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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구비문학 오천년 우리나라 빛깔있는 옛이야기 서울 편

김원석 저 | 대원사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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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920128 / 124쪽 151 x 21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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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오천년 우리 조상의 지혜 옛날이야기 속 생활의 지혜, 어린이 구비문학 ‘오천년 우리나라 빛깔있는 옛이야기’ ‘구비문학(口碑文學)’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로, 설화·민요·무가·판소리·민속극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그러니까 먼 옛날 우리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옛날 옛날에~” 하고 시작된 이야기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비문학, 즉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는 무엇보다도 조상들의 생활상이 담겨 있고, 그 안에 삶의 지혜가 엿보인다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재미로 시작하는 옛날이야기는... 오천년 우리 조상의 지혜 옛날이야기 속 생활의 지혜, 어린이 구비문학 ‘오천년 우리나라 빛깔있는 옛이야기’ ‘구비문학(口碑文學)’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로, 설화·민요·무가·판소리·민속극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그러니까 먼 옛날 우리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옛날 옛날에~” 하고 시작된 이야기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비문학, 즉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는 무엇보다도 조상들의 생활상이 담겨 있고, 그 안에 삶의 지혜가 엿보인다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재미로 시작하는 옛날이야기는, 곧 우리 삶에 퐁퐁 샘솟는 지혜로 작용하는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가치가 있고 중요합니다. 지금은 핵가족화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서 들은 옛날이야기는 점점 사라져 그 존재의 사실조차 인식하기 어렵습니다. 이 현실은, 결국 우리의 구비문학은 전승은커녕 흔적도 없이 영원히 사라지는 위기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더 없어지기 전에 기록적인 차원에서, 그리고 우리 후세에게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운 삶을 조금이라도 전달하고자 어린이 구비문학 ‘오천년 우리나라 빛깔있는 옛이야기’를 기획, 전국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각 도별로 묶어 출간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 책이 ‘오천년 우리나라 빛깔있는 옛이야기-서울 편’입니다. 이 책은 구비문학을 지역별로 채록한 자료인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의『한국구비문학대계』에 근간을 두고, 평생을 아동문학에 힘써 오신 김원석 선생님이 ‘구비문학의 전승’이라는 의미에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쉬운 말로 고쳐 다시 쓴 것입니다. 거기에 어린이들이 잘 모르는 당시의 생활상이나 시대상의 이해를 돕고자 관련 있는 사진을 보여 주고 설명해 줌으로써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어린이들은 이 책의 경험으로 작지만 우리 전통과 문화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서울 중림동에서 태어나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를 지냈고,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으로 있습니다. 1975년《월간문학》아동문학 부문 신인상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1981년 동시집《초록빛 바람》으로 한국동시문학상을, 1986년 동시 <나 어릴 때 남산>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1987년 동화집《고추 먹고 맴맴》으로 소천아동문학상을, 2001년 동화집《대통령의 눈물》로 박홍근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10년 동요 <예솔아>로 대한민국동요대상(작사 부문)을, 2016년 동화집《새닭이 된 헌닭》으로 가톨릭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동요동시집으로《꽃밭에 서면》《아이야 울려거들랑》《바보 천사》《똥배》등이 있고, 동화소년 소설집으로《대통령의 눈물》《아버지》《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빨간 고양이 짱》《깨비 깨비 아기도깨비》《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책을 펴내며 옛날이야기 속의 옛날이야기
시아버지와 앙숙인 며느리
선생님을 장가들인 학동
아버지와 멍청한 아들
원님을 속인 이방
공주의 병을 고친 ‘자’
꾀쟁이 하인
산 고개의 시체 넷
박 어사와 가난한 여인
수수께끼를 푼 아이
원님놀이 하는 학동들
어려울 난(難)
용꿈과 세 아들
개굴아, 깨 팔다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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