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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327775 / 192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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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헤세 4계 시리즈 [5]
출판사 리뷰
‘헤세 4계 시리즈’ 첫 권, 《헤르만 헤세, 봄》 - 계절별 컬렉션으로 헤세 문학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만난다 《헤르만 헤세, 봄》은 헤세 4계 시리즈 중 첫 권이다. ‘헤세 4계 시리즈’는 헤세의 모든 작품들(소설, 시, 에세이, 편지 등)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에 관한 묘사가 있는 부분들을 발췌하여 엮은 것으로, 헤세의 자연관과 예술관을 차분히 음미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 시리즈는 특히 각 권마다 헤세가 직접 그린 수채화를 담고 있어, 계절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헤세 글의 묘사를 더욱 풍성하게 살려주고 ... ‘헤세 4계 시리즈’ 첫 권, 《헤르만 헤세, 봄》 - 계절별 컬렉션으로 헤세 문학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만난다 《헤르만 헤세, 봄》은 헤세 4계 시리즈 중 첫 권이다. ‘헤세 4계 시리즈’는 헤세의 모든 작품들(소설, 시, 에세이, 편지 등)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에 관한 묘사가 있는 부분들을 발췌하여 엮은 것으로, 헤세의 자연관과 예술관을 차분히 음미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 시리즈는 특히 각 권마다 헤세가 직접 그린 수채화를 담고 있어, 계절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헤세 글의 묘사를 더욱 풍성하게 살려주고 있다. 챙이 큰 둥근 밀짚모자를 쓰고 호미와 바구니를 든 소박한 정원사, 흰 구름과 안개와 저녁노을, 산과 호수를 좋아했던 시인, 그리고 동양의 정신을 이해하고 거기에 심취했던 인물, 세계 어느 작가보다도 우리에게 친숙하고 잘 알려진 작가, 헤르만 헤세. 서정성이 강하면서도 문명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여행과 방랑과 모험에 대한 향수를 일으켰던 그의 작품들은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사랑받아왔다. 이번 시리즈 번역은 독일문학의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두행숙 교수의 번역으로 이루어진다. 가장 사랑받는 독일작가의 작품을 가장 사랑받는 독문학 번역가의 명역으로 만나는 ‘헤세 4계 시리즈’를 만나보시기 바란다. [책의 구성] - 추천의 말 : 계절별 컬렉션으로 새롭게 읽는 헤세의 아름다움/ 정여울 - 헤르만 헤세, 봄 - 옮긴이의 말 : 헤르만 헤세의 삶과 작품/ 두행숙 [이 책에 발췌수록된 헤르만 헤세의 작품들] * 시 : [이른 봄] [절망으로부터 깨어남] [새봄] [봄](1899년) [봄의 밤] [남풍 부는 밤] [봄](1907년) [새로운 체험] [단계들] [이른 시간의 빛] [삼월의 태양] [처음 핀 꽃] [봄의 아이] [봄날] [사랑의 노래] [봄](1909년) [꽃, 나무, 새] [봄](1915년) [꿈꾸는 정원사] [잔디에 드러누워] [3월] [4월] [5월] [로카르노의 봄] [스위스의 봄] [토스카나의 봄] [봄의 정오] [그리스도 수난일] [수선화의 향기] [꽃이 핀 가지] [꽃잎이 가득 핀] [구름] [꽃들도 역시] [1915년 봄에] [봄](1907년) [잎이 빨간 너도밤나무] [짧게 잘린 