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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따스한 세상을 위해 김수환 추기경이 걸어 온 하나의 길

김원석 저 | 크레용하우스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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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5166 / 156쪽 150 x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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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더 낮은 곳에 손을 내밀던 김수환 추기경의 따스한 마음을 전합니다 ▶ 신부의 길로 들어서다 김수환 추기경은 어렸을 적 장사꾼이 되고 싶었습니다. 돈을 벌고,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계획도 있었지요. 하지만 신앙심이 깊은 어머니의 권유로 시작된 신부의 삶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매 순간 도망치고 싶은 일이 생겼고, 후회하기도, 그만두고 싶어 꾀를 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김수환 추기경의 손을 잡아 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 주고, 격려해 주었지요...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더 낮은 곳에 손을 내밀던 김수환 추기경의 따스한 마음을 전합니다 ▶ 신부의 길로 들어서다 김수환 추기경은 어렸을 적 장사꾼이 되고 싶었습니다. 돈을 벌고,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계획도 있었지요. 하지만 신앙심이 깊은 어머니의 권유로 시작된 신부의 삶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매 순간 도망치고 싶은 일이 생겼고, 후회하기도, 그만두고 싶어 꾀를 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김수환 추기경의 손을 잡아 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 주고, 격려해 주었지요. 그 덕분에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꿋꿋하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 더 낮은 곳을 바라보다 김수환 추기경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을 좋아했고, 그럴 수 있음을 감사히 여겼습니다. 추기경이란 위치보다 가난한 신자들과 웃고 울던 신부 시절을 그리워했지요. 언제나 먹고살기 어려운 신자들을 조금이라도 더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은 하느님 곁으로 가는 순간까지 나눔과 사랑을 온몸으로 보여 주었지요. ▶ 행복한 삶을 살다 김수환 추기경은 행복한 삶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당신만 울고 주위의 모든 사람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에는 당신 혼자 미소 짓고 주위의 모든 사람이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오.” 김수환 추기경이 이 세상을 떠나던 날 김수환 추기경을 추모하는 행렬이 몇 날 며칠 명동성당을 돌고 돌았습니다. 자신이 말했던 대로 행복한 삶을 살다 간 김수환 추기경은 가난한 사람도,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도 행복하고 따스한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을 원했습니다. 언젠가 김수환 추기경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저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한 후 그림작가로 활동 중이에요. 이야기를 자유롭게 상상하고 풀어나갈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에 매력을 느껴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지요.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 《플루토 비밀 결사대》시리즈, 《경복궁 마루 밑》 《아빠의 우산》《진달래 꽃 필 때》《함라산의 소년, 율도국을 세우다》《사라진 산》들이 있어요.
서울 중림동에서 태어나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를 지냈고,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으로 있습니다. 1975년《월간문학》아동문학 부문 신인상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1981년 동시집《초록빛 바람》으로 한국동시문학상을, 1986년 동시 <나 어릴 때 남산>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1987년 동화집《고추 먹고 맴맴》으로 소천아동문학상을, 2001년 동화집《대통령의 눈물》로 박홍근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10년 동요 <예솔아>로 대한민국동요대상(작사 부문)을, 2016년 동화집《새닭이 된 헌닭》으로 가톨릭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동요동시집으로《꽃밭에 서면》《아이야 울려거들랑》《바보 천사》《똥배》등이 있고, 동화소년 소설집으로《대통령의 눈물》《아버지》《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빨간 고양이 짱》《깨비 깨비 아기도깨비》《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영광의 상처 / 신앙심 깊은 어머니 / 신부가 되기 싫어 / 조그만 카누로 탈출 / 그리운 조국으로
여인에게 청혼을 받고 / 올챙이 신부가 되어 / 내 무릎에서 눈을 감은 어머니 / 독일 유학
주교가 되어 마산교구로 / 서울대교구 교구장에 / 가장 어린 추기경 /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부록 : 김수환 추기경의 못다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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