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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덕의 글쓰기 이오덕의 글쓰기 교육 1 글쓰기의 시작

시리즈 : 이오덕의 글쓰기 교육 선집 [10]

이오덕 저 | 양철북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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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이오덕이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비로소 깨닫게 된 글쓰기의 진실. “노래고 그림이고 글이고 누구나 그것을 취미로 삶의 일부로 즐기”는 사회, 그것이 정상인 사회다. 이 책은 우리의 글쓰기를 돌아보게 하고, 우리가 글쓰기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을 바로잡도록 해 준다. 왜 글쓰기인가, 어떤 글을 써야 하는가 하는 물음부터, 좋은 글, 나쁜 글이란 어떤 글인지 글을 보는 관점을 새롭게 세울 수 있도록 해 준다. 글쓰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얽혀 버린 글쓰기의 실타래를 어디서부터 풀어 가야 하는지, 그 답을 얻을 수 있다. 누구나 글쓰기의 바른길을 알고 나면 글쓰기를 즐기게 될 것이다. -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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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이오덕 저 | 보리 | 2004년 09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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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722337 / 400쪽 142 x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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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글쓰기, 어떻게 할까?
나는 이오덕의 글쓰기로 시작한다!

우리는 왜 글쓰기를 두려워하고 어려워하게 되었을까? 그것은 우리가 말과 글이 다르다고 알고 있기 때문이고, ‘글=문학’이라 알고 있기 때문이고, 글이란 책에 나온 것같이 그럴듯하게, 아름답고 멋진 문장으로 써야 한다고 배워 왔기 때문이다. 과연 글이란 그런 것인가?
이 책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글이란 특별한 사람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숨을 쉬는 것처럼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다.《이오덕의 글쓰기》는 이오덕이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된 글쓰기의 진실이자, 이오덕 글쓰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왜 글쓰기인가, 어떤 글을 써야 하는가 하는 물음부터, 좋은 글, 나쁜 글이란 어떤 글인지 글을 보는 관점을 새롭게 세울 수 있도록 해 준다. 교사와 학부모뿐만 아니라, 누구나 글쓰기의 바른길을 알고 나면 글쓰기를 즐기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글쓰기, 어떻게 할까? 나는 이오덕의 글쓰기로 시작한다! 우리는 왜 글쓰기를 두려워하고 어려워하게 되었을까? 그것은 우리가 말과 글이 다르다고 알고 있기 때문이고, ‘글\u003d문학’이라 알고 있기 때문이고, 글이란 책에 나온 것같이 그럴듯하게, 아름답고 멋진 문장으로 써야 한다고 배워 왔기 때문이다. 과연 글이란 그런 것인가? 이 책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글이란 특별한 사람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숨을 쉬는 것처럼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다.《이오덕의 글쓰기》는 이오덕이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나서야 비... 글쓰기, 어떻게 할까? 나는 이오덕의 글쓰기로 시작한다! 우리는 왜 글쓰기를 두려워하고 어려워하게 되었을까? 그것은 우리가 말과 글이 다르다고 알고 있기 때문이고, ‘글\u003d문학’이라 알고 있기 때문이고, 글이란 책에 나온 것같이 그럴듯하게, 아름답고 멋진 문장으로 써야 한다고 배워 왔기 때문이다. 과연 글이란 그런 것인가? 이 책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글이란 특별한 사람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숨을 쉬는 것처럼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다.《이오덕의 글쓰기》는 이오덕이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된 글쓰기의 진실이자, 이오덕 글쓰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왜 글쓰기인가, 어떤 글을 써야 하는가 하는 물음부터, 좋은 글, 나쁜 글이란 어떤 글인지 글을 보는 관점을 새롭게 세울 수 있도록 해 준다. 교사와 학부모뿐만 아니라, 누구나 글쓰기의 바른길을 알고 나면 글쓰기를 즐기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925년 경상북도 청송에서 태어났습니다. 1943년 영덕농업학교를 졸업하고 이듬해 초등교원자격시험에 합격하여 초등학교 교사와 교감·교장을 지냈습니다. 

1954년 <소년세계>에 동시 ‘진달래’를 처음 발표하였고, 이후 1966년 《별들의 합창》, 1969년 《탱자나무 울타리》 같은 동시집을 출간하였습니다.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한국일보>에 수필이 당선되어 등단하였습니다. 

1983년 교사들을 모아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를 만들었고, 퇴임 후에는 우리말연구소를 만들어 글쓰기 교육운동과 우리말 연구에 힘썼습니다. 지식인은 물론 일반인 사이에도 널리 퍼져 있던 번역 말투와 일본 말투의 잔재를 지적하고, 이를 걸러내기 위해 1992년 《우리글 바로쓰기》와 1995년 《우리 문장 바로쓰기》를 집필하였습니다. 

