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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리 이희 대감

이상희 저 | 그림책도시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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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126668 / 32쪽 / 361g / 210 x 28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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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청백리 이희 대감》은 그림책도시에서 펴낸 세 번째 인물 그림책입니다. 송와 이희는 조선 시대 청백한 관료로 유명한 분입니다. 이상희 작가는 이희 대감의 말잡이인 점동이가 본 대감의 한 평생을 다정하게 들려줍니다. 김세현 그림 작가는 김홍도의 풍속화 풍으로 당시 백성들의 고단한 삶과 이희 대감의 깨끗한 관료의 삶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희 대감님은 초라한 배를 타고 고향인 원주에 갑니다. 여주를 지날 때는 원님의 융숭한 대접을 피해 절에서 묵어가지요. 사신으로 연경에 다녀올 적에는 같이 갔던 일행들이 바리바리 외국 물건을 사오지만 대감님은 입고 갔던 옷차림 그대로 돌아옵니다.
 대감님은 한 평생 청렴하게 살았기에 그 식구들은 끼니를 굶기도 하고, 대감님이 타고 다니던 말은 굶주려 종로 한바닥에 쓰러지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대감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부당하게는 한 톨의 쌀도 받지 않았답니다. 한평생 꼿꼿한 마음으로 백성들의 고단한 삶과 전쟁으로 망가진 나라 걱정만 했지요.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현재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며 그림책 전문 꼬마 도서관'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외딴집의 꿩 손님》 《도솔산 선운사》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잘 가라 내 청춘》 이 있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 《깡통》을 펴내기도 했다. 


번역서로는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곧 태어날 우리 아가에게》《바구니 달》《심프》《아주 특별한 선물》《도시의 마지막 나무》《나에게 소중한 것들》《아기곰 이빨이 흔들거려요》《까만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하얀 겨울》 《꿈꾸는 우리 아기》《이 작은 책을 펼쳐 봐》《양동이 아줌마가 들려주는 날마다 행복해지는 이야기》 《밤의 요정 톰텐》《지구는 내가 지킬거야》《밤을 켜는 아이》《안개 속의 서커스》《나는 나야》《씨앗은 어디로 갔을까》《호주머니 속의 귀뚜라미》《너를 사랑할 때》등이 있다. 

동양화를 전공하고 수묵화를 중심으로 회화 작업을 해왔습니다. 그림책 《만년샤쓰》《준치 가시》《엄마 까투리》《7년 동안의 잠》《아기 장수의 꿈》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004년 제 4회 출판미술상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볼로냐 국제도서전 주빈국관 원화 전시 작가로 선정되었고, 2016년 IBBY 그림 부문 어너리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삶과 정신을 그림책으로 계승하기 위한 작업들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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