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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뚜껑이 없어 요시타케 신스케, 웃음과 감동의 단편 스케치

요시타케 신스케 저 | 권남희 역 | 컴인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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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001865 / 200쪽 / 295g / 170 x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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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동시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의 읽다보면 어쩐지 멈출 수 없는 재치만점 스케치북!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 《이유가 있어요》, 《불만이 있어요》, 《벗지 말걸 그랬어》의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가 선보이는 단편 스케치!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가 되기까지 저자가 젊은 시절부터 슥슥 종이에 스케치하고 짧은 글을 덧붙인 내용을 모아 엮은 일러스트 에세이. 대단한 내용은 없지만 읽다보면 왠지 모르게 피식 피식 웃음이 터지는 예술가의 아트북이자, 평범한 일상에서 흥미로운 소재와 재밌는 이야깃거리를 발견해내는 요시타케 작가만의 매력이 듬뿍 담겨 있는 스케치 에세이북이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의 엉뚱하고 기발한 머릿속을 들여다보다 저자 요시타케 신스케는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회 MOE 그림책대상 1위와 제61회 산케이아동문화상 미술상을, 그림책 《이유가 있어요》로 제8회 MOE그림책대상 1위를 수상했다. 또한 최근작 《벗지 말걸 그랬어》로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을 수상한, 현재 전 세계의 많은 어린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이 책은 저자 요시타케 신스케가 젊은 시절부터 하나씩 하나씩 그리고 적어온 일러스트북과 생각들을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만의 기발하고 웃음 가득한 상상력, 일상의 위트 있는 순간을 포착하는 엉뚱하고 귀여운 아이디어가 200페이지 전체에 빼곡하게 담겨 있다. 때로는 4컷으로, 때로는 한 페이지 가득 들어 찬 저자만의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들을 가만히 읽다보면 어느새 엉뚱발랄 ‘요시타케 월드’로 빠져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일상의 한편에서 발견하는 재치 넘치는 웃음과 감동의 순간들 이 책은 2003년에 일본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래 증쇄를 거듭하며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일상의 지루한 순간에서도 언제나 웃음과 감동의 코드를 읽어내는 저자만의 따뜻한 감수성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수십 년간 많은 독자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 책에는 부모와 아이, 가족, 직장 사람들, 친구들, 때때로 혼자만의 시간 등 다채로운 인간관계가 등장하는데, 별 거 없는 지루한 하루하루에서도 저자는 웃음과 감동의 순간들을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소소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담아낸다. 하지만 결국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피식 웃게 만드는 저자만의 웃기고 감동적인 에피소드에 모두가 웃음 짓게 될 수밖에 없다. 일상에서 반짝이는 영감이나 위로, 웃음이 필요한 남녀노소 독자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소개

1973년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했어요. 광고미술과 아동서 삽화 작업, 스케치집 등 다양한 작업을 해 오다가 요즘에는 그림책 작업에 집중하고 있어요. 주요 저서로는 《이게 정말 천국일까?》《이게 정말 나일까?》《이게 정말 사과일까?》《뭐든 될 수 있어》《벗지 말걸 그랬어》 《이유가 있어요》《불만이 있어요》가 있고, 스케치집 《더구나 뚜껑이 없다》《결국은 못하고 끝》《좁아 두근두근》 《머잖아 플랜》이 있으며, <레츠> 시리즈, 《몸 사용설명서》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 《벗지 말걸 그랬어》로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을 수상했어요.

역자 소개

일본 문학 팬이라면 믿고 보는 번역가이자 이름 자체가 추천 기능을 하는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스물다섯 살이었던 1990년 대리번역으로 번역을 시작해서 1991년 호시 신이치의 《신들의 장난》을 번역하여 출판사에 소개해, 처음으로 자기 이름의 번역서가 세상에 나왔다. 그 후로는 일거리가 들어오지 않아 백수에 가까운 생활을 하다, 직접 기획하여 번역한 무라카미 류의 소설 《고흐가 왜 귀를 잘랐는지 아는가》 《오디션》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러브레터》가 베스트셀러가 되며 번역가로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현재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류, 마스다 미리, 오가와 이토, 무레 요코의 소설과 에세이를 비롯해 수많은 일본 현대 작가의 작품을 우리 말로 옮긴 28년 차 번역가. 2014년, 번역 생활 이야기와 번역 팁이 넘쳐나는 《번역에 살고 죽고》를 발표하여 지금까지 번역가 지망생들에게 애독서가 되고 있다. 그밖에 《애도하는 사람》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시드니》 《반딧불이》 《카모메 식당》 《배를 엮다》 《누구》 《츠바키 문구점》 《영원한 외출》 등 삼백 권에 가까운 역서가 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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