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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956012 / 178쪽 205 x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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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정선 아라리가 현대적인 감각의 표지와 함께 지금 이 시대와 다음 세대까지 아주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편집했다.
한국대표시 다시찾기 시리즈 시집의 표지부터 새롭다. 제목도 새롭다.
시집마다 세계명화 1컷씩 담아 ‘사과꽃’의 색채를 살리는데.
정선아라리는 이중섭의 세사람을 표지 3과 본문에 한컷을 매칭하였다.
시집을 새롭게 최대한 가독성을 살려 편집하였다.
이 한권만으로도 충분하게 정선아라리의 전편을 다루었다.
공신력 있는 연구자인 진용선 정선아라리 박물관장의 짧고 단단한 해설을 다루었다.
출판사 리뷰
정선 아라리가 현대적인 감각의 표지와 함께 지금 이 시대와 다음 세대까지 아주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편집했다. 한국대표시 다시찾기 시리즈 시집의 표지부터 새롭다. 제목도 새롭다. 시집마다 세계명화 1컷씩 담아 ‘사과꽃’의 색채를 살리는데. 정선아라리는 이중섭의 세사람을 표지 3과 본문에 한컷을 매칭하였다. 시집을 새롭게 최대한 가독성을 살려 편집하였다. 이 한권만으로도 충분하게 정선아라리의 전편을 다루었다. 공신력 있는 연구자인 진용선 정선아라리 박물관장의 짧고 단단한 해설을 다루었다. 우리나라의 옛길들은 굽이굽이 물결치는 것이 눈물겹게 아름다웠다. 강물 따라 길이 생기고 길 따라 사람들이 흘러가며 노래를 불렀다. 그 길 위에서, 타는 가슴속에서 아리랑이 태어났다. 우리가 아리랑의 자손임에 자부심을 갖게 하는 아리랑 중에 정선아라리가 있다. 하루 하루 고되고 쓸쓸한 삶을 풀었던 노래. 버거운 시집살이와 첩첩산중에 갇혀 사는 설움이나 마음이 통하지 않는 배우자에 대한 한과 그리움을 해학과 풍자 구성지고 살가운 가락으로 풀려졌다. 더 많은 아라리에는 남녀간의 사랑과 애환이 담겨있다. 사무치게 슬프거나 경쾌하거나 인생을 담은 소리를 정선 사람들은 “아라리‘라 불렀다. 이곳에서는 누구나 소리꾼이 되고, 뜻도 모른 채 노래를 부르며 자란다. 여량마을 물빛이 사람들 눈빛을 파랗게 물들이면, 아라리는 아이도 어른도 푹 적셔버렸다. 구구절절 공감되는 가사는 지금도 먼 내일에도 한국인의 가슴을 적실 것이다. '한국대표시의 다시 찾기 101'를 펴내며 사람은 시를 떠나 살 수 없다. 누구나 시같은 풍경과 시를 닮은 사람을 찾는다. 좋은 시는 독자의 감각을 살리고 영혼 을 살피게 해준다. 하지만 문단이든 어디든 정치와 자본의 논리에 휘둘리면 세속화되었다. 타성에 젖거나 언어조탁에도 게을러 무슨 말인지 모를, 독자 감각을 타락시키는 시들도 반성없이 넘쳐났다. 우리가 달라져야만 제대로 살 수 있음을 절실히 느끼곤 했다. 그리하여 진정성과 겸허한 순 정으로 ‘한국시 120년사를 다시 점검한다’는 깊은 뜻을 담아 '한국대표시의 다시 찾기 101'을 만들기 시작했다. 시인들의 미학적 성취만큼 시대와 함께 앓고, 아파하며 숨을 쉰 선배 시인들과 동시대 젊은 시인들까지 두루 살피는 소 중한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 우리는 엄격하고 치열한 시정신, 시대성을 소중히 여기며 삶과 작품이 일체가 된 시인들을 사모한다. 일관성있게 자 기만의 개성과 새로움을 지킨 시집을 귀히 여긴다. 귀한 시 인들의 시 엮음 앞에 각 책마다 세계명화 1컷씩 이어 ‘사과 꽃’의 색채를 살려보았다. 이 어려운 작업에 믿음직한 평론가의 충실한 비평과 발문을 모셔 시집은 더욱 풍요로워졌 다. 세계속의 한국대표시를 다시 찾는 독자들과 함께 한국 시의 우수성에 감동하고, 고마움을 마음 깊이 새기고 싶다. - 사과꽃 편집부 신현림이 연 ‘사과꽃’ 시집시리즈 기획편집 1인출판사의 독특하고 새로운 점 1. 시집의 표지부터 다르다. 남다른 북디자이너 정재완 씨의 시원하고 파격 디자인을 선택했다. 표지에 시인들의 시집 제목과 그 시를 새겨넣었다. 2. 시집을 되도록 새롭게 편집하였다. 시인 소개도 되도록 개성을 살려 썼다. 120년 전부터 극한적인 일제 강점기를 산 대표 시인들 한용운의 '님의 침묵'처럼 각인된 시집 제목들은 그대로 살리고, 그 외 시인들의 시집은 새로운 제목을 달았다. 3. 한 권만으로도 충분하게 시인들의 훌륭한 시를 최대한 다 담았다. 그리하여 우리 한국 인의 뿌리를 제대로 살피고, 일반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들었고, 후세대까지 고이 전할 기회를 만들 것이다 한국 문화발전의 기초를 다시 다지며세계속의 한국시로 한껏 나아갈 기회를 기꺼이 만들어갈 것이다. 각주를 줄이면서 최대한 가독성을 살렸다. 4. 시집마다 세계명화 1컷씩 담아 ‘사과꽃’의 색채를 살렸다. 5. 각 시집에 공신력 있는 시평을 다루었다. 시인들의 시를 전공한 학자 겸 문단의 튼튼한 중견 평론가 위주, 젊은 평론가의 짧고 단단한 해설을 실어 시집을 풍요롭고 믿음직스럽게 만들었다.
73. 우리야 연애는 솔방울 연앤지
바람만 간시랑 불어도 똑 떨어진다
160. 나뭇가지에 앉은 새는 바람이 불까염려요
당신하고 나하고는 정 떨어질까 염렬세
358. 가는데 쪽쪽에 정드려나 놓고서
이별이 잦고 잦아서 나는 못살겠네
9 정선 아라리
113 정선 엮음 아라리
정선아라리 밖 강원도 아리리
124 원주 아리랑 124 강릉 아라리 125 영월 아리랑 126 삼척 아라리
127 정선아리랑 174 정선아라리의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