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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승의 선지자

김보영 저 | 아작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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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2013년 웹진 크로스로드에 발표했던 동명의 중편연작을 재해석하고 확대해서 새로 썼다-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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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206545 / 266쪽 137 x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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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누구의 삶이든 우주를 바꾼다.”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 김보영이 선사하는 아주 특별하고 아름다운 우주 이야기 저승에 물리적 삶이 있고 생태계가 돌아간다면 어떤 형태일까? 불멸의 생물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한국 SF 대표 작가 김보영이 그리는 아주 특별하고 아름다운 우주 이야기. “삶에 벌은 없다. 상도 없다. 배움뿐이다.” 우주를 창조하고, 저승과 이승 즉 명계와 하계를 오가며 배움을 이어가는 선지자와 그의 제자들, 하지만 가상현실인 하계에 깊이 몰입한 이들에게 ‘타락’이라는 질병이 만연한다. 선지자들... “누구의 삶이든 우주를 바꾼다.”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 김보영이 선사하는 아주 특별하고 아름다운 우주 이야기 저승에 물리적 삶이 있고 생태계가 돌아간다면 어떤 형태일까? 불멸의 생물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한국 SF 대표 작가 김보영이 그리는 아주 특별하고 아름다운 우주 이야기. “삶에 벌은 없다. 상도 없다. 배움뿐이다.” 우주를 창조하고, 저승과 이승 즉 명계와 하계를 오가며 배움을 이어가는 선지자와 그의 제자들, 하지만 가상현실인 하계에 깊이 몰입한 이들에게 ‘타락’이라는 질병이 만연한다. 선지자들은 ‘타락’으로부터 어떻게 명계와 하계 그리고 하나로 이어진 인격 전체를 보호할 것인다. 김보영이 《7인의 집행자》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장편소설. 2013년 웹진 크로스로드에 발표했던 동명의 중편연작을 재해석하고 확대해서 새로 썼다.

저자 소개

소설가 김보영은 2004년 제1회 과학기술창작문예 공모전에서 「촉각의 경험」으로 중편부문에 당선되면서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서정적인 전개로 많은 사랑을 받은 『씰』, 『나르실리온』, 『씰 온라인』 등의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다가, 회사를 그만두고 강원도에서 소설 창작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2002년에 「촉각의 경험」과 「다섯 번째 감각」을 SF팬덤 사이트인 <정크 SF>에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고, 2년 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창작문예 공모전> 중편 부문에 만장일치로 당선되며 등단하였다.
장편 『7인의 집행관』을 제외하면 모두 중/단편소설만 발표했기 때문에 과작(寡作) 작가로 불리는 경우가 많지만, 2004년에 등단한 이래 김보영은 매년 1~3편의 단편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2010년에는 그동안의 단편들을 모두 모은 단편집 『멀리 가는 이야기』와 『진화신화』(행복한책읽기)를 출간하였다.



2013년에 발표한 첫 장편 『7인의 집행관』(폴라북스)이 국립과천과학관이 주최한 <2014 SF 어워드> 장편부문에서 다시 한 번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하였고, 2015년에는 단편 「진화신화」가 「An Evolutionary Myth」라는 이름으로 미국 SF웹진 에 번역 출간되었다.
이외에도 봉준호 감독의 SF영화 『설국열차』의 과학자문을 맡거나 2015년 슈퍼히어로 선집 『이웃집 슈퍼히어로』(황금가지)와 『다행히 졸업』(창비)을 기획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저 이승의 선지자]
첫 번째 나
예전의 나
두 번째 나
세 번째 나
[새벽기차]
[그 하나의 생에 대하여]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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