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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학 생물 어린이가 묻고 석학이 답하다

시리즈 : 어린이 대학 시리즈 [6]

최재천 저 | 창비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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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47106 / 148쪽 160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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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린이가 묻고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석학이 명쾌하게 답했다
스스로 질문을 찾아 나서는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대학
생명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생물 이야기


어린이에게 학문의 세계를 소개하는 ‘어린이 대학’ 시리즈가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생물, 역사, 물리, 경제 등 어린이가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이해하는 데 특별히 도움이 될 만한 기초 학문을 선정해 인간과 사회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도모하도록 구성했다.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벌여 어린이들이 각 학문에 대해 궁금해하는 점을 받고, 해당 학문을 평생 연구해 온 석학이 어린이의 질문에 답했다. 엉뚱해 보이지만 핵심을 꿰뚫는 어린이의 질문과 지식과 통찰을 담은 석학의 대답을 통해 각 학문의 기초를 이해하고 다양한 사회‧자연 현상을 한층 깊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이끈다.  
『어린이 대학: 생물』은 생명의 탄생과 진화, 노화와 죽음 등 기본적인 생명 현상 속에 얼마나 정교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법칙이 숨어 있는지를 알려 준다. 생물 다양성의 가치와 동물의 행복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오늘날, 어린이가 모든 생명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도록 따뜻한 격려를 보내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생물학으로 꿰뚫는 생명의 탄생과 죽음 생물과 관련된 어린이들의 질문을 살펴보면 ‘지구 최초의 생명체는 언제, 어떻게 태어났나요?’ ‘왜 생명체는 모두 다르게 생겼나요?’ 등 생명의 탄생과 진화에 관한 근본적인 호기심이 크게 자리 잡고 있었다. 더불어 생명이 왜 죽거나 멸종하는 운명을 맞아야 하는지도 어린이가 궁금해하는 주제였다. 생물학자 최재천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재미난 비유를 곁들여 지구상에 얼마나 다양한 생물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또한 생명이 영원히 늙거나 죽지 않는 상황을 가정해 봄으로써,... 생물학으로 꿰뚫는 생명의 탄생과 죽음 생물과 관련된 어린이들의 질문을 살펴보면 ‘지구 최초의 생명체는 언제, 어떻게 태어났나요?’ ‘왜 생명체는 모두 다르게 생겼나요?’ 등 생명의 탄생과 진화에 관한 근본적인 호기심이 크게 자리 잡고 있었다. 더불어 생명이 왜 죽거나 멸종하는 운명을 맞아야 하는지도 어린이가 궁금해하는 주제였다. 생물학자 최재천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재미난 비유를 곁들여 지구상에 얼마나 다양한 생물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또한 생명이 영원히 늙거나 죽지 않는 상황을 가정해 봄으로써, 노화와 죽음으로 인해 생태계가 평화롭게 순환한다는 자연의 섭리도 자연스럽게 깨치도록 한다. 생명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생물 이야기 동물도 지능이나 감정이 있는지, 동물원의 동물은 행복한지 등 동물의 입장을 헤아리는 것에서 나아가 생명을 대하는 자세도 어린이들의 주요한 관심사였다. 『어린이 대학: 생물』은 동물의 마음을 이해하고 동물이 온전히 동물의 삶을 누리게끔 해 주는 것이 인간의 바른 역할임을 말한다. 특히 생물학은 다양한 생명체를 연구하는 것도 즐겁지만, 지구상의 동식물이 지금보다 더 풍요로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보람찬 학문임을 일깨운다. 생물학자 최재천이 오랫동안 외친 “알면 사랑하게 된다.”라는 구호처럼,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낄 줄 아는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 ◆ 시리즈 소개 ?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이 곧 학문이다 대부분의 어린이에게 학문은 막연하고 어렵고 심각하게 느껴질 것이다. 학자라 하면 책이 잔뜩 꽂힌 서재나 실험 도구가 즐비한 연구실에서 보통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운 연구를 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갖기 쉽다. 하지만 사실 학문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법한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했다. 이 세상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옛사람들은 무엇을 하며 살았는지, 지금의 사회는 왜 이런 모습인지 등 다양한 궁금증으로부터 학문이 시작되었고, 이러한 질문에 대해 누구나 납득할 만한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하고자 한 노력과 탐구가 쌓여 학문의 체계를 이루었다. ‘어린이 대학’ 시리즈는 학문이 가지는 본연의 특성 즉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으로부터 학문이 비롯한다는 점과 세상을 흥미로운 눈으로 바라본다는 면에서 어린이와 학자는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어린이와 함께 나누고자 기획되었다. ? 어린이의 생생한 질문, 지식과 통찰이 담긴 석학의 답변 ‘어린이 대학’ 기획위원회는 초등학교 5, 6학년 어린이 150명에게 생물학, 역사학, 물리학, 경제학에 대해 무엇이 궁금한지 설문조사를 했다. 엉뚱한 호기심이 느껴지는 질문, 소박해 보이지만 핵심을 꿰뚫는 질문 등 다채로운 질문이 모였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어린이들이 각 학문과 관련된 현상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400여 개의 질문 중에 높은 순위를 기록한 질문, 각 학문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주효한 질문 등을 추려 석학에게 물었다. 생물학자 최재천, 역사학자 이만열, 물리학자 오세정, 경제학자 이정전, 네 명의 석학이 질문을 꼼꼼히 살펴보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답했다. 네 석학은 어린이들의 질문이 여느 어른의 질문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살아 있다고 감탄했고, 어린이의 호기심에 제대로 답할 수 있도록 평생 연구한 결과를 흥미로운 이야기와 비유를 통해 들려주었다. ‘어린이 대학’ 시리즈는 어린이와 석학 사이에 오고간 대화이자 지적 교류의 결과물이다. ? 기초 학문에 대한 탄탄한 이해가 창조적 인재를 키운다 각 학문들이 자유롭게 경계를 넘나들고 하루가 다르게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이때, 사람들이 세계를 인식하고 이용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어린이들이 꼭 배워야 할 지식이란 무엇일까? 서로 분야가 다른 네 명의 석학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스스로 정보를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대표되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어떤 첨단 과학이 발달할지, 그 과학기술이 우리를 어떤 세상으로 데려갈지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 때일수록 강조되는 것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는 기초 학문이다. 기초 학문에 대한 탄탄한 이해가 바탕이 될 때, 자기 분야밖에 모르는 ‘전문 바보’가 아닌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창조적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 ‘어린이 대학’ 시리즈는 생물, 역사, 물리, 경제 등 인류가 쌓아 온 지식의 기초 분야를 이해함으로써 어린이가 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추천사] 아이들과 더불어 드넓은 세상과 마주하는 특별한 선물이 있다. 바로 아이들의 생생한 질문과 석학들의 설명이 멋지게 어우러지는 이 책이다. ‘어린이 대학’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발 딛고 있는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함께 모색해 보자! 배성호(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 딱딱한 지식이 아니라 지금, 여기 우리 아이들의 삶 속에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들어 있다. 무엇보다 시사적이고 논쟁적인 문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능동적으로 가치를 탐구하는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최은경(군포초등학교 교사) 어린이들이 평소에 궁금해했던 질문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는 책이다. 4인의 석학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설명으로 학문을 소개한다. 물리, 생물, 역사, 경제 등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학문을 이해하는 길에 한 걸음 다가가도록 도와줄 ‘어린이 대학’을 적극 추천한다. 초등과학교사 연구모임 ‘별빛유랑단’(최혁 이정규 이성재 김종욱)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후 고려대 과학기술협동과정 과학언론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과학칼럼니스트 및 한양대 강사로 활동 중이며 2003년 제21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과기부장관상) 저술 부문을 수상했다. 저술한 책으로는『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 『하리하라의 바이오사이언스』, 『하리하라의 몸 이야기』 등이 있다. 


