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54610605 / 436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정유정
-
성해나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16,200
- 16,200
- 80,100
- 129,6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문학 대표작가 윤대녕 소설집『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개정판 출간! 신뢰할 만한 고전적 감각, 도시적인 예리한 감각, 이상문학상 수상작 「천지간」, 현대문학상 수상작 「빛의 걸음?걸이」등 각종 문학상을 휩쓸었던 윤대녕의 대표작품들이 실려 있는 세번째 소설집『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를 개정판으로 출간했다. 더불어 윤대녕 등단 20주년을 기념해 첫 소설집이었던『은어낚시통신』과 장편소설『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등 총 3권을 동시에 문학동네에서 개정판으로 선보인다.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는 90... 한국문학 대표작가 윤대녕 소설집『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개정판 출간! 신뢰할 만한 고전적 감각, 도시적인 예리한 감각, 이상문학상 수상작 「천지간」, 현대문학상 수상작 「빛의 걸음걸이」등 각종 문학상을 휩쓸었던 윤대녕의 대표작품들이 실려 있는 세번째 소설집『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를 개정판으로 출간했다. 더불어 윤대녕 등단 20주년을 기념해 첫 소설집이었던『은어낚시통신』과 장편소설『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등 총 3권을 동시에 문학동네에서 개정판으로 선보인다.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는 90년대 삶에 대해서도 깊은 직관적 이해를 지녔으며 그때 당시 삶의 포스트모던한 요소를 자연스럽게 반영하고 있는 소설이다. 유려한 언어미학과 동시에 시적인 단편소설의 아름다움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윤대녕의 대표 작품집이다. 자연스럽게 90년대 문단의 소설적 경향을 주도해 온 작가 윤대녕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모두 여덟 편의 단편소설로 꾸며졌다. 이상문학상 수상작「천지간」, 현대문학상 수상작「빛의 걸음걸이」작품수록 < 추천글 > 윤대녕은 뛰어난 미학적 감수성과 문체를 가지고 있다. 그보다 더 소중한 장점은 삶과 소설에 대해서 신뢰할 만한 고전적인 감각을 지니고 있으면서 동시에 전혀 새로운 삶과 문화에 대해서도 예리한 감각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다 _이남호(문학평론가) 그는 자신만의 글감과 스타일로 독자들을 자기 세계 안으로 끌어들이는 묘한 힘을 가진 작가다. 개성 있는 고집으로 소설의 새로운 표정 하나를 창안해내는 데 성공을 거두었다. _ 우찬제(문학평론가) 그는 시인보다 화가에 가깝다. 그가 화가라면 무엇보다도 인상주의 화가다. 인상주의 화가들은 빛의 힘을 빌려 시간과 더불어 변화하는 세상 만물의 덧없음을 인식시켜준다. 빛의 공간 속에 투영된 에피파니다. 그래서 윤대녕의 붓질에는 인상주의 화가 특유의 우수가 깃들여 있다. _김화영(문학평론가)
그는 나를 데리고 여행하는 자이다. 그는 또한 내가 존재하기 전부터 이미 나로 존재하던 자이다. 그는 아주 추운 곳에서 뾰족한 창 하나를 들고 시간의 이름으로 내게로 왔다. 에스키모 왕자, 그는 또한 나보다 일찍 죽은 아이. 그로부터 성성이로 변해 내 북쪽 창고에 갇혀 있던 자이다. 그러니까 바로 나 자신. 또한 무한한 시간대를 앞뒤에 둔 나인 나이며 동시에 나 아닌 무한 자유이다. - '에스키모 왕자' 중에서
목차
상춘곡
3월의 전설
빛의 걸음걸이
은항아리 안에서
천지간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
수사슴 기념물과 놀다
에스키모 왕자
해설-김화영 별을 찾아가는 그림
작가의 말
개정판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