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아기너구리네 봄맞이

시리즈 : 민들레 그림책 [30]

권정생 저 | 길벗어린이 | 2017년 03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재고수
인터넷(1)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6621891 / 60쪽 / 374g / 27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6,020
  • 15,120
  • 19,8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동 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 작고 보잘것 없는 것들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글들을 발표한 권정생 선생님의 동화. 추운 겨울날 너구리 식구들은 모두 앞발을 꼬옥 오므리고 굴 속에서 겨울잠을 자고 있었어요. 하지만, 언니 너구리, 오빠 너구리, 막내둥이 너구리 이렇게 세 남매는 바깥 세상을 나가보고 싶었어요. 그러나, 굴 밖은 하얀 눈이 내리고 바람이 너무 차가운 겨울이였지요. 세 남매는 다시 굴 속으로 들어가 봄이 되기를 기다리기로 하고는 다시 잠이 듭니다. 책 가득히 펼쳐져 있는 겨울산 속에 자리잡은 너구리 식구들의 작은 굴이 참 따뜻하게 느껴지는 동화예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권정생 선생님이 처음 쓴 그림 동화 『아기너구리네 봄맞이』는 권정생 선생님이 처음 쓴 그림 동화입니다. 그 동안 선생님의 동화가 그림책으로 여러 권 만들어졌지만, 그림책을 만들고자 쓴 동화는『?아기너구리네 봄맞이』가 처음입니다. 선생님은 당신이 어릴 적 늘 보고 겪었던 자연의 모습을 이제는 어린이들이 쉽게 보고 겪을 수 없는 걸 안타까워합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썼습니다. 권정생 선생님의 동화는 어느 것 하나 담담한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는 경우가 없습니다. 선생... 권정생 선생님이 처음 쓴 그림 동화 『아기너구리네 봄맞이』는 권정생 선생님이 처음 쓴 그림 동화입니다. 그 동안 선생님의 동화가 그림책으로 여러 권 만들어졌지만, 그림책을 만들고자 쓴 동화는『아기너구리네 봄맞이』가 처음입니다. 선생님은 당신이 어릴 적 늘 보고 겪었던 자연의 모습을 이제는 어린이들이 쉽게 보고 겪을 수 없는 걸 안타까워합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썼습니다. 권정생 선생님의 동화는 어느 것 하나 담담한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는 경우가 없습니다. 선생님의 동화가 어린이들과 어머니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동화 속의 주인공들이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모두가 자연의 섭리에 순종하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생명들이기 때문입니다. 『아기너구리네 봄맞이』에서도 선생님은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추운 겨울을 참고 견뎌 내야 한다는 평범한 자연의 섭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기너구리네 봄맞이』의 줄거리 먼 산 속 너구리네 집 굴 속에 너구리들이 잠들어 있었어요. 겨울이 다 갈 때까지 겨울잠을 자야 하거든요. 그런데 막내둥이 아기너구리가 잠에서 깨어 그만 울고 말았어요. 그래서 큰일이 생겼지요. 막내둥이의 울음소리에 온 식구가 다 깨어난 거예요. 막내둥이를 달래고 모두들 다시 잠들었는데, 막내둥이와 언니너구리, 오빠너구리는 쉬 잠들지 못했어요. 세 남매는 기다란 굴 속을 기어 나가 밖을 내다보았어요. 그런데 밖에서는 한창 눈보라가 불어치고 있었어요. 셋은 다시 굴 속으로 돌아왔어요. 봄이 올 때까지 잠을 자야 한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지요. 향그러운 봄 냄새와 함께 너구리네 가족은 잠에서 깨어나 봄맞이를 합니다. 숨결까지 그려 낸 연필화 『아기너구리네 봄맞이』는 연필을 주된 재료로 사용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연필은 밑그림을 그리거나 그림을 그리는 행위 자체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하는데 주로 쓰이는 재료입니다. 그런데 송진헌 선생님의 연필화는 즉흥적인 느낌을 나타내는 경쾌한 드로잉이라기보다는 수많은 연필 자국으로 대상의 느낌을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 가는 그림 방식입니다. 한겨울에도 포근한 우리 산의 이미지를 제대로 그려 낼 수 있었던 것은 천천히 느낌을 쌓아 가는 송진헌 선생님의 연필화 덕분입니다. 단색의 연필이지만 무수한 선을 쌓아 가면서 겨울을 나고 봄을 맞이하는 산의 모습을 잔잔하고 미묘한 변화 속에서 그려 냈습니다. 또한 굴 속에 웅크리고 있는 너구리들의 터럭이 마치 서로의 숨결이 닿는 듯이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아기너구리네 봄맞이』를 통해 포근한 우리 산과 사랑스런 아기너구리들의 모습을 만나 보세요. 저자 소개 글쓴이·권정생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권정생 선생님은 동화「강아지똥」으로 월간 「기독교 교육」의 제1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작고 보잘것 없는 것들의 소중함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선생님의 글들은 어린이는 물론 부모님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책 『강아지똥』과 동화집 『하느님의 눈물』, 그리고 장편동화 『몽실 언니』 『밥데기 죽데기』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송진헌 1962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난 송진헌 선생님은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1987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돌아온 진돗개 백구』 『너도 하늘말나리야』 『괭이부리말 아이들 1·2』 『무릎 위의 학교』 등의 동화책에 따뜻하고 정감어린 그림들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경기도 파주의 시골집에 살면서 좋은 그림책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본명은 권경수. 1937년 일제 강점기 일본 도쿄 빈민가에서 가난한 노무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광복 후 경상북도 청송으로 귀국했다. 가난 때문에 재봉기 상회 점원, 나무 장수, 고구마 장수 등을 하며 객지를 떠돌던 그는 5년 뒤인 1957년 경상북도 안동 일직면 조탑리에 들어왔다. 그때 나이가 18세였다. 이후 22세 때에 지병인 결핵 때문에 집을 나갔다가, 1966년에 다시 정착하여 1982년까지 마을 교회 종지기로 살았다. 동화 작가로서 많은 인세를 받아 왔지만, 1983년 이후 직접 지은 5평짜리 오두막집에서 강아지와 둘이서 사는 검소한 삶을 실천하며 살다가 2007년 5월 17일 지병이 악화되어 대구 가톨릭대학교에서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자신이 쓴 모든 책은 주로 어린이들이 사서 읽은 것이니 거기서 나오는 인세를 어린이에게 되돌려주는 것이 마땅하다는 유언을 남겼으며, 2009년 3월 그의 유산과 인세를 기금으로 하여 남북한과 분쟁지역 어린이 등을 돕기 위한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이 설립되었다. 기독교 신자인 권정생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자연과 생명, 어린이, 이웃 그리고 무고하게 고난 받는 이들에 대한 사랑을 작품의 주요 주제로 다뤄왔다. 1969년 단편동화 《강아지 똥》을 발표하여 월간 《기독교교육》의 제1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동화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197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무명저고리와 엄마》가 당선되었고, 1975년 제1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강아지똥》, 《사과나무밭 달님》, 《하느님의 눈물》 등과 소년 소설 《몽실언니》, 《점득이네》, 《한티재 하늘》, 《도토리 예배당 종지기 아저씨》, 《무명저고리와 엄마》 등이 있다. 그리고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산문집 《오물덩이처럼 뒹굴면서》, 《우리들의 하느님》등이 있다.

1962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하였다. 그린책으로는 《성냥팔이 소녀》, 《너하고 안 놀아》, 《휠체어를 타는 친구》, 《돌아온 진돗개 백구》, 《너도 하늘말나리야》, 《감자꽃》등이 있다.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