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25583288 / 504쪽 130 x 1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생을 즐기려는 비서, 홍희라 완벽주의도 모자라 철벽 수비의 이사님을 만나다. 출근 첫 날부터 신데렐라는 꿈꾸지 말라며 잘라 내는 단호함. 업무 처리에 있어 사소한 실수 하나 용납할 수 없는 깐?깐함. 상대방의 능력치는 생각하지 않고 일을 시키는 무심함까지. 그녀에게 그는 바늘로 콕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양파 같은 이 남자. 재벌 2세의 타이틀이 무색하게 남들보다 배는 노력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처리했을 때는 솔직하게 칭찬할 줄도 안다. 곁에 있을수록 보이는... 인생을 즐기려는 비서, 홍희라 완벽주의도 모자라 철벽 수비의 이사님을 만나다. 출근 첫 날부터 신데렐라는 꿈꾸지 말라며 잘라 내는 단호함. 업무 처리에 있어 사소한 실수 하나 용납할 수 없는 깐깐함. 상대방의 능력치는 생각하지 않고 일을 시키는 무심함까지. 그녀에게 그는 바늘로 콕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양파 같은 이 남자. 재벌 2세의 타이틀이 무색하게 남들보다 배는 노력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처리했을 때는 솔직하게 칭찬할 줄도 안다. 곁에 있을수록 보이는 의외의 인간적인 모습이 마음의 문을 똑똑 두드리는데……. 신데렐라를 꿈꾸지 말라고 했으면 매력적이지 말든가. 왜 자꾸만 빠져들게 하는 거야? 이제는 이 남자와 인생을 즐기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것도 즐겁지 않을 테니까. 작가 소개 해나 영화, 음악, 단것, 돌고래. 픽션에 현실을 녹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상’과 ‘공감’을 함께 끌어내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 출간작 《잇츠 낫 트루》, 《악마 본색》, 《악마 같은 남자》, 《금단의 맹수》
그 와중에 희라는 한 손으로 매고 있던 넥타이를 쭉 당겨서 빼더니 제가 선물한 넥타이를 바로 목에 두르는 노아의 행동에 새삼스럽게 가슴이 떨렸다. 저를 대놓고 보지는 못하고, 힐끔힐끔 쳐다보는 희라를 향해 노아가 고개를 틀어 시선을 맞추었다.
“상대한테 넥타이를 선물하는 건, 그 상대를 갖고 싶다는 의미입니다.”
“네?”
“목에 두르는 거잖아요. 좀 구속해서 소유하고 싶다는 의미가 되기도 하고.”
경악할 만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말한 노아가 다 묶인 넥타이를 좌우로 흔들어 모양을 정리했다. 입만 쩍 벌린 채 벙긋거리던 희라가 왠지 변명을 해야 할 것만 같은 분위기에 손을 좌우로 흔들었다.
“그런…… 저 진짜 그런 거 아닌데!”
그제야 정말 넥타이를 선물할 셈이냐는 듯한 표정으로 저를 보던 준수의 얼굴이 다시 한 번 머릿속으로 스쳐 지나갔다.
세상에…… 말 좀 해 주지, 얄미운 김준수…….
희라가 당황하거나 말거나, 넥타이를 다 맨 노아가 희라 쪽으로 상체를 틀었다.
“괜찮습니까?”
“네? 아, 네……. 근데 진짜 의미는 모르고…….”
“사실 오늘이 내 생일 같지도 않았는데. 홍희라 씨한테 선물받고 나니 실감이 나네요. 고마워요.”
고맙다고 말하는 노아의 입가로 희미하게 미소가 번졌다. 희라는 그 얼굴을 보면서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목차
(목차)
Part 1. 우연 혹은 악연
Part 2. 두 남자의 상관관계
Part 3. 감정의 도화선
Part 4. 그 남자, 그 여자
Part 5. 감정의 씨앗
Part 6. Bitter sweet
Part 7. 폭풍 전야
Part 8. 형제의 난
Part 9. 전세 역전
작가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