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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실려 온 꿈

시리즈 : 즐거운 동화여행 [74]

정혜원 저 | 가문비어린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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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9021618 / 116쪽 182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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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교과연계
도덕 3학년 1학기 1단원 소중한 나, 2단원 너희가 있어서 행복해, 3단원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도덕 4학년 1학기 3단원 더불어 나누는 이웃 사랑, 4단원 둘이 아닌 하나 되기
도덕 6학년 1학기 3단원 갈등을 대화로 풀어가는 생활
도덕 6학년 2학기 5단원 배려하고 봉사하는 우리
도덕 6학년 2학기 8단원 모두가 사랑받는 평화로운 세상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내몰린 주인공들이 주변의 배려와 믿음을 통해 다시 현실로 복귀하고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할 때 비로소 나 자신도 행복해진다는 것을, 회복은 함께 사랑할 때 완성된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말해 준다. 이 책은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인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집이다.

출판사 리뷰

늘 짜증을 부리는 민혜, 툭하면 남에게 해코지를 하는 난폭한 부영이, 돌아오지 않는 엄마에 대한 상처로 목소리조차 잃어버린 향현이, 마음 붙일 곳이 없어 매일 바다로 나가 그림을 그리는 장재,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해 가정이 뿔뿔이 흩어지는 바람에 할아버지 댁이 있는 갯마을로 오지만 새로운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해 방황하는 태경이. 이 책에 등장하는 어린이들은 모두가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그래서 하나 같이 과잉행동을 보여 또래집단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다. 모두 자신의 고통 속에 갇혀 있기 때문에 스스로 이겨낼 힘이 없... 늘 짜증을 부리는 민혜, 툭하면 남에게 해코지를 하는 난폭한 부영이, 돌아오지 않는 엄마에 대한 상처로 목소리조차 잃어버린 향현이, 마음 붙일 곳이 없어 매일 바다로 나가 그림을 그리는 장재,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해 가정이 뿔뿔이 흩어지는 바람에 할아버지 댁이 있는 갯마을로 오지만 새로운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해 방황하는 태경이. 이 책에 등장하는 어린이들은 모두가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그래서 하나 같이 과잉행동을 보여 또래집단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다. 모두 자신의 고통 속에 갇혀 있기 때문에 스스로 이겨낼 힘이 없기 때문이다. 작가는 고통 속에 있는 주인공들을 그대로 두지 않는다.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자기 자리를 되찾고 회복할 수 있도록 조력자인 친구를 만들어 준다. 민혜의 엄마는 민혜를 위해 남편도 없는 시집의 식구들과 한 가족이 되고, 사진을 찍어 주러 오던 누나는 아예 동백섬으로 이사와 부영이의 친구가 되어 준다. 향현이의 새엄마가 되어 준 아줌마, 장재에게 함께 서로의 꿈을 위해 노력하자며 용기를 주는 연희 누나, 태경이의 단짝인 효진이. 이들은 공허감을 채워 주는 귀한 친구들이다. 친구 덕분에 주인공 어린이들은 상처 입은 마음을 회복하고 희망도 가지게 된다. 작가는 주인공만 제자리를 찾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등장인물들도 똑같이 행복하게 만든다. 모든 사람들의 삶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남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면서 공존할 때 비로소 자기 자신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작가는 작품을 통해 말한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만큼이나 다양한 삶의 모습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이 책의 주인공들의 모습은 또 다른 우리 모두의 모습이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작가는, 자신의 꿋꿋한 의지로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것만은 아니라고,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할 때 비로소 나 자신도 볼 수 있다고, 회복은 함께 사랑할 때 완성된다고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말해 준다. 이 책은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인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집이다.

저자 소개

강원도 청정 지역인 원주에서 태어나 상상놀이를 즐기며 성장했다. 1992년 ≪강원일보≫와 1996년 ≪새벗≫에 동화로 등단하여 지금까지 동화작가의 삶을 살고 있다. 그 후 북원문학상, 원주예술상, 문경(文耕)문학상,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최우수작 등을 수상했다. 아동문학에 대한 갈증으로 아동문학을 계속 공부하여 ≪아동문학평론≫지에 평론으로 등단했고 현재 많은 아동잡지에 평론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동화집 ≪꽃게섬의 고집쟁이≫, ≪직녀의 늦둥이≫ 등 다수가 있고 논문으로는 <1910년대 아동문학연구>, <주요섭 동화에 나타난 아동문학관> 등이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현대문학(아동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성신여대와 타 대학에서 아동문학과 현대문학, 글쓰기 등을 강의한다.


 

그림을 그리는 순간순간이 즐거운 그림쟁이다. 서툴고 느려도 열심히 그리면서 살고 싶고, 자연 속에 머무는 시간도 점차 길어지길 바란다. 『외계인 아저씨의 꽃돗자리』,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등에 그림을 그렸다. 
choi_haejung@naver.com

책 속에서

 

목차

머리글
1. 꽃등 켜는 밤
2. 동백꽃이 피는 날
3. 파도에 실려 온 꿈
4. 하얀 등대가 있는 마을
5. 느티나무 가지 위의 천사들
내 동화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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