너도밤나무]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에] * 소설 : 《유리알 유희》 《페터 카멘친트》 《수레바퀴 아래서》 《황야의 이리》 《데미안》 * 에세이 : 《방랑》 《꿈의 집》 《유년시절 가운데》 《밤나무 숲속의 오월》 《정원에서》 《시골로의 귀향》 《베른의 산중의 어느 농가 오두막에서》 《봄의 걸음》 《부활절 때의 비망록》 《4월의 편지》 《작은 기쁨》 《도시의 삼월》 《복숭아나무》 《예정에 없던 수영을 하다》 《에밀 콜프》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 * 편지 : [헤르만 보드머에게 보낸 편지] [알프레드 쿠빈에게 보낸 편지] [아들 마르틴에게 보내는 편지] [여자친구에게 보낸 편지] [1936년 10월 5일에 쓴 한 편지] [에른스트 모르겐탈러에게 보낸 편지] [바르트홀트 헤세에게 보낸 편지] [헤네트 남작부인에게 보낸 편지] [프리드리히 미하엘에게 보낸 편지] [카를 클로터에게 보낸 편지] [이 책에 수록된 헤르만 헤세의 수채화들] [목련꽃](1928. 5)[봄](1924. 2) [봄의 산](1926. 4)[카사 카무치](1923. 6) [4월에 핀 과일나무](1925. 4)[로카르노](1926. 6) [설산 앞 하얀 집](1928. 5)[카발리노 너머의 푸게르나](1923. 6) [남쪽에서](1923. 6)[몬타뇰라에서](1929. 8) 옮긴이의 말 헤세와 더불어 맞이하는 계절의 아름다움 독일이 낳은 20세기의 대문호이며 시인이자 노벨상 수상 작가인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는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고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독일 작가이기도 하다. 또 그는 독일 작가이면서도 가장 비독일적인 특성을 보여주는 작가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여러 특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한편으로는 ‘독일의 내면성’을 그의 소설들 속에서 가장 잘 표현하고 있어 독일 최후의 낭만주의자로 간주되는가 하면, 또 한편으로는 동양 정신을 많이 알고 거기에 동조해온 작가이며 일반 독일인의 눈으로 볼 때는 아웃사이더이자 비정치적인 작가이기도 했다. 그의 작품들은 전체적으로 그의 자화상이라 할 수 있으니, 여러 편의 소설과 특히 많은 시와 수필을 썼지만 그 어떤 작품도 자신의 체험과 관찰을 토대로 하지 않은 것은 거의 없었다. 헤세는 1877년 7월 2일 독일 남부의 울창한 숲인 슈바르츠발트(흑림)가 있는 슈바벤(Schwaben) 지방의 작은 도시 칼프(Calw)에서 태어났다. 작은 계곡이 있고 자연 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이곳은 헤세를 어려서부터 자연 속으로 이끌면서 그의 가슴속에 깊이 자리 잡았다. 그곳의 자연은 유년 시절부터 그에게 꿈과 예리한 관찰력,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근원에 대해 사색하도록 해주었다. 특히 이곳을 소재로 하여 자연과 청춘을 다룬 그의 초기 작품들은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훗날 나이가 들어서는 보통 밀짚모자를 쓰고 뜨거운 햇볕이 쪼이는 남쪽 지방을 홀로 배회하면서 소박한 농부나 정원사가 되어, 구름과 안개와 햇빛, 산과 호수와 같은 자연을 끔찍이 사랑하면서 시와 산문을 많이 쓴 서정적인 작가가 되었다. 유년 시절의 헤르만 헤세는 상상력이 풍부했으며 음악을 좋아하고 풀, 나무, 시냇물 등 자연에 애착을 가졌으나 아주 고집이 세고 반항심도 있었다. 그는 부모를 따라 1881년부터 스위스의 바젤(Basel)로 가서 살다가 1886년에 다시 칼브로 돌아왔다. 이처럼 어릴 적부터 독일과 스위스를 넘나들며 살았던 그는 결국 훗날 독일을 떠나 그리 어렵지 않게 스위스에 정착하게 된다. 