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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

시리즈 : 함께하는 세상 [3]

채인선 저 | 뜨인돌어린이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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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76315 / 64쪽 / 408g / 198 x 26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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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행복이 가 버리면 우린 어떻게 해요?\" 나무들이 빙 둘러쳐진 행복의 집에는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마당이 있었지만 한동안 아무도 찾지 않은 터라 버려진 땅처럼 황량했다. 바람에 부러진 나뭇가지가 여기저기 나뒹굴고 예쁜 꽃을 피워 내던 꽃나무들은 마른 덤불이 어지럽게 뒤엉켜 있어 쑥대머리 같았다. 누렇게 죽어 가는 나무들이 저승사자처럼 버티고 있어 음산하기 짝이 없었다. -본문 가운데 ... “행복이 가 버리면 우린 어떻게 해요?\" 나무들이 빙 둘러쳐진 행복의 집에는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마당이 있었지만 한동안 아무도 찾지 않은 터라 버려진 땅처럼 황량했다. 바람에 부러진 나뭇가지가 여기저기 나뒹굴고 예쁜 꽃을 피워 내던 꽃나무들은 마른 덤불이 어지럽게 뒤엉켜 있어 쑥대머리 같았다. 누렇게 죽어 가는 나무들이 저승사자처럼 버티고 있어 음산하기 짝이 없었다. -본문 가운데 행복이 사라진 집은 이처럼 황량합니다. 우린 어떤가요? 행복하게 살고 있나요? 우리 삶을 장미향 나는 행복으로 가득 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행복의 의미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만드는 책 이 책은 행복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상황을 극단적으로 제시합니다. ‘행복’을 의인화하여 행복이 우리 곁을 떠나려고 한다는 설정이 독자에게 매우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현실인 듯 현실이 아닌 듯, 판타지와 현실이 절묘하게 섞인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무엇이 행복이고,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수 조건이며 생존의 이유이기도 한 행복. 행복한 삶을 막연하게 꿈꾸기만 했다면, 또 아이에게 행복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줘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어린이 독자를 위한 짧은 이야기지만, 철학적 성찰이 들어 있어 보다 깊이 있는 독서를 가능하게 합니다. 행복한 사회를 일구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지금 바로 여기에서 행복할 것, 어린이가 행복할 것, 무엇보다도 함께 행복을 일궈 나갈 것. 이 책에서 작가가 제시하는 행복의 조건들입니다. 이 책은 ‘함께’ 즉, 사회의 행복을 강조합니다. 책 속에 대통령과 정부, 시민의 대표들이 모여 우리 사회의 행복을 논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우리 사회가 행복하지 않다면 왜 그럴까? 생존 경쟁이 치열하고 얼핏 불공평해 보이는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쉽게 답하기 어려운 이런 질문을 독자에게 던지고 함께 생각해 보게 합니다. 개인의 행복은 사회의 행복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내’가 아닌 ‘우리’를 주어로 할 때 행복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이 책은 뜨인돌어린이 《함께하는 세상》 시리즈의 첫 권입니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에게 바른 가치를 전달하는 데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온 채인선 작가가 쓴 동화를 모은 것입니다. 여기에 노석미, 김은정, 김동성 등 쟁쟁한 화가들의 일러스트가 감상의 묘미를 더합니다. 글만큼이나 강렬한 이미지들이, 행복 ? 평화 ? 자연의 의미를 보다 섬세하게 전달합니다. 글의 분량은 단편에 가깝고 일러스트의 비중이 커서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이라고 봐도 좋습니다. 그림책은 유아를 위한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초등학생 독자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독서를 제안합니다.

저자 소개

채인선은 1962년 강원도 함백에서 태어났다.
1995년 <우리 집 안경 곰 아저씨>로 샘터사가 주관하는 ‘엄마가 쓴 동화상’에 당선되었고, 이듬해에는 <전봇대 아저씨>로 ‘창작과비평사’가 주관하는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나 <우리 방이 동물원이 되었어요>와 같은 작품들을 통해 현실적인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초월하여 변신함으로써 신나는 놀이로 빠져드는 환상의 세계를 보여 주었다. 그림책만도 열 종이 넘고 동화책, 교양물, 글쓰기 실용서, 국어사전 등 각양각색의 책들을 펴냈다.
《내 짝꿍 최영대》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는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독자들이 꾸준히 찾는 작품들이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과 《나는 나의 주인》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기 자신의 멋진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한다.
채인선이 가장 공들여 만든 책은 《나의 첫 국어사전》이다. 《나의 첫 국어사전》은 우리나라 아이들이 가장 처음 보는 국어사전이다. 책 읽기가 시작되는 때(대체로 4세)부터 국어사전이 있어야 한다는 게 채인선의 주장이다. 왼쪽에 책, 오른쪽에 사전! 이것이 작가의 모토다.


 


저서 


《삼촌과 함께 자전거 여행》, 《밤한톨두톨》, 《아주아주작은손님》, 《엄마심부름》, 《산타할아버지가 우리 집에 못오신 일곱가지 이유》, 《동화로 읽는 명화이야기》, 《아름다운 가치사전》, 《딸은 좋다》, 《화야 그만 화풀어》, 《외로움아 같이놀자》, 《기쁨아 어서와》, 《슬픔아 안녕》, 《아기오리 열두마리는 너무 많아》, 《365 글쓰기 다이어리》, 《나의 첫 국어사전》, 《산골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시카고에 간 김파리》, 《내 짝꿍 최영대》, 《괜찮아 네가 있으니까》, 《아름다운 감정학교》,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 《아빠 고르기》, 《원숭이 오누이》, 《삼촌과 함께 자전거여행》,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 《오늘은 우리 집 김장하는 날》, 《나는 나의 주인》, 《노래기야, 춤춰라!》,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오빠는 사춘기》, 《엄마 아빠는 우리를 사랑해요》, 《전봇대 아저씨》, 《서로 도우며 살아요》,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다문화 백과사전》, 《더 놀고 싶은데》, 《산골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등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현재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책 만들기, 인형 제작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해』 『스프링 고양이』 『냐옹이』 『상냥한 습관』 『왕자님』 『용기가 대단하세요!』 『서른 살의 집』 『향기가 솔솔 나서』 『그린다는 것』 등을 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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