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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 바칼로레아 01. 복제는 정말로 비윤리적인가? 전 세계를 논쟁 속에 몰아넣은 생명 복제 이야기

시리즈 : 민음 바칼로레아 [61]

로렝 드고, 최재천 저 | 김성희 역 | 민음인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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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887636 / 76쪽 13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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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평생 애정 어린 시선으로 자연을 관찰해 온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이다. 그는 삶 곳곳에서 다양성을 지향해 왔다. 인문학과 자연과학, 보수와 진보, 여성과 남성 등 모든 영역의 구분을 뛰어넘어 통섭의 가치를 몸소 보여 주는 실천적 지식인이자, 왕성한 교육‧저술‧강연 활동을 통해 열정적으로 환경과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알려 온 국내 1호 과학 커뮤니케이터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한 뒤 1979년 유학을 떠나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1990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대한민국과학문화상,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2013년에 서천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으로 추대돼 국립생태원의 틀을 만들었다. 또한 저명한 침팬지 연구자이자 동물학자 제인 구달과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출범해 동물과 환경 관련 연구를 지원하고, 환경보호와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기획 프로그램 및 강연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거품예찬』, 『통섭의 식탁』, 『과학자의 서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개미제국의 발견』 등 50여 권 이상 책을 집필했으며 『통섭』, 『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 『이것이 생물학이다』, 『무지개를 풀며』 등 다수의 과학 도서를 번역했다

다니 디드로 대학교 교수이자 프랑스 혈액학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세포 속으로 떠나는 여행』, 『장기 이식』 등이 있다. 


 


 

역자 소개

부산대학교 불어교육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심플하게 산다》, 《우유의 역습》, 《철학자들의 식물도감》, 《인간의 유전자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등이 있다.

목차

질문: 복제는 비윤리적인가

1. 무엇을, 어떻게, 왜 복제하는가
복제란 무엇인가?
유전자와 세포를 어떻게 복제할까?
동물을 어떻게 복제할까?
인간을 어떻게 복제할까?
배아 복제란 무엇인가?

2. 인간 복제는 왜 문제가 되는가
복제 문제는 과학의 영역을 넘은 문제가 아닐까?
배아는 인간일까?
배아를 마음대로 처리해도 좋을까?
인간 마음대로 어떤 존재를 만들어 내도 좋을까?
복제를 통해 가족이 해체되어도 좋은가?
아이를 낳는 데 성 행위는 필요 없어질까?
유전자형을 선택해서 물려주어도 되는걸까?
복제는 사회를 어떻게 뒤흔드는가?

3. 줄기 세포의 복제가 정말 유일한 길일까
만능 세포를 얻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배아 복제의 대안은 없을까?
복제, 어떻게 할 것인가?

복제와 과학 연구의 순수성 옹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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