칼프에 돌아온 후에 헤세의 어머니는 그를 열세 살 때인 1891년 가을에 신학자로 키우기 위해서 마울브론(Maulbronn) 신학교에 보냈다. 그러나 헤세는 열네 살 때인 1892년 3월 어느 날 갑자기 신학교를 탈출했으며, 그 후 다시 학교로 돌아갔으나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이미 학업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지쳐 있어서 신학교를 포기했다. 다시 공부하려는 생각으로 1892년 11월에 칸슈타트(Cannstatt)의 김나지움에 1년간 다녔지만 역시 그곳의 주입식 교육과 규율, 속박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다시 그만두면서 그의 학교 교육은 끝이 났다. 짧은 학창 생활, 특히 마울브론 신학교 생활은 그로 하여금 학교 교육에 대해 몹시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했다. 근본적으로는 자기주장이 강했던 그는 남보다 일찍 자신의 길을 찾아가려고 갈구했는데, 그것은 바로 시인이 되려는 것이었다. 그는 훗날 쓴 〈요약한 이력서(Kurzgefaßter Lebenslauf)〉(1925)에서 “내가 열세 살이 되던 해부터 한 가지 사실이 분명해졌다. 그것은 내가 시인이 되든가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다는 사실이었다.”라고 밝혔다. 헤세는 마울브론 신학교에 만족하지 못하고 또 학업을 중단하고 말았지만, 그때의 체험을 나중에 그의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Unterm Rad)》(1906)에서 아주 잘 묘사하였다. 고향 칼브로 되돌아
- 추천의 말 : 계절별 컬렉션으로 새롭게 읽는 헤세의 아름다움/ 정여울
- 헤르만 헤세, 봄
- 옮긴이의 말 : 헤르만 헤세의 삶과 작품/ 두행숙
[이 책에 발췌수록된 헤르만 헤세의 작품들]
* 시 : <이른 봄> <절망으로부터 깨어남> <새봄> <봄>(1899년) <봄의 밤>
<남풍 부는 밤> <봄>(1907년) <새로운 체험> <단계들> <이른 시간의 빛>
<삼월의 태양> <처음 핀 꽃> <봄의 아이> <봄날> <사랑의 노래>
<봄>(1909년) <꽃, 나무, 새> <봄>(1915년) <꿈꾸는 정원사> <잔디에 드러누워>
<3월> <4월> <5월> <로카르노의 봄> <스위스의 봄> <토스카나의 봄>
<봄의 정오> <그리스도 수난일> <수선화의 향기> <꽃이 핀 가지>
<꽃잎이 가득 핀> <구름> <꽃들도 역시> <1915년 봄에> <봄>(1907년)
<잎이 빨간 너도밤나무> <짧게 잘린 너도밤나무>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에>
* 소설 : 《유리알 유희》 《페터 카멘친트》 《수레바퀴 아래서》 《황야의 이리》 《데미안》
* 에세이 : 《방랑》 《꿈의 집》 《유년시절 가운데》 《밤나무 숲속의 오월》 《정원에서》
《시골로의 귀향》 《베른의 산중의 어느 농가 오두막에서》 《봄의 걸음》
《부활절 때의 비망록》 《4월의 편지》 《작은 기쁨》 《도시의 삼월》
《복숭아나무》 《예정에 없던 수영을 하다》 《에밀 콜프》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
* 편지 : <헤르만 보드머에게 보낸 편지> <알프레드 쿠빈에게 보낸 편지>
<아들 마르틴에게 보내는 편지> <여자친구에게 보낸 편지>
<1936년 10월 5일에 쓴 한 편지> <에른스트 모르겐탈러에게 보낸 편지>
<바르트홀트 헤세에게 보낸 편지> <헤네트 남작부인에게 보낸 편지>
<프리드리히 미하엘에게 보낸 편지> <카를 클로터에게 보낸 편지>
[이 책에 수록된 헤르만 헤세의 수채화들]
<목련꽃>(1928. 5) <봄>(1924. 2)
<봄의 산>(1926. 4) <카사 카무치>(1923. 6)
<4월에 핀 과일나무>(1925. 4) <로카르노>(1926. 6)
<설산 앞 하얀 집>(1928. 5) <카발리노 너머의 푸게르나>(1923. 6)
<남쪽에서>(1923. 6) <몬타뇰라에서>(1929.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