠에서 응원단장으로 활약했다. 꿈 많던 20대, 빗길에서 운전을 하다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척추가 골절되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걸을 수는 있었고,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사망할 위험이 높아 다른 해결책을 찾기 시작했다. 진통제도 듣지 않는 허리 통증을 안고 유명하다는 병원과 클리닉을 전전하던 중 테이핑을 알게 되며 해부학과 마사지 공부를 병행해 자세 교정 전문가로 거듭난다. 6년 후, 척추에 세균이 침투하는 후유증이 발견되며 의학적으로는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결국 수술대에 올랐지만 1년 6개월로 예정된 재활 기간을 3개월로 단축하며 테이핑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체감한다.
6급 장애 판정을 받은 몸을 일으켜 평범한 삶으로 돌아오기까지 관절과 근육을 연구하며 신체 균형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 널리 퍼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키네시오 테이핑에 운동요법과 스트레칭 기법을 접목해 BRM 테이핑을 개발했고, 바른몸연구소를 세워 매년 수백 명에게 그 효과를 전하고 있다. BRM 테이핑 마스터, 활법마사지 지도자, 생활스포츠 지도사 2급(복싱, 보디빌딩)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책 속에서

손상된 근육에서는 통증이 발생하므로 우리는 자연스럽게 아픈 근육 대신 주변에 있는 다른 근육을 사용하게 된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는다’라는 말은 근육에도 마찬가지로 작용한다. 이렇게 되면 주위 근육은 원래보다 훨씬 더 큰 부담을 안게 되고 결국 2차적인 근육 손상이 발생하거나 더 큰 통증으로 번질 수 있다. 테이핑은 1차적으로 근육의 기능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고 더 나아가서 2차 손상을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_p.15

심장에서 나온 혈액이 뇌로 공급되는 통로가 목에 있다. 목 근육이 딱딱하게 굳으면 그 안에 있는 혈관이 좁아지게 되고 두통, 심하면 치매의 위험을 부른다. 목과 어깨를 테이핑하면 근육의 탄성을 높여 눌려 있던 혈관의 압력을 줄일 수 있다. 이 여성은 3~4회에 걸쳐 테이핑을 하니 목과 어깨의 유연성이 크게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으며 일상생활 중에도 상체의 움직임이 가벼워졌다고 했다. 또한 혈액순환이 개선되며 얼굴 혈색이 밝아지는 현상을 경험해 크게 만족했다. _p.85

디스크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추간판은 척추 뼈와 뼈 사이에 위치한 탄력적인 받침대로 체중의 3~4배 하중에도 찢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왜 가벼운 활동에도 허리 통증이 생기는 것일까? 원인은 근막에서 찾아야 한다. 근막은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막으로, 이곳을 통해 여러 가지 순환 물질이 지나간다. 그런데 이 흐름이 막히거나 근막이 살짝이라도 찢어지면 통증이 생긴다. 순환에 문제가 생겼으니 빨리 손을 쓰라며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_p.91~92

근육을 너무 많이 써서 근육이 강화되며 굳다가 적정선을 넘어서면 딱딱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럼 근육 속에 있는 혈관, 신경, 림프관 등이 압박을 받으며 저리는 느낌이 들거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몸이 차가워지고 신체 기능이 떨어지기도 한다. 물론 실제로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서 좌골신경통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이 관장의 경우에는 수십 년 동안 운동을 해왔기 때문에 단순히 근육이 눌려서 생긴 가짜 좌골신경통일 가능성이 컸다. _p.102~103

무릎 통증이 심한 사람은 걷는 양을 차츰 줄이게 된다. 그럼 걷기에 필수적인 허벅지 근력이 약해진다. 그리고 허벅지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허벅지가 받아야 할 체중이 무릎으로 전달되어 무릎이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이 찾아온다. 하지만 테이핑으로 무릎 통증을 경감시키면 그만큼 걷는 양을 늘릴 수 있다. 허벅지와 다리 근육이 발달하면 같은 무릎으로도 훨씬 쉽게 걸을 수 있다. 테이핑이 선순환을 부르는 것이다. _p.111~112




목차

PROLOGUE 몸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1장 | 몸을 가뿐하게 만드는 테이핑

01 테이핑의 발전
02 테이핑이 필요한 이유
03 테이핑의 효과
04 테이핑을 시작하기 전에

2장 | 14가지 기본 테이핑

01 테이프를 잘라보자
02 내 몸의 기둥은 허리 근육
03 골반이 비틀어졌다면 요방형근
04 온몸과 연결된 복근
05 목 디스크가 의심될 때는 목 근육
06 머리를 받치는 흉쇄유돌근
07 편두통을 부르는 승모근
08 어깨를 움직이는 삼각근
09 체중을 감당하는 무릎 근육
10 손동작이 뻑뻑한 테니스엘보
11 손목 바깥이 아픈 골프엘보
12 운동 부족에 시달리는 허벅지 근육
13 평발의 원인이 되는 발목 근육
14 제2의 심장 종아리 근육

3장 | 상황으로 찾아서 바로 따라하는 테이핑

01 어깨 위에 앉은 곰 세 마리
02 살짝 숙였을 뿐인데 삐끗하다니
03 나쁜 자세로 다리가 저려오면
04 운동을 많이 할수록 아픈 몸
05 하루 만에 경기 능력 높이기
06 좋아하던 등산을 포기해야 할까
07 항아리처럼 볼록한 허벅지
08 아이를 낳은 후 시큰한 손목
09 불면증도 해결할 수 있다

부록 | 생활체육 종목별 테이핑 가이드

01 러닝
02 사이클과 스피닝
03 배드민턴
04 수영
05 요가
06 복싱
07 탁구
08 골프
09 태권도
10 주짓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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