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17,820
- 18,900
- 15,120
- 16,920
- [시리즈] 클래식 오디세이(다상출판) [12]
출판사 리뷰
ㆍ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ㆍ괴테상 수상 작가 ㆍ한국 문인이 가장 선호하는 ‘세계문학 100선’ 전세계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노벨상 작가 작품 데미안! 6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고 1억 5000만부가 팔린 초스테디셀러 1946년도 괴테상 수상 작가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클래식 오디세이 시리즈 중 다섯 번째로 출간되었다. 열세 살의 어린 나이에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다”고 선언한 작가는 혹독한 사춘기를 겪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후 스물일곱의 나이에 『페터 카멘친트』... ㆍ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ㆍ괴테상 수상 작가 ㆍ한국 문인이 가장 선호하는 ‘세계문학 100선’ 전세계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노벨상 작가 작품 데미안! 6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고 1억 5000만부가 팔린 초스테디셀러 1946년도 괴테상 수상 작가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클래식 오디세이 시리즈 중 다섯 번째로 출간되었다. 열세 살의 어린 나이에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다”고 선언한 작가는 혹독한 사춘기를 겪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후 스물일곱의 나이에 『페터 카멘친트』라는 소설을 통해 유명해지면서 전업 작가를 선언한다. 그리고 1919년, 소설 속 주인공 이름인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데미안』를 출간하자마자 독일의 비평계와 독자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얻는다. 주인공 에밀 싱클레어에 대한 심층적인 내면 묘사, 청소년기의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 치열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한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개인주의적이고 철학적 사유가 관습화된 독일에서 인간의 내면을 면밀히 탐구한 이 작품은 차별화된 매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슈테판 츠바이크는 헤르만 헤세를 일컬어 “완벽한 서술 능력을 보여주는 순수 문학의 본보기”라고 했고, 휴고 발은 “찬란한 낭만주의 대열의 마지막 기사”라고 찬탄했다. 헤세는 다른 독일어권 작가들에 비해 정신분석학에 일찍 접근했다. 문학과 정신분석학을 결합한 『데미안』은 그런 면에서 매우 매혹적인 작품이다. 그의 문학적 천재성은 세상살이에 대한 불편함과 갖가지 사회적 제약 속에서 이상을 실현하고자 애쓰는 인간의 투쟁을 대담하고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데에서 찾을 수 있다.
요컨대 구약과 신약에 나오는 하느님의 모습은 완벽하고 훌륭하긴 하지만 원래 나타내야 할 모습이 아니라는 거지. 신이란 선하고 고귀하고 아버지 같으며, 아름답고 높으며, 감상적인 존재야. 아주 훌륭해. 하지만 세상은 다른 것으로도 이루어져 있어. 그런데 그 다른 세계를 모조리 악마적인 것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세계의 온전한 일부분, 이 온전한 반쪽이 감춰지고 묵살된 거야. -(94쪽)
“사랑은 간청해서는 안 돼요.” 그녀가 말했다. “강요해서도 안 되고요. 사랑은 자기 자신 속에서 확신에 도달할 힘을 가져야 해요. 그러면 사랑은 상대에게 이끌리지 않고 상대를 이끌어 와요. 싱클레어, 당신의 사랑은 나에게 이끌리고 있어요. 언젠가 내가 아니라 당신이 나를 이끌면, 그러면 내가 갈 거예요. 나는 선물을 주지는 않겠어요. 획득하길 원해요.” -(223~224쪽)
“애송이 싱클레어, 잘 들어! 난 여길 떠나야 할 것 같아. 너는 언젠가 나를 필요로 할 날이 있을 거야. 크로머든 어떤 다른 일 때문에 말이야. 그때는 나를 불러봤자 말을 타거나 기차를 타고 달려오지 않아. 그때는 너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해. 그렇게 하면 네 안에 내가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야. 알았지? 그리고 또 하나! 이건 에바 부인의 전갈인데, 네게 나쁜 일이 생기면, 어머니께서 내게 준 키스를 너에게 전해주라고 했어. 눈을 감아, 싱클레어!” -(248쪽)
제1장 두 개의 세계
제2장 카인
제3장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매달린 도둑
제4장 베아트리체
제5장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제6장 야곱의 싸움
제7장 에바 부인
제8장 종말의 시작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
작가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