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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거울나라의 앨리스 [미니북]

시리즈 : 더스토리 초판본 [143] ,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220]

루이스 캐럴 저 | 손인혜 역 | 더스토리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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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35449 / 236쪽 / 158g / 102 x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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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또다시 시작된 환상의 모험! 거울 속으로 떠난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 이야기!! 체스판 위에서 펼쳐지는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 1871년 《거울나라의 앨리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옥스퍼드대학교 수학 교수였던 작가 루이스 캐럴은 수줍음 많은 성격의 전형적인 학자였다. 그는 대학 학장이었던 리델의 집을 찾아갔다가 리델의 어린 세 딸을 만났고 그들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탄생했다. 단숨에 당대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떠오른 루이스 캐럴은 1871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 또다시 시작된 환상의 모험! 거울 속으로 떠난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 이야기!! 체스판 위에서 펼쳐지는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 1871년 《거울나라의 앨리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옥스퍼드대학교 수학 교수였던 작가 루이스 캐럴은 수줍음 많은 성격의 전형적인 학자였다. 그는 대학 학장이었던 리델의 집을 찾아갔다가 리델의 어린 세 딸을 만났고 그들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탄생했다. 단숨에 당대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떠오른 루이스 캐럴은 1871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발표했다.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거울 속 세상으로 들어간 앨리스의 모험을 담은 이야기로,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소설이다. 사실 앨리스는 리델의 둘째 딸 이름으로 루이스 캐럴이 평생 사랑했던 뮤즈였다. 루이스 캐럴은 앨리스에게 체스 두는 법을 가르쳐주다가, 체스 게임을 이야기의 도구로 삼아 《거울나라의 앨리스》라는 기발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한여름이 배경이었다면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연말을 며칠 앞둔 1869년 크리스마스가 배경이다. 거울나라는 체스판처럼 생긴 세상으로 붉은 여왕과 하얀 여왕, 삼월 토끼, 모자 장수, 말하는 꽃들, 바다코끼리와 목수,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등이 등장한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모두 체스 말과 졸들로 이들에게 이름표를 붙인 다음,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펴놓고 게임을 따라 해보면 체스의 남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는 자기만의 새로운 게임으로 새 이야기를 만들어도 좋다. 도서출판 더스토리에서 발행한 《초판본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원작의 감동을 최대한 느낄 수 있게 했다. 그리고 1871년 맥밀런출판사에서 출간한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렸으며,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북 사이즈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서 읽을 수 있다. 재기발랄한 언어유희 미술에 추상화가가 있다면 루이스 캐럴은 언어의 추상화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형용사들을 만들고 그것으로 시를 지어 소설 속에 집어넣었다. 훗날 프랑스에서 ‘초현실주의의 선구자’라고 칭송했으며 추상적인 언어도 문학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특히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영어의 동음이의어와 영국의 전래 동요인 〈마더 구스〉의 압운을 사용하여 기발한 말장난을 많이 한다. 하지만 우리는 영어권이 아니다 보니 재기발랄한 루이스 캐럴의 언어유희를 온전히 즐길 수 없어 아쉬울 뿐이다. 예를 들면, 붉은 여왕이 하얀 여왕을 재우며 부르는 자장가는 ‘rock-a bye baby’라는 〈마더 구스〉의 압운에 가사를 바꿔 부르는 식이다. 그리고 등장인물들도 〈마더 구스〉에 나오는 이들로 영어권 아이들에게는 친숙하다. 앨리스는 거울나라에서 그 인물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어린아이다운 동심의 세계를 마음껏 맛본다.

저자 소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를 남긴 소설가이며 사진가, 저명한 수학자이기도 했던 루이스 캐럴. 그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으로 1832년 영국 체셔에서 태어났다. 유복한 성직자 집안에서 자라난 그는 1850년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에 입학해 수학을 전공하고 훗날 평생을 수학부 논리학 교수로 일했다. 1856년에는 예술 장르 중 하나로 막 태동 중이던 사진 기술을 배우기 시작해 이후 2천 점이 넘는 당대의 문화계 인사들과 아이들의 초상을 사진으로 남긴다. ‘앨리스’라는 이름에 가려지기는 했지만, 루이스 캐럴은 동시대의 여류 사진가였던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과 함께 초기 사진계의 양대 작가로 손꼽힌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이 학장으로 새로이 부임해 온 리델의 자식들에게 종종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탄생되었다. 이 작품은 1865년 출간되자마자 바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지금까지도 가장 많이 읽히고 사랑받은 소설 중 하나로 손꼽히게 된다. 1872년 그는 자신이 아끼던 리델의 막내딸 앨리스를 등장시켜 《거울 속으로》라는 소설을 집필하는데, 이 작품은 이후 《거울 나라의 앨리스》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마치 답이 없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버무려져 있는 듯 보이는 이 ‘앨리스 시리즈’는 저명한 수학자였던 캐럴만의 치밀하고 섬세한 언어유희와 함축적 논리가 녹아 있어 셰익스피어만큼이나 넓은 영역에 걸쳐 인용되는 작품이다. 따라서 문학이라는 장르 외에도 수학 논문, 프로이트 이론, 정치, 논리학 등으로 다양하게 재해석되며 여러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19세기가 만들어낸 가장 뛰어난 상상력이라고 평가받는 루이스 캐럴은 그 외에도 《스타크 사냥》(1876)과 시집 《이요술 환등》(1869) 등을 남겼다. 
1820년 영국에서 태어나 영국 왕립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았다. 풍자 잡지인 <펀치>의 삽화가로 활동하고 ≪이솝 우화≫에 삽화를 그려 평론가와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루이스 캐럴로부터 직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삽화를 그려 줄 것을 부탁받게 되었다. 그들의 공동 작업은 순탄치 않았지만 결과물은 최고의 찬사를 받았으며 이후 ≪거울 나라의 앨리스≫까지 함께 작업하게 되었다.

역자 소개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공역), 《거울나라의 앨리스》(공역),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고전동화》(공역),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 《피터 래빗 이야기 1~17》, 《오즈의 마법사》,《환상의 나라 오즈》가 있다.


 

목차

목차
1. 토끼 굴속으로
2. 눈물 웅덩이
3.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4. 토끼, 꼬마 도마뱀 빌을 들여보내다
5. 애벌레의 충고
6. 돼지와 후춧가루
7. 이상한 다과회
8.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9. 가짜 거북이의 사연
10. 바닷가재의 카드리유
11. 누가 타르트를 훔쳤지?
12. 앨리스의 증언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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