교육현장에서 쓰는 ‘글짓기’라는 용어를 ‘글쓰기’로 고쳐 쓸 것을 주장하였고, 어린이들이 쓰는 말과 글 자체를 뛰어난 문학작품이라 여겨 1979년 《우리도 크면 농부가 되겠지》, 1978년 《일하는 아이들》 같은 10여 권에 이르는 어린 제자들의 문집을 출판했습니다. 아동문학의 진로와 관련하여 1977년 출판한 《시정신과 유희정신》에서 기존 아동문학을 ‘겨레의 운명이라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유아독존의 심리 세계만을 희롱하여 이국적인 것, 환상적인 것, 탐미적인 것, 혹은 감각적인 기교만을 존중하는 경향’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아이들의 건강한 시 정신을 옹호했습니다. 

《민주교육으로 가는 길》, 《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학》, 《어머니들에게 드리는 글》, 《교사와 학부모님께 드리는 글》, 《이오덕 유고시집》, 《삶과 믿음의 교실》,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같은 50권이 넘는 저서를 남겼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1976), 단재상(1988),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상(1999), 은관문화훈장(2002)을 받았습니다. 2003년 8월 25일 충북 충주시 무너미 마을 고든박골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책 속에서

삶이 있는 글을 쓰자. 삶을 쓰자. 그 삶은 남의 삶이 아닌 나 자신의 삶이다. 지금까지 보잘것없다고 생각하여 덮어 숨기고 멸시해 온 내 것, 우리 것을 다시 찾아내어, 그 가난하고 조그마한 것들을 귀하게 아끼고 드러내어 보이고, 고이 키워 가야 한다. 눈부신 황금으로 빛나는 글의 보물 창고는 먼 어느 나라의 화려한 거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걸린 무지개 너머에 있는 것도 아니고, 오직 걱정과 한숨과 웃음과 눈물과 고뇌로 얼룩진 우리들 나날의 삶, 나 자신의 삶 속에 있는 것이다. _ 114쪽

어른들의 글도 아이들의 글과 다르지 않다. 만약 다르다면 흔히 가지고 있는, 아이들보다 더 복잡한 생각을 될 수 있는 대로 아이들의 글같이 쉽게 읽히도록 쓰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그렇다. 아이들의 글같이 쉽게 읽히는 글, 이것이 어른들이 목표로 하는 가장 훌륭한 글이라 나는 믿고 있다. _ 159쪽

목차

초판 머리말
1장 아이들을 살리는 글쓰기
아이들은 본래 글쓰기를 싫어하는가|아이들을 바보로 만드는 ‘글짓기’ 지도|
아이들을 살리는 표현 교육|아이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주자|
아이들 글쓰기와 어린이문학은 다르다|정직한 글, 가치 있는 글을 쓰게 하자
2장 아이들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글쓰기 지도 방법 열두 가지|삶이 있는 글을 쓰게 한다|
사실을 올바르게 나타내는 말로 쓰게 한다|실제로 행동한 것을 쓰게 한다|
부끄러운 일도 쓰게 한다|거짓글을 왜 쓰게 될까|모방하는 글쓰기, 창조하는 글쓰기|
문학작품을 흉내 내서는 안 된다|어른 흉내를 내지 않게 한다|
어른들의 글이 왜 이럴까|시는 어떻게 쓰게 할까
3장 아이들 글을 어떻게 볼까
아이들 글을 어떻게 볼까|아이들 글에 대한 오해|아이들 글에 나타난 어머니 모습|
억지로 쓰는 글, 쓰고 싶어 쓰는 글|글짓기 대회 당선 작품을 어떻게 볼까|
아이들 글에 나타난 동물|삶을 빼앗긴 아이들의 글|어린이신문에 실린 글|
어깨에 힘주는 말과 글
4장 아이들에게 배우는 글쓰기
아이들에게 배우자|제 것을 업신여기는 이 못난 버릇|어른을 깨우치는 아이의 글|
일하는 아이들의 글|아이들이 쓰는 시|아이들 글에 나타난 농촌의 어제와 오늘|
자기를 잃지 않은 아이
5장 잘못된 ‘글짓기 지도’ 바로잡기
꾸며 써야 좋은 글이 되는가|책에 나온 글을 모방하면 좋은 글이 되는가|
왜 느낀 대로 쓰면 안 되는가|어떤 글이 정말 아이다운 글인가|왜 솔직하게 못 쓰게 하나|
아이들 글은 책으로 낼 가치가 없는가|왜 정직한 글쓰기를 가로막는가|
병든 어른은 아이들의 말을 모른다|병든 어른들의 말이 아이들에게 번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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