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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캐니 어벤저스 1 잃어버린 미래

제리 더갠 저 | 이규원 역 | 시공사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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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95335 / 152쪽 167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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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파격적인 설정, 근사한 인물, 멋진 그림.” - Comicsverse.com

새로워진 마블 유니버스! 어벤저스 유니티 스쿼드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졌다!
노인이 된 스티브 로저스는 인류와 뮤턴트, 인휴먼즈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새로운 멤버들을 유니티 스쿼드 팀원으로 모집했다! 최종 명단에 든 히어로는 스파이더맨, 로그, 휴먼 토치, 퀵실버, 닥터 부두, 인휴먼 시냅스, 그리고… 데드풀! 그런데 종족 간 화합을 북돋우는 일에 대체 웨이드 윌슨이 무슨 역할을 한다는 걸까? 보스턴이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언캐니 어벤저스가 미쳐 버린 세상에 맞서 분투하는 그 순간, 피바람과 함께 등장할 마지막 멤버는? 스티브가 지휘하는 손발 안 맞는 팀은 과연 목표로 하는 화합을 어느 정도나 이룰 수 있을까? 그리고 솔직히… 데드풀이라니? 그것도 어벤저스에? 믿지 못할 사건이 시작된다!
<언캐니 어벤저스(2015-2017)> #1-6 및 <어벤저스> #0 ‘절대로 오지 않을 어느 밤’ 수록.

올뉴 올디퍼런트 마블(All-New All-Different Marvel)!
얼마 전, 조나단 힉맨의 <어벤저스>와 <타임 런즈 아웃>에서 평행 우주의 지구들이 부딪쳐 종말을 맞는 중첩 현상이 발생하고, 여러 우주의 잔해를 모아 만든 세상에서 닥터 둠의 <시크릿 워즈>가 벌어졌다.
마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위기를 넘긴 후 세상이 재건되자 각 타이틀은 연재 번호를 1부터 다시 세며 ‘완전히 새롭고 전혀 색다른’ 모습으로 출발했는데, 기존의 이야기에서 이어지지만 배경 지식 없이도 누구나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입문 지점이 된 것이다. <스파이더맨/데드풀>에 이어 ANAD 마블 시기의 작품들이 본격적으로 국내 독자들을 찾아간다.

어벤저스와 엑스맨의 공동 작전, 언캐니 어벤저스
‘어벤저스 유니티 스쿼드’(일명 언캐니 어벤저스)는 2012년 <어벤저스 vs. 엑스맨> 이후 깊어진 두 집단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처음 만들어졌다. 이번 ANAD 마블 타이틀에서, 유니티 스쿼드는 기존의 멤버에 제3의 세력으로 부상한 인휴먼즈 종족까지 포함시킨 형태로 재출범한다. 새로운 인휴먼을 태어나게 하는 테리젠 안개가 엑스맨의 뮤턴트들에겐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현 상황 속에서, 모든 종족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을까? 각 팀의 핵심 멤버들이 모인 올스타 군단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은 모든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데드풀》 Vol. 1-4
《인휴먼》 Vol. 1-2
《시크릿 엠파이어 전주곡》
《스파이더맨/데드풀》 Vol. 0-3
《언캐니 어벤저스》 Vol. 2: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

저자 소개

<어벤저스 포에버>, <그린 랜턴> 등으로 이름을 알린 카를로스 파체코는 스페인 출신의 아티스트이다. 스페인판 마블 코믹스의 커버 등을 그리며 경력을 쌓은 그는 영국 마블에서 발간한 <다크 가드>에 펜슬러로 참여한 후 미국 코믹스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파체코는 1994년 미국 시장 데뷔작인 <비숍>을 마블에서 그린 직후 그해 DC의 <플래시>에도 참여하며 순식간에 메이저 작화가로 두각을 나타냈다. 그 후 DC에서 <슈퍼맨/배트맨>, <저스티스 리그>, <아스트로 시티> 등을 작업하고 마블에서도 <울버린>, <토르>, <인휴먼즈>, <인크레더블 헐크> 등, 이름 있는 작품들을 맡아서 그렸다.
디트로이트 출생. 열다섯 살 때 동네 만화 가게에서 <스폰>을 읽고는 만화에 푹 빠져 급기야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때문에 토드 맥팔레인과 그렉 카풀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2005년 마르코시아의 <미드나잇 키스>로 경력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마블의 <마법사의 제자>, 제네스코프의 <그림 동화> 만화 시리즈, 마블의 <인크레더블 헐크>, <엑스23>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1년 마블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년 <스칼렛 스파이더>, 2013년에는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등 현재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대표작가로 자리 잡았다. 
꾸준한 만화책 다이어트 요법과 ‘데이비드 레터맨의 레이트 나이트 쇼’를 통해 글쓰기를 터득하였다. 본인은 잘 모르지만… 사실 그는 보스턴 에머슨 칼리지에서 비싼 학위를 따는 데에 엄청난 돈을 낭비하였다. 졸업 후 로스앤젤레스로 간 그는 브라이언 포센에게 단숨에 코가 끼어서, 마블 나우! 데드풀, 심슨즈, 그리고 세상이 종말한 이후 산타클로스의 진정한 이야기를 그린 《최후의 크리스마스》 등을 썼다. 그는 아티스트 필 노토와 함께 디스토피아 미래를 배경으로 오딧세이를 재해석한 《인피닛 호라이즌》으로 아이즈너상 후보에 올랐고, 또 다른 마블 대표작으로는 《노바》, 그리고 3부작 이야기가 있다

역자 소개

미국 만화의 슈퍼 영웅들의 이야기가 대중문화에 끼치는 영향력에 흥미를 느끼고 2008년부터 블로그 ‘부머의 슈퍼히어로’(blog.naver.com/boomer27)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만화 저작권 문제부터 최신 슈퍼히어로 영화 제작 소식까지, 미국 슈퍼히어로 만화의 모든 것을 시시콜콜 전해주는 이 블로그는 미국 만화 팬들에게 마르지 않는 정보의 샘이다. 옮긴 책으로는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 『헐크』, 『엑스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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