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6181819 / 252쪽 188 x 12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앨런 레비
-
나태주
-
백희성
-
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 18,900
- 16,650
- 17,820
- 15,300
- [시리즈] 클래식 오디세이(다상출판) [12]
출판사 리뷰
클래식 오디세이 시리즈. 세계문학에 빛나는 고전을 공들여 빚어냈다. 그 결과 더 큰 감동과 놀라운 가독성으로 무장한 책 한 권이 여러분을 찾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여러분은 주인공 베르테르가 사랑에 빠져 자살에 이르기까지의 휘몰아치는 격정에 압도당할 것이다. 25세에 격정적인 사랑에 빠졌던 괴테는 누구나 어렴풋이 감지하지만 분명하게 이름 지어 부를 수 없는 사랑의 열정과 감각을 선명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책 크기도 작아서 들고 다니며 어디서나 읽을 수 있다. 1774년에 출판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괴테가 25세 때 약혼자가 있는 샤를로테 부프라는 여성을 사랑했으나 결국 사랑 앞에 무릎을 꿇고 고향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당시 그의 친구 예루살렘이 남편이 있는 부인을 사랑하다가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권총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괴테는 자신의 생생한 실연 경험과 친구의 자살 사건을 엮어 이 격정적인 소설을 써내려갔다.
헤어질 때 나는 오늘 중으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간청했고, 로테는 내 청을 들어주었네. 순간 태양과 달과 별은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었지만 내게는 낮과 밤이 없어졌다네. 내 주위에서 온 우주가 통째로 자취를 감춰버렸으니까. -(48쪽)
아아, 빌헬름! 내 마음이 자꾸 나를 어딘가로 몰아붙이네. 두 시간이고 세 시간이고 그녀 곁에 앉아서 그녀의 자태며 행동거지, 우아한 말투에 도취되어 있다 보면 나의 감각은 예리해질 대로 예리해져 눈앞이 흐릿해지면서 귀까지 멀어버린다네. -(97쪽)
로테는 그렇게 말했네. 아아, 빌헬름, 그녀가 했던 말을 어느 누가 똑같이 되풀이할 수 있겠나! 차갑게 죽은 문자로 어떻게 숭고한 정신의 꽃을 표현해낼 수 있단 말인가! -(102쪽)
일찍이 내 모든 행복이 그러했듯, 내 모든 슬픔의 근원 역시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다는 걸 안다네. 넘쳐흐르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발걸음을 한 발짝 내디딜 때마다 천국이 뒤
따라 열리고, 온 세상을 사랑스럽게 껴안으리라 작정했던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는 같은 사
람이 아닌가? -(158쪽)
제 1 부
제 2 부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
작가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