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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포 Vol. 6

원제 : FANTASTIC FOUR BY JONATHAN HICKMAN VOL. 6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조나단 힉맨 저 | 정지욱 역 | 시공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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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9540 / 184쪽 167 x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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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떤 장애물이 있어도 판타스틱 포는 기적을 만든다.
천 년 전 혹은 천 년 후로 가는 여행, 아프리카의 환상적인 나라 와칸다로 가는 탐험, 가장 오랜 친구들을 돕는 임무 등에서 마블의 퍼스트 패밀리는 미지의 적들에 맞서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을 상대로 분투한다. 그리고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FF는 4,000년 후의 세상을 구하고, 이집트의 좀비들을 물리치고, 미래의 헐크와 싸우며 죽음 그 자체의 베일까지 뚫어야 한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가진 모든 지혜와 힘이 필요할 것이다!

전설적인 작가 잭 커비와 스탠 리의 손에서 탄생한 마블 최초의 슈퍼 히어로 집단 판타스틱 포. 1961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래 5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역으로 건재하다. 수많은 스토리 작가와 아티스트들이 마블 최고의 가족을 그려 왔지만 조나단 힉맨의 시각으로 풀어 나간 <판타스틱 포> 시리즈는 근래에 나온 스토리 중 가장 특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크로스오버 이벤트가 아닌 단독으로는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판타스틱 포> 타이틀이며, 이들을 처음 접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리즈이기도 하다.
작가 조나단 힉맨은 <판타스틱 포> 1-4권에 이어 <FF>를 연재하고, 다시 <판타스틱 포> 5-6권을 통해 그의 스토리를 완성해 냈다. 막바지에 가서야 하나로 통하며 실타래가 풀릴 듯한 이야기들이 계속되지만,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조화 속에 복잡함보다는 따뜻함이 강하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우리는 그저 조나단 힉맨이 그려나갈 판타스틱 패밀리의 미래를 즐거운 마음으로 따라가면 될 것이다.

 

조나단 힉맨이 쓰고 마이크 최, 론 가니, 주세페 캐먼콜리와 라이언 스테그먼이 그린 판타스틱 포 #605.1과 #605-611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판타스틱 포>1-4권
<에프에프(FF)> 1-2권
<인피니티 이슈 1-6>
<어벤저스> 1-2권
<뉴 어벤저스> 1-2권

저자 소개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후 몇몇 독립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만화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지녔던 엡팅은 얼마 지나지 않아 마블의 눈에 띄어 <어벤저스> 이슈 몇 장을 그리게 되는데, 그의 실력을 높이 산 마블은 아예 <어벤저스> 정식 시리즈의 작화를 그에게 맡긴다. 그 이후 마블에서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메이저 작품이 없을 정도로 작화가로서 엡팅의 길은 탄탄대로였으며, 에드 브루베이커와 함께한 <캡틴 아메리카>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힌다. 
2006년 <나이틀리 뉴스>로 데뷔한 조나단 힉맨의 작품은 프랜차이즈 시리즈와 작가 오리지널 시리즈 모두 독특하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미지와 마블 코믹스에서 <맨해튼 프로젝트>, <이스트 오브 웨스트>, <시크릿 워리어즈>, <판타스틱 포>, <어벤저스> 등을 쓰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1975년생 이탈리아 출신의 만화가. 1995년에 프로 만화가로 데뷔한 후 2000년에 DC 버티고 라인의 <스웜프 씽>을 통해서 미국 무대에 진출하면서 <스웜프 씽>, <헬 블레이저> 등의 대표작가로 성장하였다. 2002년에는 브라이언 아자렐로와 함께 마블의 <스파이더맨> 만화를 그린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어 최근에는 댄 슬롯과 함께 <슈피리어 스파이더맨>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새 시리즈를 그렸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다크 울버린>, <인티메이츠>, <배트맨>, <캡틴 아톰> 등이 있다. 고향인 이탈리아 레조넬에밀리아에 살면서 고향의 예술학교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디트로이트 출생. 열다섯 살 때 동네 만화 가게에서 <스폰>을 읽고는 만화에 푹 빠져 급기야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때문에 토드 맥팔레인과 그렉 카풀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2005년 마르코시아의 <미드나잇 키스>로 경력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마블의 <마법사의 제자>, 제네스코프의 <그림 동화> 만화 시리즈, 마블의 <인크레더블 헐크>, <엑스23>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1년 마블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년 <스칼렛 스파이더>, 2013년에는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등 현재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대표작가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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