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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봄 1

박효빈 저 | 북랩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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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874550 / 160쪽 128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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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부박한 세월의 강을 거슬러 꼭 다시 안기고 싶은 곳, 봄날의 내 고향이여! 도시생활에 익숙해져 잊고 있는 감정이 있다. 바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다. 구수한 밥 냄새를 맡으면 문득 떠오르는 고향에 대한 기억은 언제나 우리를 아련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것은 종종 우리를 아득한 향수에 빠지게 한다. 시인은 그런 고향에 대한 기억을 고스란히 담아서 시를 썼다. 그의 시는 가을볕 따사로운 오후에 동무들과 메뚜기를 잡으러 다니던 기억, 옥수수를 나눠 먹으며 도란도란 얘기 나누던 여름밤의 기억, 차가운 눈을 손에 받으며 뛰어다니던 초겨... 부박한 세월의 강을 거슬러 꼭 다시 안기고 싶은 곳, 봄날의 내 고향이여! 도시생활에 익숙해져 잊고 있는 감정이 있다. 바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다. 구수한 밥 냄새를 맡으면 문득 떠오르는 고향에 대한 기억은 언제나 우리를 아련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것은 종종 우리를 아득한 향수에 빠지게 한다. 시인은 그런 고향에 대한 기억을 고스란히 담아서 시를 썼다. 그의 시는 가을볕 따사로운 오후에 동무들과 메뚜기를 잡으러 다니던 기억, 옥수수를 나눠 먹으며 도란도란 얘기 나누던 여름밤의 기억, 차가운 눈을 손에 받으며 뛰어다니던 초겨울의 기억을 되살린다. 한 편씩 시를 읽다 보면 고향 집 아랫목에서 할머니 옛이야기를 듣던 시절로 돌아가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효빈
저자 박효빈은 1938년 일제 강점기에 포천 골말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넷째딸로 태어났다. 1950년 국민학교 4학년 시절, 6 · 25 전쟁이 나서 수원으로 피난을 갔다. 다행히 졸업할 무렵에는 돌아와 학교 뒷동산에서 10여 명의 동창들과 졸업식을 했다. 시대의 풍파 속에서도 공부에 대한 부족함을 책을 보며 채워 나갔고, 스물넷에 가난한 집으로 시집와 5남매를 낳았다. 삯바느질로 밤잠을 설쳐 가며 겨우 자식들 먹이고 공부시키는 하루하루를 살아냈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반듯하게 자란 자녀들은 공무원이 됐고 사회에 떳떳하게 자리 잡았다. 장성한 자식들을 보며 뒤늦게나마 어릴 적 추억과 자식들과의 추억들을 버려지는 종이 위에 한 장 한 장 적어 모았다. 이제는 수많은 세월이 흘러 구부러진 허리만큼 삶에 겸손해지는 나의 나이 팔십에 모든 기억들이 하나둘씩 사라져 간다. 나의 모든 것이 바람이 되어 날아간 뒤에도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엄마라는 추억을 이 두 권의 책으로 남겨 주고 싶다. 이 책은 지쳐 힘들어 쓰러지고 싶을 때면 사랑이라는 추억을 꺼내보며 다시 일어나 당당하고 멋진 삶을 살길 바라는 엄마의 기도이다.

목차

목차
책머리 · 7
고향의 봄 · 12
소꼽 장난 · 13
대보름 달맞이 · 14
겨울 방학 · 15
봄나물 · 16
산책 · 17
별을 헤는 밤 (1) · 18
별을 헤는 밤 (2) · 19
독깨비 이야기 · 20
탄생 · 21
겨울밤 · 22
들국화 한 다발 · 23
성황당 · 24
아빠 찾아 십만 리 · 25
여름밤 (1) · 26
여름밤 (2) · 27
옹달샘 · 28
독서 · 29
세월 · 30
식목일 · 31
난 꽃 · 32
굴뚝새 · 33
별들의 이야기 · 34
나의 기도 · 35
보물찾기 · 36
낙엽을 밟으며 · 37
콩국수 · 38
꿈나무 · 39
대추 따는 날 · 40
네잎 크로바 · 41
펜 하나 종이 하나 · 42
첫눈 · 43
종이배 · 44
메뚜기 · 45
가을밤 · 46
그림자 · 47
나비 가족 · 48
행복 · 49
바위 · 50
목적지 없는 여행 · 51
엄마야 누나야 · 52
까치 · 53
옛날 옛날에 · 54
귀한 선물 · 55
‘파랑새’ 중에서 · 56
‘보리피리’ 중에서 · 57
가을 여행 · 58
고추잠자리 · 59
버려야 할 것 · 60
봄의 소리 · 61
주소 없는 편지 · 62
산 너머 · 63
비둘기 가족 · 64
생로병사 · 65
고향산천 · 66
보름나물 · 67
수선화 · 68
찻집 · 69
박물관 · 70
별밤 · 71
수영 경기 · 72
단풍잎 · 73
소라 피리 · 74
뚝배기 · 75
개나리 · 76
엄마의 일기 · 77
비밀 · 78
인생 · 79
아침 바다 · 80
은하수 · 81
향수 · 82
고향의 소리 · 83
눈 · 84
꿩 · 85
등대 · 86
기차 · 87
참새 · 88
개미 · 89
길을 찾는 사람 · 90
하늘 · 91
우리 아가 · 92
짝꿍 · 93
물 · 94
삼팔선 · 95
봄 편지 (1) · 96
별똥별 · 97
6 · 25 · 98
우물 · 99
문무왕릉 · 100
노을 · 101
보슬비 · 102
말 없는 내 친구 · 103
어느 봄날에 · 104
내 이름 · 105
낚시 · 106
파랑새 · 107
시계 · 108
가족사진 · 109
고향의 맛 · 110
계절 · 111
선생님 · 112
장흥 야경 · 113
아침 고요 · 114
작은 행복 · 115
노랑머리 · 116
모밀꽃 필 무렵 (1) · 117
허수아비 · 118
사랑의 향기 · 119
무지개 · 120
꽃 · 121
초생달 · 122
연못 · 123
공기놀이 · 124
갈대 · 125
밤하늘 · 126
대나무 · 127
가을 · 128
꽃이 피는 소리 · 129
들국화 필 무렵 · 130
봉숭아 · 131
어느 가을날 · 132
나비 손님 · 133
노오란 은행잎 · 134
좋은 날 · 135
알약 · 136
친구가 된 달 · 137
목련꽃 · 138
창경궁 · 139
예전엔 · 140
고향 생각 · 141
나이를 없애고 싶을 때 · 142
자투리 시간 · 143
아가의 웃음 · 144
엄마 생각 · 145
젊어지는 선물 · 146
피서 (1) · 147
어버이날에 · 148
산책길 · 150
접동새 · 151
갈대 할아버지 · 152
인생극장 · 153
우리 집 (1) · 154
우리 집 (2) · 156
고향에서 온 편지 · 157
만남 · 158
먼 훗날에 · 159
마무리하면서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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