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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다

흔글, 해나 저 | 경향 BP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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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정말로 모든 일들이 다 괜찮게 만들 수 있는 힘이 자꾸 생긴다. 너무나도 흔하게 듣는 짧은 위로는 한결 마음이 편안해 지게 만든다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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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9521606 / 296쪽 / 368g / 131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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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온 거리에 꽃이 피어나면 행복해집시다. 그리고 눈발이 휘날리는 계절에도 행복합시다. 주어진 날들은 우리의 것입니다. 오래 사랑합시다. 흔글과 해나가 페이지를 나눠 쓴 이 책에는 유독 ‘괜찮다’는 말이 여러 번 등장한다. 그들은 연인의 모든 것을 품고 감당할 듯한 절절한 사랑으로, 텅 빈 마음 한편을 채워줄 따뜻한 말로, 때론 여리고 약한 나를 다잡아줄 수 있는 강한 팔로 수없이 ‘다 괜찮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 괜찮다’는 말에는 정말로 모든 일을 다 괜찮게 만들 수 있는 힘이 있어서 자꾸만 다 괜찮다고 말... 온 거리에 꽃이 피어나면 행복해집시다. 그리고 눈발이 휘날리는 계절에도 행복합시다. 주어진 날들은 우리의 것입니다. 오래 사랑합시다. 흔글과 해나가 페이지를 나눠 쓴 이 책에는 유독 ‘괜찮다’는 말이 여러 번 등장한다. 그들은 연인의 모든 것을 품고 감당할 듯한 절절한 사랑으로, 텅 빈 마음 한편을 채워줄 따뜻한 말로, 때론 여리고 약한 나를 다잡아줄 수 있는 강한 팔로 수없이 ‘다 괜찮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 괜찮다’는 말에는 정말로 모든 일을 다 괜찮게 만들 수 있는 힘이 있어서 자꾸만 다 괜찮다고 말하고 듣다 보면 신기하게도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고 뭐든 잘해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무턱대고 하는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무관심하게 버릇처럼 내뱉는 위로가 아니라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행복할 시간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나를, ‘나쁜 일은 왜 꼭 한 번에 몰려오느냐’고 원망하는 나를, 다독여줄 누군가를 찾지만 그것마저 마땅치 않은 나를, 전부를 걸었던 사랑까지 결국 상처로 끝나버린 나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진심으로 써내려간 글이다. 나 말고는 모두 행복한 것 같아 보이는 거짓 세상에서 흔글과 해나 두 작가는 나도 그렇다고, 당신만 서툴고 부족한 게 아니라 나도 쉽게 상처입고 가끔 마음이 덜컥 내려앉는 사람이라고 고백한다. 비슷한 사람들끼리는 서로 끌리는 법이라 두 작가의 글이 우리 마음에 더욱 깊이 파고드는 것이리라. 이번 책에서는 흔글과 해나 두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인생을 대하는 자세를 조금 더 면밀히 들여다볼 수 있다. 처음 시도한 흔글과 해나의 콜라보레이션 역시 매우 신선하고 의미 깊어 두 작가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는 더욱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흔글이 말했듯 행복처럼 불행 또한 늘 우리 곁에 살아 있을 테지만 우리는 꿈을 꾸어야 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또 시간은 일시정지가 되지 않으니 머뭇거리지 말자는 해나의 말처럼 무엇이든 먼저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설령 그것이 실패라고 해도 말이다. 꿈이 무참히 좌절되고 또 한 번 사랑을 보내고, 과정은 사라지고 처절한 결과만 남게 되더라도 우리 또 꿈을 꾸고 사랑을 하고 뭐든 부딪쳐보자. 다 괜찮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람이니까.

저자 소개

영화, 음악, 단 것, 돌고래 
픽션에 현실을 녹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상’과 ‘공감’을 함께 끌어내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 



출간작 :《잇츠 낫 트루》, 《악마 본색》, 《악마 같은 남자》, 《금단의 맹수》


사람 때문에 울다가 사람으로 회복하는 평범한 사람. 사랑을 좋아하고 이별을 지양하는 삶을 산다. 나와 같은 계절을 함께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며 사랑을 할 때는 온전히 모든 것을 쏟는다. 술은 못하지만 술자리는 좋아라하고 책을 쓰지만 책을 즐겨 읽지는 않는다. 음식은 잘 가리지 않지만 주로 사람을 가린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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