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남극성

시리즈 : 햇살 어린이 동화 [66]

김일옥 저 | 현북스 | 2017년 12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1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7411115 / 204쪽 220 x 15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000
  • 16,920
  • 20,700
  • 15,7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환타지 동화 <안녕, 남극성>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란다!” 아빠를 구하기 위해 신선을 만나러 간 성하의 모험 이야기 할아버지 댁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엄마와 동생이 목숨을 잃고 아빠마저 중상을 입어 사경을 헤매고 있다. 소변을 참기 힘들었던 성하를 길가에 내려준 후 잠시 정차해 있던 성하네 차를 트럭이 덮쳤다. 성하는 자기 때문에 사고가 났다고 생각하여 무거운 죄책감에 빠져든다. 그 후 할아버지 댁에서 지내게 된 성하는 한동안 말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아빠조차 보러 가지 못할 정도로 트라우마가 심했다. 태풍이 몰아치던 날, 아빠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도 성하는 선뜻 할머니 할아버지를 따라나서지 못한다, 집에 홀로 남게 된 성하는 더 늦기 전에 아빠 얼굴이라도 보려고 했지만 태풍 때문에 갈 수가 없었다. 문득 행운의 별인 남극성이 떴다는 것을 기억해 낸 성하는 남극노인을 만나 아빠를 데려가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태풍을 뚫고 금산에 오른다. 남극성에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소원을 들어준다는 두꺼비 바위, 인간의 행복과 장수를 주관하는 남극성(남극노인), 선계의 어머니 서왕모, 신비한 복숭아, 그 복숭아를 훔쳐 먹고 삼천갑자나 오래 살았다는 동방삭 등 선계의 여러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는 중에도 성하의 목표는 오로지 아빠를 살려야 한다는 마음뿐이었다. 부디 아빠와 마지막 인사만이라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마침내 사람의 생명을 다스린다는 남두육성, 북두육성을 만나게 된다, 성하는 신선들과 내기에서 이겨서 아빠의 수명을 조금 더 연장 받고 집으로 돌아온다어느새 태풍은 잠잠해졌고, 아빠는 위태로운 고비를 넘겼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곁을 떠난 후에야 알게 되는 가족의 소중함 늘 가까이 있던 누군가가 어느 날 갑자기 곁에서 사라져 버린다면 어떤 심정일까요? 더구나 그 사람이 날마다 부대끼며 숨 쉬던 소중한 가족이었다면 그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작가는 그러한 상황을 태풍과도 같을 것이라 말하고 있다. 온 세상을 부셔 버릴 것 같은 두려움과 아무리 가만히 서 있으려고 해도 서 있을 수 없는 혼란스러움, 작은 모래 알갱이나 물방울이 가시처럼 피부를 할퀴는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은 순간들이다. 동화 <안녕, 남극성>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떠나가는 걸 눈앞에 두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다시 잔잔한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담고 있다. 태풍을 뚫고 다시 돌아온 주인공 성하처럼 소중한 사람을 잃은 기억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에 쓴 글이다. 지금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과 더 많이 마음을 나누고, 진심을 다해 그 마음을 표현하라고.

저자 소개

어릴 적 바닷가에서 조약돌을 주워 오면 아버지가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때를 떠올리며 늘 조약돌처럼 반짝이는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어린이와 문학>의 추천을 받은 뒤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에서 문예창작기금을 받았고, 부산일보 해양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 ≪할머니의 남자 친구≫, ≪욕심쟁이 왕도둑≫,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궁금쟁이 김 선비 옛 동물 그림에 쏙 빠졌네!≫, ≪궁금쟁이 김 선비 속담에 쏙 빠졌네!≫, ≪스토리텔링 초등 우리말 교과서 1, 2, 3≫, ≪물고기 선생 정약전≫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했고 졸업 후 단편 애니메이션 작업을 했습니다. 현재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이며,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카르멘》 《나 때문에》 《비밀이야》가 있고, 어린이 책 《바이러스를 막아라》 《눈물의 오디션》 《안녕 남극성》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무도 춥지 않은 세상을 바라면서 두 아이의 엄마로 오늘도 살림하며 그림을 그립니다.

목차

바다에 빠진 세 개의 돌
이제 나는 이곳에서 살게 되는 걸까?
세 발로 깡총깡총
두꺼비 바위
노세 할아버지와 복숭아
남극성이 떠오르다
태풍 주의보
서불과차 거북바위
어둠 속 도깨비
남극노인
세존도의 돌배
동방삭 나타나다
거북 등에 솟아난 곤륜산
도화의 예언 달걀
북두칠성과 남두육성
북두칠성과 21개의 돌멩이
서왕모의 재판
곤의 수수께끼
태풍이 지나간 자리

작가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