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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340976 / 96쪽 188 x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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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저학년 솜사탕 문고 [10]
반디앤루니스 리뷰
다문화 가정의 아이인 하늘이는 동네 어른들의 편견 가득한 시선은 물론 학교생활에서도 무시와 차별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늘이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학교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 스스로가 자신이 가진 차별과 편견을 인지하고, 해결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이야기함으로써 차별 없는 세상에서 모두 함께 잘 살아가길 꿈꾸는 동화입니다.
▶ 줄거리
마을 사람들을 피해 지름길로만 다니는 아이 하늘이. 반 친구들은 얼굴이 조금 까만 하늘이를 보고 ‘까만 땅콩’이라 부릅니다. 공부도 운동도 뭐 하나 잘 하는 게 없다고, 그저 피부색이 조금 다르다고, 엄마가 외국인이라고 하늘이는 외톨이가 되고 맙니다. 하늘이는 언제까지 홀로 지름길로 다녀야만 할까요. 하늘이가 가는 길을 함께해 줄 친구는 없는 걸까요.
하늘이를 보면 동네 어른들은 한숨을 쉽니다. 예쁜 동생과 다정한 엄마, 아빠가 있는 하늘이는 마을 어른들이 자신을 왜 불쌍하게 여기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하늘이의 엄마는 필리핀 사람입니다. 우주도 마찬가지로 필리핀 엄마를 두었습니다. 늘 지름길을 함께 걷던 우주와 하늘이. 하지만 운동을 잘하는 우주는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함께 지름길을 걷던 절친 우주는 ‘까만 땅콩’이라고 놀림을 당하는 하늘이를 그저 바라만 볼 뿐입니다. 하늘이는 그런 우주와도 친구하지 않을 겁니다. 선생님도 하늘이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싸움만 한다며 혼을 냅니다. 하늘이는 서러움에 눈물지으며 지름길을 혼자 걷습니다. 엄마 아빠가 아시면 마음 아파할 거라 생각한 하늘이는 모든 상황을 혼자 감당해내려 합니다. 하지만 자꾸 설움이 복받치고 슬프기만 합니다. 과연 하늘이는 씩씩하게 친구들과 함께 큰길을 걸을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학마을 사람들 7
우리 반 스타가 된 우주 20
장가 안 가면 안 돼? 33
외톨이가 된 하늘이 49
이럴 수는 없어 57
우리 영어 선생님, 이사벨 71
작가의 말
부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