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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764259 / 58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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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클래식 오디세이(다상출판) [12]
출판사 리뷰
반짝인다고 해서 다 금은 아니다. 그대는 그 말을 자주 들었을 터. 수많은 사람들이 내 모습에 홀려 생명을 팔았도다. 황금 무덤 속에도 구더기는 우글대는 법! 그대가 용감한 만큼 현명했다면, 젊고 분별력이 있었다면 두루마리에 쓰인 이런 답은 받지 않았을 것을. 잘 가시오. 당신의 청혼은 힘을 잃었소. -‘베니스의 상인’ 중에서(57~58쪽)
아무리 천박하고 사악하고 무가치한 것이라 해도 사랑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으로 바꿔놓게 마련이야. 사랑은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법이니까. -‘한여름 밤의 꿈’ 중에서(143쪽)
세상은 무대요, 인간은 잠시 등장했다 퇴장하는 배우일 뿐이지요. -‘좋으실 대로’ 중에서(274쪽)
우리 마음이 부자인데 옷차림이 무슨 상관이오. 육체를 풍요롭게 하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정신 아니겠소? 아무리 천박한 옷차림을 하고 있어도 미덕은 나타나는 법, 빛깔이 곱다고 독사를 장어보다 좋다고 할 사람은 없소. -‘말괄량이 길들이기’ 중에서(432쪽)
원수 덕분에 잘 지내고, 친구 덕분에 힘듭니다. 친구들은 저를 추켜세우고 나서 바보로 만들지만 적들은 제게 바보라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그래서 적들 덕분에 저 자신을 알게 되니 덕을 보는 것이고 반면 친구들은 늘 저를 속인다고 할 수 있지요. - ‘십이야’ 중에서(558~559쪽)
베니스의 상인
1막
2막
3막
4막
5막
한여름 밤의 꿈
1막
2막
3막
4막
5막
좋으실 대로
1막
2막
3막
4막
5막
말괄량이 길들이기
서막
1막
2막
3막
4막
5막
십이야
1막
2막
3막
4막
5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