 

 평생 애정 어린 시선으로 자연을 관찰해 온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이다. 그는 삶 곳곳에서 다양성을 지향해 왔다. 인문학과 자연과학, 보수와 진보, 여성과 남성 등 모든 영역의 구분을 뛰어넘어 통섭의 가치를 몸소 보여 주는 실천적 지식인이자, 왕성한 교육‧저술‧강연 활동을 통해 열정적으로 환경과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알려 온 국내 1호 과학 커뮤니케이터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한 뒤 1979년 유학을 떠나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1990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대한민국과학문화상,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2013년에 서천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으로 추대돼 국립생태원의 틀을 만들었다. 또한 저명한 침팬지 연구자이자 동물학자 제인 구달과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출범해 동물과 환경 관련 연구를 지원하고, 환경보호와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기획 프로그램 및 강연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거품예찬』, 『통섭의 식탁』, 『과학자의 서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개미제국의 발견』 등 50여 권 이상 책을 집필했으며 『통섭』, 『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 『이것이 생물학이다』, 『무지개를 풀며』 등 다수의 과학 도서를 번역했다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서울문화사 공모전을 통해 만화가로 데뷔하였습니다. 월간지 《어린이 동산》, 《함께 사는 길》에 만화를 연재하였고, 쓰고 그린 만화책으로는 《고양이와 새》, 《반달》이 있습니다. 지금은 《인물 톡톡, 앗! 나의 실수》, 《전설의 고수》 등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며 다음 만화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목차

기획의 말
머리말
이것이 궁금하다, 생물!
1부 생명의 탄생과 진화
1. 생물이란 무엇인가요?
2. 최초의 생명체는 언제, 어디서 태어났나요?
* 지구 바깥의 생명체, 외계인을 찾아서
3. 왜 생명체는 모두 다르게 생겼나요?
4.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까요?
* 먼 미래에는 기계가 인간을 지배할까?
5. 인간이 새로운 생물을 만들어 내도 되나요?
2부 생명의 노화와 죽음
6. 왜 생물은 죽어야만 하나요?
7. 왜 생물은 죽은 다음에 썩어 가나요?
8. 왜 공룡은 멸종했나요?
9. 왜 생물은 늙는 걸까요?
* 세포, 성장과 노화의 열쇠
3부 동식물의 이모저모
10. 동물도 말을 하나요?
11. 동물에게도 지능과 감정이 있을까요?
12. 왜 대부분의 동물은 네 발로 걷나요?
13. 식물은 왜 못 움직이나요?
* 광합성, 식물이 펼치는 마술
14. 왜 식물은 한 몸 안에 다른 성별이 함께 있나요?
* 성별이 바뀌는 동물도 있을까?
4부 생명 사랑의 길
15. 동물원에서 동물을 키우는 건 좋은 일인가요?
16. 동식물을 방해하지 않고도 관찰할 수 있나요?
17. 선생님은 언제부터 생물학 공부가 재밌었나요?
18. 생태계를 탐구할 때 지켜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19. 생물학을 공부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20. 저도 멋진 생물학자가 될 수 있을까요?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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